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발리에서 생긴일 보구요..
그 드라마 볼때 두명의 남주가 다 좋아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는데..
82분들은 어떤 타입이 좋으신가요?
실제로도 소지섭은 뭐랄까...분위기 있지만 좀 어둡다고 해야하나..그늘이 좀 보이는
어딘가 좀 우울해보이는 스타일인거 같아요..
실제로 보면 걸어다니는 다비드상이라던데..ㅋㅋ
반면에 조인성은 좀 발랄해 보이고..반듯해 보이는게 옆집 동생같은 분위기..
저는 조인성에 한표요...ㅋㅋ
어릴때는 소지섭같은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나이드니깐 조인성같은 스타일이 좋아지네요..
소지섭은 왠지 멋지지만 같이 있으면 우울해질거 같아서...(물론 제 느낌이요..;;)
외모로만 보면 소지섭이요.
조인성
성격 참 솔직하고 진솔하고 의리있고
동생이 방송쪽에 있어 좀 전해들었는데 참 괜찮다고 하네요
무조건
조인성
좀더 숫컷다운 외모는 소지섭이지만, 둘중에 사귈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당근 조인성이지요
인성이는 착하고, 귀여운 옆집 동생같은 청년이라서 생각만해도 므흣하내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흰피부, 긴기럭지, 단정하고 이쁜 입매를 가진 남자라서....
그래도 요즘은 이동욱이 더 좋아요...흰피부에 여자보다 더 빨간 입술(립라인 안그려도 입매가 도톰하면서 어찌그리 이쁜지...ㅎㅎ)
남자 얼굴중 입매가 단정하고 이쁜 남자가 끌리더만요
조인성...............
소지섭이요. 남자다워요
요즘 조인성 얼굴 너무 뜯어 고쳐서 너무 별로...
무조건 인성이
보면 볼수록 소지섭이요.ㅋ
남자로는 고민없이 소지섭이구요.
조인성은 친구나 동생이 좋을 거 같은 이미지예요. ^^
조인성은 군대다녀오고 외모가 예전과 달라져서 예전 느낌이안나요
발리나올때 조인성이 좋았어요
전 둘중에 못고르겠어요 둘다 좋아요
발리 보다가 (슬퍼서 솔직히 말하면 하지원이 느므 질투나서)
말았는데 전 왜 조인성 조인성 하는지 이해가 안되던데요.
연기로나 외모로나 소지섭이 훨 낫더라구요.
둘이 비교불가...
제 느낌으로는요.
소간지가 좋아요~^^
저도 소간지~~~~~~ 사람 자체나 그런건 모르고 그냥 외모나 연기나 그런걸로^^
소간지....ㅋㅋㅋ
처음엔 소지섭이 좋았지만 내내 우울해서 조인성이요.
조인성의 슬픔엔 절박함은 있어도 우울함이 없는데
소지섭은 기쁨을 표현할때 조차 우울해 보이네요.
저는 어둡고 속 모르겠고 폼잡는 스타일 싫어요. 같이 어두워져요.
조인성은 좀 속썩이게 생긴 캐릭터인데 둘 중 하나 택해보라면 조인성요.
저는 둘다 여자들한테 인기있는 스탈인데..저는 둘다 비호감...이네요.
그나마 둘중 선택하라면..음침한 눈의 소지섭보다는 조인성?
주책없이 나도 소심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소지섭!
당시엔 조인성이었지만...
소지섭이 든든하죠.
조인성은 돌봐줘야 할 것 같은.
남자로서 당연 소지섭이죠 우울한 느낌은 극중 캐릭터 때문인것같고 본인말도 글코 남자다운 성격이라 하네요
실제로 보기도 했는데 사람이 깊어보여요. 목소리도 좋고 몸라인이 모델은 모델이구나 했어요.
조인성은 여리여리해서 남자 느낌이 별로 안나요
그래도 발리 처음 볼땐 소지섭만 보였는데 두번째 보니까 인성이도 멋지구나 했죠.발리는 정말 세사람 캐릭터가 장난이 아니었던듯..
방송 당시에도 둘의 대결구도로 몰고가
배우입장선 연기네 씨너지효과도 있었겠지만 신경도 많이 쓰였다 싶어요..
초기 방영시엔 전 소지섭이 연기한 인욱이가 배우의 실생활과도 닮아있어 결말에 결국 재민이한테 밀리는구나하고 봤는데..
다시보니 조인성이 연기를 해 귀엽고 순진한 재벌 막둥이가 빛을 발해 살아잇는 케릭터를 만들었구나..
결국 두사람이 너무나 잘해주었구나 싶더군요..
예능에서도 소지섭 출연하면 인성이랑 비교를 하면서 놀리던데..
둘 다 각자의 이미지로 성장했으니 더할나위없이 고마운 배역이다 싶어요..
소지섭이요..
남자답구 분위기있구...
그냥 둘중에 누구? 요 고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
당근 소지섭!!!!!!!!
저는 조인성요
조인성은 저에게 신이에요 ㅎㅎ
개인의 취향이지만 전 조인성 장동건같이 전형적인 미남에게 매력이 느껴지지않아요 오히려 이런분들은 평범하게 느껴짐.
소지섭좋고요 배역이 우울한 역이 많았지 실제 소지섭씨는 담백하고 정깊은 분같더라구요
박용하씨 장례식 비용을 전부 소지섭씨가 냈다고 하더라구요 의리있고 정깊은 남자
저는 개인적으로 조인성...
그냥 조인성의 등장 자체만으로 좋아요..
좀 심심해보이지만,
비쥬얼로 승부!!!!
외모는 소지섭. 캐릭터는 조인성이요~
소지섭 직접 코앞에서 본 나..그래도 조인성!!
발리 조인성
무도 소지섭
군입대전 조인성
군입대후 소지섭
누구랑 데이트할래? 소지섭^^
요샌 cf도 소지섭이 더 나아보여요.
이젠 잘 웃잖아요~
조인성 웃을 때 볼 터지게 보여서 안 이뻐요.
조인성은 예전의 조인성으로 돌아와주면 좋겠고
소지섭은 지금 이대로 모습이 좋아요. 나이들수록 더 멋져지는 듯....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4567 | 미역국 소고기안넣구 멸치국물내서 끓여도 맛있나요? 10 | 미역국 | 2012/02/01 | 1,924 |
| 64566 | 엄마들의 고충..^^;; 1 | roori | 2012/02/01 | 530 |
| 64565 | 영양제나 칼슘제를 먹으면 혈뇨가 있다는 댓글을 봤는데 1 | ... | 2012/02/01 | 1,284 |
| 64564 | 전주 사시는 분들 도움요청이요~~~ 5 | 서울댁 | 2012/02/01 | 926 |
| 64563 | 사과 껍질까지 잘 드시나요? 18 | 흠 | 2012/02/01 | 1,932 |
| 64562 | 교사인가 악마인가 성폭행 충격 리포트 1 | 참맛 | 2012/02/01 | 1,422 |
| 64561 | 나는 꼼수다 봉주 4회 3 | 밝은태양 | 2012/02/01 | 1,287 |
| 64560 | 확장된 집은 난방선이 안깔려있어도 무조건 난방비 더내나요? 3 | 난방비가 이.. | 2012/02/01 | 1,213 |
| 64559 | 저도 별거 안했는데 맛있다고 게눈 감추듯이 먹네요!! 4 | 자화자찬 | 2012/02/01 | 1,373 |
| 64558 | 아빠는~ 죽어도 더 때려야 해요....^^;; 8 | @@ | 2012/02/01 | 2,332 |
| 64557 | 보일러 | 된다!! | 2012/02/01 | 321 |
| 64556 | 초등생이 놀기 좋은 스파 추천해주세요. | 두혀니 | 2012/02/01 | 464 |
| 64555 | 도박중독 남동생이야기 6 | 슬픈누나 | 2012/02/01 | 3,562 |
| 64554 | 겨울코트 리본 예쁘게 묶는법.... 12 | 쉬운게없네요.. | 2012/02/01 | 10,031 |
| 64553 | 보증금 돌려주는거 계좌이체 괜찮을까요? 18 | 교통비 낭비.. | 2012/02/01 | 3,177 |
| 64552 | 진중권 트윗 내용 20 | 리아 | 2012/02/01 | 1,882 |
| 64551 | 저 이미숙과 함께 나온 프로봤거든요 12 | 정선희 | 2012/02/01 | 4,198 |
| 64550 | 연로하신 엄마가 식사를 통 못하시는데요 6 | ㅠㅠㅠ | 2012/02/01 | 941 |
| 64549 | kt 인터넷 전화 쓰시는 분들? 2 | 궁금해요 | 2012/02/01 | 660 |
| 64548 | 댓글 올리기 안 돼요! 2 | 저도 아패드.. | 2012/02/01 | 234 |
| 64547 | 82에서만 못된 시어머니보는것 같네요. 아들 결혼시킨분 없나.. 23 | 보리수 | 2012/02/01 | 4,229 |
| 64546 | 나가신 분들, 얼마나 추운가요? 32 | 오늘 | 2012/02/01 | 3,380 |
| 64545 | 첫사랑 투라우마 5 | 꿈 | 2012/02/01 | 1,852 |
| 64544 | 간이 영수증은 어디서 얻나요? 3 | 행동 | 2012/02/01 | 505 |
| 64543 | 대학교수들은 정년이 몇살인가요? 4 | *** | 2012/02/01 | 2,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