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코앞이네요 ㅠ ㅠ

ari아리 조회수 : 706
작성일 : 2012-01-20 13:47:18

 

정말 명절이 너무 싫어요.

 

언제나 친척분들의 잔소리..

 

시집은 언제가냐, 하고 있는 일은 잘되냐, 돈은 얼마나 버냐...

 

전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구요ㅠㅠ

 

그렇지 않아도 하고 있는 일이 잘 안되서 이런저런 부업까지 하며 지내고 있는데..

 

항상 저를 압박하듯이 돈 얘기를 꺼내실때마다 너무 몸서리치게 싫어요.

 

지금 하고 있는일 더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거고,

 

부업도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할거예요!!

 

그러니 제발 저런 잔소리 좀 안들었으면 ㅠ ㅠ

 

저처럼 여러 자금사정으로 부업 알아보시는 분들...

 

믿을만한 곳 없을까요? 저랑 정보공유해요^^

 

저도 지금 하고 있는 곳 알려드릴께요^^;;;

 

http://blog.naver.com/qkdldhffpt_1

 

이번 명절은 제발 다들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IP : 39.112.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2.1.20 1:48 PM (122.32.xxx.10)

    친척들 잔소리 정도로는 약하고 그분들께 몇 대 맞으셔야겠는데요... 안 그래도 심난한데, 웬 광고글까지...

  • 2.
    '12.1.20 2:03 PM (180.230.xxx.215)

    잘읽어내려갔구만이와중에 왠광고질‥
    올해엔 정신좀차리셔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34 요즘 주말 연속극에 차화연이라는 분 전성기때 어땠나요? 17 ㅇㅇ 2012/01/22 3,887
62433 영화- 밀레니엄 보고 왔어요!! 스포없음 5 영화 2012/01/22 1,412
62432 정동영을 내쫓아야 사는 사람들 10 미륵 2012/01/22 1,992
62431 대박 웃긴 카툰 발견 ㅋㅋ 3 미도리 2012/01/22 3,589
62430 나꼼수 떴어요! 봉주 3회! 3 봉주 3회 2012/01/22 1,265
62429 남편 잘만나는건 복 인것 같아요..?? 5 ... 2012/01/22 5,301
62428 운명이란게 있나요? 9 심란해. 2012/01/22 3,489
62427 미드 모던패밀리 재밌나요? 16 -_- 2012/01/22 2,996
62426 꺅~~~저 지금 잠 못자요~~ㅠ.ㅠ 5 돌겠다 2012/01/22 2,342
62425 시댁에 제사비용은 따로 드리는 게 원래 맞는 건가요? 3 아기엄마 2012/01/22 2,565
62424 확실히 여자는 결혼할때 남는돈 처가에 주는경우가 많더군요 14 ... 2012/01/22 5,169
62423 촌수 좀 알려 주세요. 2 ;; 2012/01/22 541
62422 초등 아이가 아빠 죽어도 아무 느낌 없을거 같다고 하네요 ㅠㅠ 26 ........ 2012/01/22 4,416
62421 세뱃돈 1 ,,,,, 2012/01/22 680
62420 정말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남편이 친구같으신 회원님들! 28 궁금해요 2012/01/22 11,548
62419 지금 남편이 위가 쥐어짜는듯이 아프다는데 어떡하나요? 9 아기엄마 2012/01/22 4,020
62418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때... 4 coty 2012/01/22 4,635
62417 나가수 이제 안봐 19 .... 2012/01/22 6,602
62416 급합니다. 빚 대출을 형제가 떠 안을 수도 있나요? 2 급합니다. 2012/01/22 1,817
62415 부부로 살기 싫어요...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13 coty 2012/01/22 4,053
62414 부성애는 어떤 건가요? 1 ... 2012/01/22 885
62413 엠팍의글인데 상당히 신빙성 있는 분석이군요(펌) 1 ... 2012/01/22 1,948
62412 산소에 갖고간 음식은 다시 되갖고오면 5 안된다는말 .. 2012/01/22 27,309
62411 차남댁인데 명절이 자연스럽게 넘어왔다는 원글인데요 5 지난번에 2012/01/22 2,278
62410 혼자 아프다가 엄마 생각 나서 울고 있네요.. 8 혼자.. 2012/01/22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