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같은 허리디스크증상 어떻게 치료하셨는지요?
조언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증상이 6번뼈가 돌출되서 신경을 눌러 오른쪽다리만 아픕니다
신경주사를 맞았지만 소용이 없는것 같아요
5번도 안 좋은 상황이구요
지금은 허리는 그냥저냥 아프지는 않습니다
저같은 증상으로 치료를 어찌 받으셨는지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치료 방법 좀 알려주세요
1. ..
'12.1.20 10:41 AM (211.253.xxx.18) - 삭제된댓글카이로프락틱이라고도 하고, 추나요법이라고도 합니다. 교정이라고도 하고요.
말 그대로 뼈를 교정하는 건데 이게 동반되지 않은 침이나 다른 요법은 별로 도움이 많이 되지 않습니다.
항상 자세 바르게 하시고,
허리가 튼튼해 지기 전까지는 등산보다 평지를 걷는 게 좋아요.
요가도 도움 됩니다.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력이 좋아지면 거꾸리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허리가 약한 상태에서 거꾸리는 역효과만 나올 겁니다.2. 우유
'12.1.20 10:56 AM (59.15.xxx.67)저와 거의 증상이 같으네요
전 4번 뼈가 신경을 눌러서 오른쪽 종아리 바깥 부분이 땡기듯 아파서
20여일 버티다 너무 너무 아파서(2010년)
시술 받았습니다
32만원 정도
그 다음날로 괜찮았어요
시술 시간은 30분 정도
그 다음날로 정상으로 움직였는데
시술 받을 때 까지 아프니까 진통제를 처방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어요
시술이 두번까지는 할수 있지만 두번이 넘으면 수술 받아야 한다고 해됴3. 추천
'12.1.20 11:05 AM (125.188.xxx.87)목동역 8번출구 아라야 한의원 전금선 원장에게 침 맞아보세요.제가 많이 아파 안다닌 병원 없었는데...최고에요.특히 근골격계 질환 짱
4. 김태진
'12.1.20 12:39 PM (58.229.xxx.156)허리디스크로 한방병원에 2개월 입원 했었는데
한약을 3개월 거의240만원이상 먹었거든요
퇴원해서 약 다먹고 나니까 엄청 아프기 시작 하더라구
저희마눌님 이제는 수술해야 겠다고 포기했었는데
양재동에 와세다 의원 이라는데 갔더니 아픈부위주사 약 6만원정도 7번 맞고
지금은 많이 좋아 졌습니다
운동도 조금씩 늘려나가구요
수술은 최악이고 가능한 운동 많이 하시고요
인터넷 검색하셔서 찾아보시고 가보세요
거기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은 좀 있는데
병원에 입원했을대보다 회복속도 엄청 빠르구요
비용도 많이 안들더군요
한방병원 거의 800만원
주사비용 42만원 저는 한방병원 비용이 너무 아까워요
한번 검색하셔서 문의해 보세요5. ..
'12.1.21 1:50 PM (114.207.xxx.201)님~~ 메일 보내드렸는데 확인해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710 | 설화수 샘플 이 정도면 많이 받는건가요? 11 | 나님 | 2012/02/07 | 2,875 |
66709 | 포털 구글 ‘포르노 천국’ 오명 쓰나 1 | 꼬꼬댁꼬꼬 | 2012/02/07 | 1,851 |
66708 | 학년 수준대비 상위권 아이 영어학원 꼭 보내야할까요? 3 | ^^ | 2012/02/07 | 1,138 |
66707 | 실업급여 타던 중 취직이 되었을때... 3 | ... | 2012/02/07 | 3,469 |
66706 | 딱 달라붙은 뚜껑떼기 1 | nanyou.. | 2012/02/07 | 1,161 |
66705 | 몇달째 새벽 4시면 눈 떠지고 잠 못이루네요 ㅠㅠ 4 | ........ | 2012/02/07 | 1,571 |
66704 | 2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2 | 세우실 | 2012/02/07 | 441 |
66703 | 초등아이 방학때 영어연수보내려는데요. 1 | 시기 | 2012/02/07 | 1,072 |
66702 | 직장맘으로 3/1일부터 살아야하는데~~ 참 힘드네요 3 | 직장맘 | 2012/02/07 | 1,022 |
66701 | 지하철 탑승기 4 | 지하철 에피.. | 2012/02/07 | 993 |
66700 | 이사견적 흥정하시나요? 1 | 이사 | 2012/02/07 | 1,017 |
66699 | (대학 신입생) 다음주에 서울로 방 구하러 가면 방 구하기 너.. 2 | ... | 2012/02/07 | 1,073 |
66698 | 직장생활,,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요 5 | 워킹맘 | 2012/02/07 | 1,812 |
66697 | 답답한 마음 | bumble.. | 2012/02/07 | 780 |
66696 | 남자선생을 원하는 여성계의 진실 13 | 김진실 | 2012/02/07 | 2,067 |
66695 | 워킹홀리데이 13 | 호주 | 2012/02/07 | 2,106 |
66694 | 남자가 신장이 안 좋아서 약을 먹는데.. 임신,, 괜챦을까요??.. 2 | 아리 | 2012/02/07 | 1,523 |
66693 | 쌍커풀 수술. 선호하는 눈.. 9 | - | 2012/02/07 | 3,477 |
66692 | 1999년 이후 신축 아파트는 ‘발암 쓰레기 시멘트’로 지었다”.. 4 | sooge | 2012/02/07 | 1,622 |
66691 | 나꼼수에게 바른 태도를 요구하지 마세요. 33 | 꼬꼼수 | 2012/02/07 | 2,181 |
66690 | 은행 상품권을 샀는데요 1 | 질문있어요 | 2012/02/07 | 757 |
66689 | 강남 바로 옆이라는 곳에서는.. | 잉잉2 | 2012/02/07 | 961 |
66688 | 고양이 만화 13 | 선플장려회 | 2012/02/07 | 1,267 |
66687 | 돈 많이 드는 자식, 돈 적게 드는 자식 7 | ... | 2012/02/07 | 3,787 |
66686 | 회사직원이 올케에게 서운하다며 하는 얘기... 3 | 이해불가 | 2012/02/07 | 2,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