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 2포기 담갔는데 하루가 다 가네요.

99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2-01-20 04:49:53

베테랑 주부님들 앞에서 엄살 떨어서 죄송합니다. 우리 친정 엄마도 김장 엄청 하셨었지요. 그 많은 걸 어떻게 하셨을래나;;;

제가 외국사는데 김치를 담갔거든요. 좀 짠 거 같은데...혹시 배추 절인 거 헹굴래 얼마나 헹궈야 하나요?? 그리고 꽉 짜줘야 하나요?

 

김치 담그면서 빠르고 힘 덜이는 노하우 있으세요..? 공부도 해야 하는데 벌써 진이 다 빠지네요.

IP : 92.75.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2.1.20 5:27 AM (75.156.xxx.35)

    저두 그랬었어요..지금은 여기 히트레시피에서 김치 양념 만들어두고 김치 담글때마다 쓰면 넘 쉽고 빨리 끝나요. 양념 넉넉히 만들어서 저장해두고 몇포기 담글때마다 쓰면 넘 좋아요. 그리고 절인 배추 헹군후 물기를 잘 빼줘야 해요...물기 잘 빼면 짤때도 물기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513 유니클로 선글라스요... 실용 2012/05/07 2,624
106512 지나친 성형은........ 3 -_- 2012/05/07 1,507
106511 어머님이 주신 용돈? 6 용돈 2012/05/07 1,726
106510 무개념 그녀 4 소심한 나 2012/05/07 1,351
106509 이게 최선이겠지요. 82님들 위로가 필요해요. 9 최선의 선택.. 2012/05/07 2,234
106508 장미여관-봉숙이 14 mika 2012/05/07 2,287
106507 정봉주 팬 카페 ‘미권스’ 카페지기 긴급체포 1 ㄷㄷ 2012/05/07 1,354
106506 티비에서 좌우비대칭에 대해 나왔어요 오늘 2012/05/07 1,167
106505 책은 인터넷으로 사야겠네용.. 2 핑크루 2012/05/07 1,350
106504 MB와 새누리당은 이정희가 얼마나 고마울까.. 3 000 2012/05/07 1,001
106503 남편이 아버님이 돌아가신후 너무너무 힘들어합니다ㅠㅠ 4 레미안아줌마.. 2012/05/07 2,937
106502 유방암 3기면 어떤 정도인가요? 2 ㅡㅡ 2012/05/07 37,981
106501 요즘 다 반팔 입으시죠? 8 궁금 2012/05/07 1,824
106500 요즘 만개한 2,3센티 길이에 라면 굵기 흰 꽃잎이 방사형 모양.. 5 꽃나무 이름.. 2012/05/07 1,090
106499 중3딸의 어버이날 편지 3 .. 2012/05/07 1,876
106498 의외로 대기업 들어가서 금방나오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10 양서씨부인 2012/05/07 4,144
106497 원두커피 선물세트 어떨까요~ 5 ryuzie.. 2012/05/07 1,304
106496 안마의자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4 여름 2012/05/07 1,912
106495 분홍 안개꽃 너무 이뻐요~ 사고 싶은데.. 6 꼬꼬꼬 2012/05/07 1,444
106494 오목교근처 잘하는 피부관리실 알려주세요 1 초보 2012/05/07 1,034
106493 쇄골 골절 문의드려요 6 어떻게할까요.. 2012/05/07 1,458
106492 몇일전 꿈 ... 2012/05/07 529
106491 베란다에서 머리감고 샤워하는 집도 있나요? 11 궁금 2012/05/07 4,619
106490 아들이 대학생인데,벌써 사업을 하겠다는데..이걸..에효 6 대학생엄마 2012/05/07 1,761
106489 외국에서 잠시 살려면 차라리 긴머리가 편하겠죠? 5 관리면에서 2012/05/07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