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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시즌’ 주요 그룹들 설렘-좌절 교차

꼬꼬댁꼬꼬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2-01-20 09:04:57

삼성-현대차 ‘맑음’ LG-SK ‘흐림’… ‘성적표’ 액수-규모 좌우


대기업 차장으로 재직중인 직장인 임모(서울시 영등포구)씨는 최근 사내에서 돌고 있는 성과급 소문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월급의 300~400% 정도가 설 전후 성과급으로 지급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설 명절 보너스는 별도로 계산된다. 임씨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이유다.

임씨는 “지난해 회사 실적이 좋았던 데다 명절까지 겹쳐 예상치 못했던 목돈을 만질 수 있게 됐다”며 “성과급 액수가 대폭 줄었거나 없어진 회사에 다니는 지인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176

IP : 121.128.xxx.2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2
    '12.1.20 9:09 AM (152.149.xxx.115)

    설 명절 보너스 + 성과급 + 월급 등 몇천만원이 생기는 1월 20일

  • 2.
    '12.1.20 9:12 AM (121.151.xxx.146)

    성과급을 받든 안받든 그건 상관없는데
    모든 부서들 모든 그룹들 다 받는것도 아닌데
    다 받는것처럼 언론플레이하는 기업들 정말 짜증납니다

  • 3. 은현이
    '12.1.20 10:17 AM (124.54.xxx.12)

    이런 뉴스 보고 다 받는 다고 믿고 계시는 분이 있어서 걱정 이네요.
    오늘 또 전화 받겠지만 보너스라도 받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지요?

  • 4. ..
    '12.1.20 11:36 AM (211.109.xxx.220)

    언론플레이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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