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종손이라 제사만 미친듯이 지냈는데
결혼하고 시댁가니 독실한 기독교 집안. 제사는 전혀 없고 음식도 다 주문해서 먹고
오후에는 영화보고 가끔 매년 해외여행도가고 넘 살것같네요 ㅎ
중국에는 다 없어진 유교문화에 여자들만 죽어나고..무슨 귀신이 밥을 먹는다고.;;산사람 고생시키고..
ㅎㅎ 시댁가니 명절이 너무 편하니 좋네요...
저희 아버지가 종손이라 제사만 미친듯이 지냈는데
결혼하고 시댁가니 독실한 기독교 집안. 제사는 전혀 없고 음식도 다 주문해서 먹고
오후에는 영화보고 가끔 매년 해외여행도가고 넘 살것같네요 ㅎ
중국에는 다 없어진 유교문화에 여자들만 죽어나고..무슨 귀신이 밥을 먹는다고.;;산사람 고생시키고..
ㅎㅎ 시댁가니 명절이 너무 편하니 좋네요...
양쪽다 기독교인데.. 저희 친정은 정말 떡국만 끓여먹어요..
신랑이 결혼전에 .정말 아무것도 안하는 집이라고 하더니만..
할꺼 다하더구만...__^ 동그랑땡 잡채 불고기나 갈비 떡국 동태전 여러가지나물...으..........
원글님은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봅니다.
울 시누는 기독교 집안 시집가서 제사는 없는데
명절날 친척들 모인 식구들 음식 해대느라
하루종일 밥상,술상, 다과상 또 밥먹고 나서 술상, 다과상
저녁먹고도 밥상, 술상, 다과상 차려내느라 죽겠다고 울상이예요.
제사만 안지내지 식구들 모여서 먹을 음식은 다 장만해야 되는데요...
제사 많은 친정일수록 제사 없는집으로 시집 보내는것 같아요.
우리시댁도 그렇고..다들 차남에게 시집보내고
딸들은 팔자 피고 그집으로 시집온 며느리들은 죽어나고
제사,차례 일절 안지내는데
시조부모님 댁에 다 모여서 하루 종일 지지고 볶고 설거지하고
다음날 새벽부터 또 지지고 볶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친정 시댁 모두 제사는 커녕 음식만드는것도 없구...
시댁은 명절음식.. 전 갈비 잡채 이런거 다 시어머니가 알아서 맞추시면 딱 맞게 배달와요
친정은 나가서 먹어요
게다 설거지는 시동생들이 하구요...특히 막내시동생이 참 참해요...알아서 너무 잘해요
며느리들은 상차리는거 해요...
상차릴때나 치울때 평소에도 시아버지에 아들3형제가 몽땅 다 같이 하는 집이라서...
제가 아들이 있었으면 저절로 교육이 될텐데.. 딸이라서...괜히 눈만 높아지겠네...ㅜ.ㅜ
그래도 딸이 시집갈때쯤이면 지금보다 훨씬 더 간소화될거예요..
하지만 저도 명절이 조금 무서워요
시댁이 서울이라 전날 오후에 가서 하루 자고 오는데 시어머니가 얼마나 계속 먹이는지...
집에 오면 1,2킬로 늘어있어요..
이러다 돌맞겠네..*^^*
저희 시댁도 제사같은건 없어요..오는 사람이라곤 저희랑 시동생부부,,
음식도 어머니가 딱 저희 당일 먹을것만 하시죠..게다가 신정을 쇠기때문에 구정때는 각자 알아서..
저희 시댁도 제사 없는데.. 식구들이 모이다 보면 먹을 음식해야하지 않나요?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두번 몇일 일한다고 어떻게 되지 않잖아요.. 저는 주로 설겆이 많이 했고 결혼초엔 시댁가서 자는 것 낯설고 그랬는데.. 사정상 집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 어린애들 데리고 지지고 볶고 음식 안하게 되고.. 그러니..먹을 음식도 없고 사실, 명절에 된장찌게 먹자니 저도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냥 일년에 몇일 일하는 거 저는 감수할 만 하다고 생각되요. 다같이 모이는 명절 분위기도 아이들한테 좋은 것 같구요. 어릴 수록 말이죠.. 크면 다들 따라다니지도 않으니..
물론 종가집이나.. 제사있는 큰집들은 며느리 너무 고생하고 안쓰럽고.. 유교문화의 폐해 같구요.,
제가 말하는 경우는 남편 형제나 친정 가족이나 모여서 명절에 즐겁게 음식해먹는 경우까지 불평하는 건
좀 그렇다는 생각이네요..
교회다녀야한다면, 제사 지내는게 더 편할듯_-
집집마다.. 딸들이 주측이 되서.. 없애고 간편하게 하자..이렇게 나오면..
대부분 그렇게..따라가더라구요..
결론..여자들이 변해야 세상이 변합니다.
남자들이야..지들편한데..바꿀려고 안하니까요..
부럽네요. 일년에 명절 포함 5번제사. 힘들어요. 거기다가 꼭 11시넘어 제사 지내어야 해서 새벽에 옵니다. -.-
마음은 없고 여자들 노동력만 있는 허례허식이란 말 동감입니다.
우리대에서 지금 당장 제사같은 문화는 좀 없애면 좋겠어요.물론 화기애애한 가족이라 만나기만
손꼽아 기다리고 모여서 지지고 볶는것도 좋아라 하는 사람들은 제사 지내면서 즐길 수 있는거니
그냥 계속 하면 되는거지만 몇 집이나 있을라나;;부모건 자식이건 각자 자기 앞가림 정확히 독립
해서 잘 해가면서 아닌건 아니라고 하고 현재부터 고칠건 고쳐나가야 된다고 생각 해요.무덤이나
납골당은 엉뚱한데 있는데 집안에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리고 절 한다는게 무교라 그런지 도무지
이상스럽기만 하네요.그렇다고 다들 모여서 화기애애는 커녕 서로 신경전이나 벌이고 쌈이나 대판
안나면 다행일 지경인 분위기들인 집 이 더 많은거 같은데 말이지요.전 양가 부모님 돌아가셔도
제사 없이 기일 전후로 산소나 납골당으로 직접 찾아뵙는거로 남편과 합의 해놨네요.
우리 친정도 기독교라 제사 없어요. 그래도 전 몇가지 부치고 설날에 먹을 반찬은 몇가지 하세요.
명절날 1박 2일로 놀러가기도 하고 그래요.
새언니들은 엄마가 다 준비해 놓은 전에 계란옷 입혀서 부치고 상 차리고 설거지만 하면 되요. 집도 근처라 시댁에서 않자고 자기집에서 자고 와요.
그래도 새언니 입장에선 아무리 편해도 시댁보단 제사 있는 종가집이 몸이 힘들어도 친정에 있는게 좋을거라 우리 친정엄마가 말씀 하셨어요. 친정엄마께서 시집살이를 너무 독하게 하셔서 며느리들은 시집살이 않시키려고 노력하시는 분이신지라..
이번에도 명절날 놀러가려고 했는데 둘째 며느리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맞는 명절이라 그냥 집에서 하라고 아버지랑 제가 그랬어요. 아무래도 결혼해서 처음으로 명절 보내러 시댁에 왔는데 놀러다니면 명절날 만날 놀러 다니는구나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아서..
우리 시댁은 제사 많은 종갓집인데..그래도 어린 아이들 보며 일하는것보다 시댁에서 몸은 좀 힘들어도 오랜만에 만난 시댁식구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며 이야기 하는게 전 재미있어요.
자영업이라 원래는 명절이 대몫인지라 쉬지 않아야하는데 이번 명절부터는 명절연휴 이틀 쉬기로 남편이랑 합의 봤답니다.
그래도 시부모님 살아생전에 명절 쇤다고 시골간다는게 좋아요.
나중에 돌아가신후 시부모님 생각 많이 날거 같아요..
한번 시골가면 이것저것 농사지으신거랑 참기름.고추장.등등 바리바리 명절음식.과일.김한봉지라도 싸주시는 시어머니 정...죽을때까지 그리울거 같아요.
우리 시어머니도 하고 싶은말 못담고 뿜어내는 스탈이신지라..처음 몇년은 상처 많이 받고 미웠지만 원래 천성은 좋으시고 정이 많으신분이신지라..결혼 12년차 걸를건 걸르고 좋게좋게 생각이 들어요.
이번에 가면 보일러에 기름도 가득 넣어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시부모님께서 좋아하시는 이것저것 사서 갈 준비 다 해놨네요..아이들도 들떠 있구요..
시어머니한테 저는 엄마라고 부르는데..이번에도 엄마한테 가서 남편이랑 자영업 하니까 힘들어죽겠다고 응석도 부리고 올겁니다..하하!!
친정은 다행히 가깝게 사는지라 자주 보는데 솔직히 시댁 다녀와서 친정가면 우리 식구들밖에 없어서 휑~해요..그래도 가야겠죠...
기독인의 휴가죠.
가족끼리 모여 맛있는 음식 해먹으며 즐기거나..
아님 여행..너무 좋죠.
제 시댁도 제사가 없어요.
하지만 전 너무 괴롭답니다.
시어머님이 제사가 없으시니 저희 부부를 끌고(?)
시이모님댁들 시고모님댁들로 가세요.
그러면 저는 20명씩 되는 집안 모임 설거지 뒷처리 다 해야합니다.
시이모님댁 며느리는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새아기라서 안하고
시고모님댁 딸은(며느리 없음) 딸이니까 안하고
진짜 전 너무 힘들어요.
사실 20명 설겆이 몸이 힘들어서가 아니구요
감정적으로 힘들어요.
내가 시이모님댁까지 와서 이러고 살아야하나싶구요.
제사지내고 차례지내는 거 불교하고는 암 상관도 없는데 앞에서 불교 말씀하셔서... 불교에서는 49일 지나면 고인과 영영 이별하는 거 아닌가요? 돌아가신 후 매해 제사지내는 거 조상에 대한 제례는 유교에서 나온 거겠지요.
저도 교회다녀야한다면 차라리 제사지내는게 더 편할듯... 대찬성이요.
저희 시댁도 교회다녀서 제사는 안지내는데 6남매들에 그식구들에 ...
교회다니는사람들이 술은 어찌나 좋아하는지 밥상치우면 술상 , 술상치우면 밥상...
맨날 밥먹을때마다 왠기도는 그리도 긴지...
전 제사 없는 기독교 친정에 제사 있는 천주교 시집인데요 시집이 더 편하네요.
친정은 아버지가 6남매 중 중간이신데 그 6남매가 다 모이고 그 사위에 며느리들에 손주들까지
한끼 먹자면 눈물이 앞을 가렸었어요. 어릴 때부터 사촌들이랑 하루종일 전 부치고 송편 빚고 ㅠㅠ
작은 할아버지들 이민가시기 전에는 기본 수저 50개씩 놓고 그랬었지요.
시집은 나름 종손 제사 지내는데 시아버지께서 독자이시고 윗대도 다 돌아가시고 딱 시동생네랑 저희 뿐이라서요. 제사 음식도 딱 한 접시씩만 해서 제사 지내고 먹고 치웁니다. 단촐하니 좋네요.
저희 시댁은 기독교가 아닌데도 제사 없어요. 설전주쯤에 시댁친척들 다 모여서 밖에서 음식먹고 헤어지구요.(돈도 시아버지 형제분들이 매년 돌아가면서 부담) 구정에는 설 당일에 가서 시어머니가 준비하신 요리만 먹고 와요. 생신때도 무조건 밖에서 먹어요. 돌전 아기가 있는데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시댁가는게 행복해요. ㅎㅎ
음식을 전혀 안하고 다 주문해서 먹는다고요?? 제사랑 상관없이 사람모이면 밥을 먹어야 하니 음식을 안할 수 없을텐데? 치킨,피자로 때우신다는건 아니겠죠??
제사음식만 안만들뿐 먹을 음식을 만들어야 하니 일을 안할 수 없을텐데....하여튼 저 제사는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다들 이렇게 원하니 지금 어른세대 돌아가시면 다 없어 질까요?
그냥 의무적인 만남 말고 단촐하게 핵가족끼리만 지내는 명절이 됐으면 좋겠어요. 친척들 만나고픈 집안들은 또 그렇게 모여서 밥해먹고 놀고..의무적으로 꼭 다 와야해 이런거 말고
크리스마스나 주일에 교회가는건 어찌보면 제사 아닌가요?
일주일마다 제사 지내면서도 그건 힘들다 생각은 들지않고
자신의 부모 일년에 한두번 생각하면서 음식 나누어 먹는게 그리도 어려운 일인가 싶네요.
제사때문에 교회 가지는 않겠네요.
일요일 마다 쉬지도 못하고 다른 약속도 별로 잡기 어렵고 ....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음식해놓고 하나님 한테 감사 기도 드리고 제사 지내는 사람은
조상한테 감사 절 하는것이지요.
하이고~~ 부럽부럽~~~^^
저희도 천주교라 제사음식은 안하는데 대신 기일이면 친척들이 꾸역꾸역 열심히 모이시니
그분들 대접할 음식 만들어야 합니다. 먼 데서 오시는데 사먹을수도 없고
이삼일씩 주무시고 가시니 하루 세끼 상 차릴 일이 늘 스트레스예요.
싹 빠져나가 여행이나 가고.. 저같은 넉넉지 못한 집 며느리에겐 그런거 참 꿈같은 얘기네요.ㅠㅠ
강동구에 있는 엄청큰 ㅁㅅ 교회 집사인 아주버니 제사 안지내는건 이해가 가는데 명절에 시동생 가족 오지 말라하고 추도예배도 저녁에 드리기도 하고 맘대로라 기독교 믿는거 싫어요. 애들 교육상도 그렇고~~~삼일 동안 내 한몸 힘들어도 제사 지내고 싶은데 그렇게도 못하게 하고 돌아가신 아버님은 유교였는데 맘이 아파요
저두 명절 스트레스없는 며느리중 하나에요^^
어젠 시어머님과 통화 중에,,어머님이 그러시더라구오..
난 이렇게 한게 참 좋아~
(참고로, 울 어머님 시누4명-저에겐 시고모님들-의 등쌀로 제사도, 명절도 쭈욱 해오다 저 결혼하면서 며느리-저-까지한테 이런거 안물려주겠다 하셔서-울 시아버님이 총대 매셨죠- 아예 싹 없앴어요-물론 기독교였지만 그동안은 그냥 저냥 좋은게 좋은거니 시누들 맘 안상하게 다 하고 계셨던 거죠...)
저도 맞장구..."저도 참 좋아요~"
울 어머님 말씀,
"시엄니란 사람이나 며느리란 애랑 호호호..남들은 욕할꺼야..그치?"
저,,
우리만 좋으면 됬죠...남들은 뭐라든 뭔 상관이에요..우리 쭉 이렇게 꼭 해요 어머님~~^^
저도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네요.
저희 시집 명절때 저 피곤하다고 그냥 오라고 하면 저 피곤해서 안가면 다음날 음식 해놓고 꼭 오라고 심심 당부해서 갑니다.
저희 남편 사촌 팔촌 합쳐서 50명 대가족..
다들 늦게라도 얼굴 비친 절 너무 반갑게 하네요.
저 설거지 안해요. 저희 신랑 여조카들이 다해요.
남자들이 설빙 다해요.
여자들 와인 맥주 마시면서 설날 즐겹여.
저 설거지라도 할려고하면 반색을 해요.
가만히 술 마시고 즐기라고^^
저 시집 잘 갔지요. 그래서 명절 스트레스가 없어요.
친정부모 저희 뒷집 이웃사촌^^
시집 10분거리..
서로 부모님한테 용돈 드린 적 없습니다 .
대신 결혼할때 도움 않받습니다.
그렇다고 저희 둘 합쳐 월 7백만원..
결혼 3년 아이 없어요.
하지만 양쪽 부모님 아무말 없습니다 .
간혹 가까운 친정 부모님 도움 받습니다 .
오늘 저희 엄마 만두 가지고 오십니다.
저 오빠 올께 있는데요.
신정땐 오지말라고 합니다.
평일에 오는데..
저희 제사 없습니다. 저희 새언니 오빠 오지말라고 해도 격주일 오고요.엄마가 격주
명절에 여행 다니시는 분들 부러워요...
저도 기제사는 간단하게 지내도 명절 제사는 지내고 싶지 않아요.
제가 대권을 쥐게 되는날 명절 제사는 없애려고요..
기독교 며느린데... 제사만 안 지내지 음식은 다 해요.
갯수가 적다 뿐이지 서너가지나물, 국, 생선찜, 갈비, 닭조림, 전 등....
양가 다 기독교인데
친정은 할아버지 추도예배 드리고요 명절때 가족 모여서 음식 해먹고 다 하고..
시댁은 연휴 중 한끼 먹거나 각자 보내거나 해요~
시집오니까 훨씬 편하더라구요
가족도 적고..
제사는 유교 풍습입니다.
양가 모두 기독교라 제사 없어요
술마시고 고스돕 치는 이런 문화 없고
다투는 일도 없어 좋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674 | 패브릭소파 관리는 어캐하나요? 13 | 인간답게 살.. | 2012/01/20 | 6,104 |
61673 | 인서울은 힘든데 부산에 있는 대학들은 어떤지 3 | ... | 2012/01/20 | 1,721 |
61672 | 얼마전 글올린 중년의 위기 5 | ... | 2012/01/20 | 2,278 |
61671 | 집에 습도계 있으신분들 몇프로인가요? 3 | .. | 2012/01/20 | 1,024 |
61670 | 매출액이 2000억 정도 회사면요 엄청 부자겠죠^^ 5 | 질문드려요 | 2012/01/20 | 4,005 |
61669 | 포토샵 | 배우고파 | 2012/01/20 | 402 |
61668 | 남는 배나 더 챙겨갈까요? 1 | 흠 | 2012/01/20 | 674 |
61667 | 베스트의 입성은 부잣집 글 보고 23 | ... | 2012/01/20 | 9,871 |
61666 | 굴비 맛잇게 굽는법? | 반찬 | 2012/01/20 | 2,838 |
61665 | 직장맘 퇴사후..저 잘한걸까요? 11 | 퇴사 | 2012/01/20 | 4,313 |
61664 | 부러진화살을 보고 싶은데요?? 4 | 딸기맘 | 2012/01/20 | 943 |
61663 | 뉴스킨에서 나오는 영양제 드셔보신분 있으신가요? 2 | 영양제 | 2012/01/20 | 1,720 |
61662 | 영어질문 1 | rrr | 2012/01/20 | 369 |
61661 | 내가 이쁜게 아닌데...자꾸 저를 따라 하려는 직장 동료.. 9 | .... | 2012/01/20 | 2,933 |
61660 | 중고등학생이 쓰는 듀오백 추천 좀 해주세요. 1 | 은사시나무 | 2012/01/20 | 683 |
61659 | 떡 팔아 뒷돈댄다 힘내라 정봉주! 정의원 답장보고 빵 터졌어요.. 6 | 산은산물은물.. | 2012/01/20 | 2,685 |
61658 | 아이가 졸업하면서 입었던 교복 어떻게 하나요? 6 | 교복 | 2012/01/20 | 1,266 |
61657 | 페인트공사 맡겼더니 유성페인트를.. 냄새때문에.. 3 | ㅠㅠ | 2012/01/20 | 9,532 |
61656 | 대치동쪽으로 이사가야 하는데요(도움 좀).... 12 | 이사 | 2012/01/20 | 2,466 |
61655 | 세상이 공정하다고 믿으세요? 16 | 글쎄 | 2012/01/20 | 1,592 |
61654 | 갈비찜 압력솥?냄비? 6 | .. | 2012/01/20 | 2,109 |
61653 | 무법천지 서울시 5 | safi | 2012/01/20 | 476 |
61652 | 옆에 대문글에 직장다니는 딸 아침밥 못 챙겨준다는 글 말이죠.... 18 | 음 | 2012/01/20 | 3,190 |
61651 | 사진이 안보이고 배꼽만보여요 1 | .. | 2012/01/20 | 923 |
61650 | 비데 수명에 대해 여쭙니다. 3 | 주부3단 | 2012/01/20 | 10,3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