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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드류 장모님한테 또 혼나네요...

,,,, 조회수 : 3,530
작성일 : 2012-01-20 10:01:13

채널돌리다가 안드류집에 둘째가 태어났네요..

너무 이뻐서 봤더니

어김없이 장모님 출연하시네요

무슨 사이코도 아니고 우리집도 경상도지만

사위한테 저렇게 함부로 하는지 성질부릴거 다 부리고

또 갑자기 돌아서서 애기 다루듯 살살달래고...ㅡ.ㅡ

애기 한번 보려다가 그냥 채널 돌립니다...

방송하는사람들이 자꾸 그렇게 컨셉을 잡는건지..

참 특이하네요

IP : 118.47.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2.1.20 10:04 AM (61.76.xxx.120)

    냅둬요.
    그건 안드류 사정이쥬.안드류가 괜찮다고 했잖아유

  • 2. ...
    '12.1.20 10:05 AM (211.109.xxx.184)

    예전에 보다가 기가 막혔는데...
    근데 정작 본인은 괜찮은가봐요 ㅋㅋ그냥 불만없이 살더라구요...

  • 3. 어느 채널인가요?
    '12.1.20 10:09 AM (210.183.xxx.205)

    몇번에서 하는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예전에 인간극장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또 보고 싶네요

  • 4. ...
    '12.1.20 10:09 AM (121.133.xxx.94)

    인간극장 1회,2회때는 놀라다가
    4.5회 쯤 되니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ㅋㅋㅋㅋ
    그 할매 목소리는 사나와도 인정은 많은거 같애요.
    안디가 잘 살고 있는데 보는 사람들이 더 걱정하는듯

  • 5. ...
    '12.1.20 10:14 AM (114.207.xxx.23)

    맨날 나와서 지겨워요.
    그 욕을 먹으면서도 방송에 나오는 거 보면
    남편 방송인 만드는 게 꿈인가보죠.

  • 6. 잠깐 보니
    '12.1.20 10:29 AM (218.37.xxx.190)

    장모님 쌍수 새로 하셨더만요.
    붓기가 덜 빠진 채 인터뷰하시던데;;;

  • 7. ....
    '12.1.20 2:06 PM (122.37.xxx.2)

    전에는 어땧는지 모르겠으나, 그 장모 정말 이상 성격이던데요?
    좀 방송 봐주기 껄끄러웠어요. 특히 그런것들을 문화차이로 인식하는 방송국의 입장도 뜨악.
    문화차이가 아니고 교양차이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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