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장바꾸기 좀 도와주세요

paraphrase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2-01-20 10:39:43

아이 영어학원 숙제인데 어렵네요...

문장바꾸기인데 원문의 의미에 가깝게 고치기입니다...

실력 되시는 분 계심 좀 알려주세요^^ 

1. Some years there was very little rain.

2. Some years the pioneers would not have a crop to harvest.

3. Life for pioneers on Oklahama homesteads was not always easy.

4. Because the soil felt like stone, it was hard work to plow and plant crops.

IP : 121.168.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20 10:55 AM (121.168.xxx.138)

    네^^ 흠 님 말씀 맞습니다.
    성격이 대충주의라 사실 아이 숙제에 별로 관여 안하는데요...
    아이가 물어보는데 잘 모르니까 제게 물어보더라구요,
    저두 잘 모르겠어서 배우면 저도 도움되겠다 싶어 물어본겁니다.사실 숙제는 이것보다 예문이
    더 많구요, 몇개만 올려봤네요. 다른건 배워서 응용하면 되겠다 싶어서요.
    저두 항상 모르는건 물어서 알아오라고 하는데 아이가 전혀 모르고 가면 솔직히 외국인 수업에서
    제대로 소통해 배워오기 쉽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좀 알고 가서 배워오기가 수월하지요.....
    극성맘으로 비쳐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 2. 어이쿠
    '12.1.20 2:54 PM (114.202.xxx.56)

    아이가 몇 학년인가요? 아이가 숙제 대부분을 해가지 못할 만큼 어려워 한다면
    아이의 실력에 맞지 않는 반에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숙제를 거의 못 하는 어려운 반이라면 아이가 어떻게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공부를 할까요.
    좀더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학원으로 바꾸어 주세요.

    숙제는 적어주신 내용만으로는 무엇을 어느 정도까지 고치라는 것인지 불명확해서 잘 모르겠는데요.
    대강 주어진 단어를 사용해서 살짝 문장 구조만 바꾸어주는 식으로 해보세요.
    예를 들어서 5번은
    It was not easy to plow and plant crops as the soil was as hard as stone.
    아예 다른 어휘를 사용해서 확 다 뜯어 고쳐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하여튼 이 정도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356 선물 택배받으면 인사하시나요? 4 궁금 2012/01/21 1,197
62355 설 음식 사먹는 소비자 증가 1 애겨잉 2012/01/21 1,359
62354 우울한 명절..입니다 3 용돈 2012/01/21 2,165
62353 결혼은 진짜 빡센거야 큐리어스 2012/01/21 1,179
62352 왜 한류열풍이라면서 미국에서는 한류가 안통하죠? 37 마크 2012/01/21 12,771
62351 윗 집 애가 너무 뛰는데 카페트를 선물하면 기분 나빠할까요? 13 에휴 2012/01/21 2,334
62350 봉골레 스파게티 했는데 뭐가 부족할까요? 20 .. 2012/01/21 2,706
62349 선크림바르면 트러블이나는데 대체품 있을까요? ... 2012/01/21 1,171
62348 자살....................... 9 까요 2012/01/21 4,429
62347 골뱅이를 소면없이 무치려고요.. 7 양념비법 2012/01/21 1,708
62346 남자들 오히려 화끈하게 나가니 쪼네요 ㅋ 4 .. 2012/01/21 2,578
62345 자연드림 드라이 와인 맛 괜찮은가요? .. 2012/01/21 1,243
62344 초5학년 아이도 부러진 화살 봐도 될까요? 5 가을이니까 2012/01/21 1,354
62343 아,,이거 제가 실수한거 같은데,,,맞죠?? 6 / 2012/01/21 2,299
62342 왜이리 돈이 이리 저리 많이 나가는지 모르겠네요..;;; 3 돈나가는 달.. 2012/01/21 1,889
62341 대학생 세뱃돈.. 4 웅크린 태양.. 2012/01/21 2,999
62340 폰대기]압력솥에 저수분 수육할때요... 4 급해요 2012/01/21 2,043
62339 <부러진 화살> 본 도올 김용옥 "전화 걸어.. 8 .. 2012/01/21 4,545
62338 장보기 도와주겠다던 시누의 속셈... 3 둔팅맘 2012/01/21 4,034
62337 안철수, 대선 밑밥 계속 깔아두려는 듯 31 철방 2012/01/21 3,012
62336 여자애들은 집에 붙어 있나요? 4 집순이 2012/01/21 1,752
62335 곡물 을 유리밀폐용기에 저장하면 벌레가?? 7 질문 2012/01/21 1,419
62334 FTA와 부모님-명절 밥상머리 대화 대응법!!!!| 4 명절시로.... 2012/01/21 787
62333 내딸꽃님이,,조민수 입었던 외투(저녁알바갈때 입었던옷) 4 조민수입은옷.. 2012/01/21 1,464
62332 드라마 '빛과 그림자' 패러디 2 무한도전 2012/01/21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