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치가 50대가들기엔좀그런가요
좀흔하시도하고 워낙젊은애들이많이들어서모르겠네요
어떤거같세요
1. fff
'12.1.20 6:27 AM (209.134.xxx.245)코치도 이쁜건 이쁘죠..
잘 골라서 사오세요2. ...
'12.1.20 6:44 AM (121.166.xxx.125)코치 이쁜디자인은 외려 더 비싼브랜드보다 좋아보이던데요 나이들면 꼭 초고가만 들어야 하는것도 아니구요
3. 코치
'12.1.20 6:51 AM (114.142.xxx.138) - 삭제된댓글매디슨 라인 검색해보세요.나이드신 분들 한테는 딱인듯..
4. ....
'12.1.20 7:52 AM (180.230.xxx.22)오히려 나이드신 분들이 더 많이 드는거 같은데요...
5. fly
'12.1.20 8:02 AM (115.143.xxx.59)코치패턴이 요란한 라인 아니면,...괜찮죠~
6. ...
'12.1.20 8:11 AM (24.52.xxx.152)엄마들은 가벼운 걸 좋아하세요. 들어봐서 너무 무겁지 않은걸로..
7. truth2012
'12.1.20 8:25 AM (152.149.xxx.115)ermes berkin bag 사서 들으세요, 1천만원 밖에 안해여
8. 샤넬공화국
'12.1.20 9:07 AM (152.149.xxx.115)샤넬에겐… 한국여성은 돈 막 뿌려 사니 참 좋은 나라
또 가격 인상, 한국만 4년새 두배 이상 올려… 그래도 한국 소비자들 계속 구매
일부에선 '혼수 필수품' 인식… "일단 사두자" 허영심도 문제
샤넬이 한국에서 이처럼 배짱 장사를 할 수 있는 것은 소비가 받쳐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유럽 현지의 가격 인상 이후 '한국도 곧 오른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현재 일부 제품은 대기자 명단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 관계자는 "지난해 4월에도 '5월부터 인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갑자기 소비자들이 줄 서서 구매하는 바람에 매장 직원들이 당황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샤넬은 지난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매출이 전년 대비 25%나 늘었다.
특히 일부 여성과 부유층은 샤넬 핸드백을 혼수 필수품으로 꼽으며, '묻지마'식 소비 행태를 보이는 것도 샤넬의 배짱 장사를 뒷받침하고 있다. 봄철 결혼 시즌을 앞두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엔 '샤넬 웨이팅(대기번호) 걸었다'는 글이 여러 건 올라와 있다. 업계 관계자는 "원자재 인상 등을 내세우며 1년에 수차례 가격을 올리는 샤넬도 문제지만, 허영심 때문에 합리적인 구매를 못하는 소비자가 더 근본적인 문제"..
샤넬이 보면 한국은 참으로 멍청한 소비자가 많은 곳 아닐까? 비싸기만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는 멍청한 소비자가 많은 곳이니까..글로벌 ㅄ호구 인증
? 가격을 올리건 말건 골빈 족속들이 많은 나라에서 모 보험사 광고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주는데?? 세계 최고의 시장이자 봉이 아닐 수 없지 안 그래
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대한민국 여자들 샤넬백하나 사주면~~ 모든걸..다대주더라구~ㅋㅋㅋ 천박하게 놀기 좋은 대한민국 여자...
많은 사람이 쓰는거라면 뭐라 할순 없지..
대신 꼴불견인 애들은 몇몇 있다.. 지 월급은 적게 받으면서 그거 하나사갖고, 친구들한테 자랑이나 해대면서
이 나이대에는 이런거 잇어야 된다면서 스스로 위하는데,,,니보다 내가 돈이 훨많지만 그딴 소비는 안한다.
어디가서 명품하나 삿다고 자랑하지말아라9. .....
'12.1.20 9:26 AM (152.149.xxx.115)멍청한 소비 하지말자고 하는데 웬 패스, 쓴약은 몸에도 도움된다는데 입에 귀에 단 얘기만 솔솔해야 하는가여
10. ...
'12.1.20 9:42 AM (75.156.xxx.35)코치도 디자인이 다양해서 나이드신 분들 들기에 무난한것도 많아요..저두 엄마 사드렸는데 잘들고 다니세요...
11. 코치
'12.1.20 9:58 AM (220.120.xxx.74)가벼우면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무거우면 아무리 명품도 들고 다니기 버겁더라구요~12. ...
'12.1.20 12:06 PM (210.216.xxx.240)무조건 가벼운걸로요 나이드니 무거운거 안들어요
수납 넉넉하고요13. ^^
'12.1.20 12:38 PM (125.131.xxx.120) - 삭제된댓글코치문양 너무 현란한건 2-30대면 몰라도 5-60대는 좀 그런데...가벼워서 많이 드시나봐요.
그래도 가격 적당한데도 가죽 세련된 디쟌으로 골라 드리세요. 여기껀 가죽제품도 가벼운 건 많이 가볍더라구요14. ..........................
'12.1.20 1:28 PM (110.12.xxx.89)코치 50대가 당연히 들어도 되죠. 우리 엄마 60대신데 잘 들고 다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286 | 사실 생리통 거의 없는 여자들도 있긴 있어요 26 | 생리통 | 2012/01/23 | 15,312 |
61285 | 나도 언론에서 그렇게 호들갑 떠는 부러진화살을 보았다. 그런데... 3 | 마루2.0 | 2012/01/23 | 1,408 |
61284 | 김범수 겟올라이가 무슨 뜻인가요? 2 | 번역 | 2012/01/23 | 4,125 |
61283 | 친정 엄마 칠순에 의상 보통 뭐 입나요? 5 | sue | 2012/01/23 | 3,573 |
61282 | 영화 '신과 인간' 1 | 몰라서 | 2012/01/23 | 667 |
61281 | 저렴한 항공권은???? | 제주 | 2012/01/23 | 425 |
61280 | 저를 속인 백화점 의류매장 직원.. 어떻해야할까요?? 19 | 애셋맘 | 2012/01/23 | 11,386 |
61279 | 설날, 조조, 부러진화살 19 | 리아 | 2012/01/23 | 2,703 |
61278 | 부러진 화살 유머도 있고 통쾌하기도 하네요 1 | 산은산물은물.. | 2012/01/23 | 1,110 |
61277 | 영어질문 3 | rrr | 2012/01/23 | 541 |
61276 | 드라이브갈만한곳 | 모닝 | 2012/01/23 | 1,540 |
61275 | 찜질방가서 목욕순서가.... 5 | 주부 | 2012/01/23 | 11,960 |
61274 | 집주인이 얼만큼 보상을 요구할까요? 16 | 세입자 | 2012/01/23 | 6,711 |
61273 | 유치원생아이 미술학원비도 소득공제 되나요? 1 | 연말정산 | 2012/01/23 | 1,856 |
61272 | 시부모님 이해안가요? 4 | 맏며느리 | 2012/01/23 | 2,021 |
61271 | 배우의 슬픈 삶을 웃음에 버무린 ‘장진의 리턴 투 햄릿’ | 납치된공주 | 2012/01/23 | 728 |
61270 | 쿠첸 명품철정은 어느 가격대로 사야할까요? 2 | 밥솥 | 2012/01/23 | 973 |
61269 | 여러분들은 살면서 재벌자녀를 보신적이 있었나요? 47 | ..... | 2012/01/23 | 49,348 |
61268 | 김어준총수님도 영화 하나 만드시면 좋겠네요,, 1 | 나나나 | 2012/01/23 | 659 |
61267 | 시댁안가신분들... 계신가요? 5 | 이런일이.... | 2012/01/23 | 2,198 |
61266 | 어제 애정만만세 보신분 알려주세요 3 | 궁금해요 | 2012/01/23 | 1,657 |
61265 | 새해 첫날부터!!!! 2 | 별나라 | 2012/01/23 | 777 |
61264 | 명계남씨가.. 6 | .. | 2012/01/23 | 2,280 |
61263 | 목욕탕에 때미는기계는 다른지역은.??? 15 | ... | 2012/01/23 | 3,257 |
61262 | 프레시안 인재근 인터뷰 | /// | 2012/01/23 | 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