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옌들 피부가 도자기 같으면서도 핏줄이 많이 드러나는데 왜 그런가요?

?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12-01-20 13:38:44

어제 김희선 나오는 택시 보는데

김희선이 피부가 환하게 나오고 좋은데 얼굴에 핏줄이 튀어나왔더라구요.

거슬리는 건 아니고 피부가 하얗고 도자기?같아서 더 도드라진달까

연옌들 보면 요새 피부들이 다 그런 것 같아요.

뭔가 피부가 두꺼운 느낌이 안들고

얇은데 요철이 하나도 없고 근데 눈 옆쪽 눈썹 옆쪽에 꼭 핏줄이 보여요.

송윤아 이다해 한예슬

다 그렇더라구요.

근데 이분들이 젊을 적? 성형전?에는 이런 피부느낌이 아니었던거로 기억하거든요...

피부 관리를 받으면 다 그렇게 되는 건가요?

아니면 노화가 진행되면 얇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핏줄이 도드라지는 건가요?

IP : 122.34.xxx.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0 1:43 PM (211.109.xxx.184)

    전 관리도 안 받고, 그다지 하야지도 안은데, 핏줄 보여요..
    그건 시술과 상관없이 피부막이 얇아서 그런거에요.

    화장품코너에 가면 항상 듣는말이, 피부결이 얇다라는말이에요..

  • 2. 아메리카노
    '12.1.20 1:50 PM (59.26.xxx.107)

    저도 그래요
    피부가 얇아서 속에 실핏줄 같은게 보여요
    피부 얇은게 좋은건 아님

  • 3. ㄷㄷ
    '12.1.20 1:56 PM (116.33.xxx.76)

    표피가 얇아서 그래요. 나이들수록 더 얇아지는데 연예인들은 화장도 더 많이 하고 피부과시술을 자주 받으니까 피부가 좋아도 건강해 보이진 않는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926 (펌)일본 생산 과자가 한국 브랜드로 둔갑 10 헐헐 2012/03/28 1,894
88925 아이 낳은 이후 성욕이 완전 감퇴했어요 ㅠㅠ 5 에휴 2012/03/28 2,646
88924 입주도우미 알려주세요.. 2 입주도우미 2012/03/28 1,013
88923 제발 좀 댓글 맘에 안든다고 원글 좀 지우지 마세요(골프화얘기).. 5 ㅉㅉㅉ 2012/03/28 1,351
88922 영국,스위스,이태리 여행..조언부탁드려요 7 여행 2012/03/28 1,247
88921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10가지 식생활과 건강원칙 8 행복바이러스.. 2012/03/28 4,184
88920 감기가 나았어도 몸이 여전히 아프네여 1 ** 2012/03/28 841
88919 “총선 현수막이 햇빛 다 막아” 미치겠어요 랄랄라 2012/03/28 716
88918 생리량 늘고 붓고..이거 왜 그럴까요? 2 헤라 2012/03/28 1,232
88917 담임샘에게 털어놓으니 맘이 편안해졌어요. 3 진작털어놓을.. 2012/03/28 2,220
88916 수학시험만 보면 가슴이 뛰면서 불안함이 심해.. 5 파란자전거 2012/03/28 1,596
88915 정리중 1 정리중 2012/03/28 824
88914 왜 나꼼수의 10.26 부정사건추적은 언급이 안될까요? 4 111 2012/03/28 1,582
88913 일반이사 해보신분~ 3 이사비 2012/03/28 1,274
88912 문대성이 참 야망이 큰 거 같아요. 14 .... 2012/03/28 3,272
88911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다니나 2012/03/28 1,027
88910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궁금이 2012/03/28 3,291
88909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손님초대 2012/03/28 1,121
88908 세수비누냄새, 하얀 빨래,그리고 봄날. 양한마리 2012/03/28 955
88907 마크 제이콥스 가방 한번 만 더 봐주실래요;; 8 봄가방 2012/03/28 2,574
88906 3G 안쓰면 카톡 안하는게 낫겠죠? 7 흐음... 2012/03/28 1,962
88905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시누이 결혼.. 2012/03/28 1,268
88904 !!~~~~~~~~~~~~ 한국 경제 ~~~~~~~~~~~(.. 7 신입사원임 2012/03/28 1,129
88903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짱구엄마 2012/03/28 2,126
88902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어쩌됴 2012/03/28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