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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못하는 외장하드 후기입니다.

다이하드 조회수 : 3,407
작성일 : 2012-01-20 00:14:56

외장하드를 꽂아놓고 작업하다가 컴이 그냥 다운 되면서 하드가 인식을 못하더라구요.

후지쯔의 제나라는 제품인데 용산에 있는 서비스 센터에 가니 진단후 가망이 없다며 복구업체에 의뢰하라며

바로 옆에 있는 업체를 소개해주더라구요.

할인해서 22만원 달라고ㅠ.ㅜ

그러나 얼만큼 살릴지는 장담 못한다고.,,,

언제 된다 확답도 못한다고....

그래서 그냥 최선을 다해달라고 하고 나왔는데

접수 받는 사람의 태도도 화가나고 무엇보다 몇년동안의 사진 기록이 없어지고 개인적인 작업들도 몽땅 사라지고...

너무 우울 하더라구요.

복구가 된다면 복구도니 데이타를 저장해갈 다른 외장하드가 필요하다네요.

그래서 외장하드를 다시 하나 장만 해야하는데

자체적으로 전원기능이 있어서 컴퓨터가 다운되어도 영향을 받지않는 그런 외장하드가 있을까요?

그리고 외장하드를 파티션해서 사용했다면 이런 최악의 사태는 막을수 있었던 걸까요?

외장하드나 메모리 절대로 그냥 뽑지 마시고  상태줄에 있는 하드 웨어 안전하게 제거하기를 이용해서

빼도록 하세요.... 저처럼 피눈물납니다.

참 그리고 그 많은 디카 사진이나 다른 중요한 데이타들은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는지 정말 알고싶어요.

IP : 222.237.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0 12:23 AM (125.152.xxx.63)

    다이하드......^^;;;;;;;

    저는 중요한 거는 d드라이버에 보관해요.

    근데....외장하드 사고는 싶어요....음악이랑 영화 사진 보관하고 싶어서....

    속상하시겠어요.....자료들이 아깝네요.

  • 2. 82
    '12.1.20 12:26 AM (218.37.xxx.201)

    잡스가 앞으론 클라우드라고...

  • 3. 부자패밀리
    '12.1.20 12:34 AM (1.177.xxx.178)

    전 외장하드를 제 목숨만큼 아껴요..ㅋㅋㅋ
    각종자료와 영화가 가득하거든요.
    그거 티비에 꽂아서 자기전에 보면 얼마나 행복한데요..
    셜록도 그렇게 고화질로 다운받아서 티비에 연결해서 보니 마치 비비씨 티비 보는기분이 들던걸요.
    큰화면으로 보니.
    외장하드는 정말 아껴서 고급파우치에 잘 넣어서 보관해요
    ㄱ리고 티비에서 뺄때나 컴터에서 뺄때 반드시 제거 설정하고 뺍니다.
    저는 그게 일상인사람이라..ㅎㅎㅎ

  • 4. ㅅㅅ
    '12.1.20 12:34 AM (119.64.xxx.140)

    저도 외장하드 몇년 쓰고 있지만.. 그런 경험은 없어요.
    컴쪽에 일하시는 분 추천으로 산
    버팔로(일본브랜드) 쓰고 있어요.
    첨에 하나 써보다가 괜찬길래..
    지금은 울집 외장하드 3개 모두 버팔로 쓰고 있어요.
    저는 옥션에서 구매했어요.

  • 5. pianopark
    '12.1.20 12:55 AM (122.32.xxx.4)

    하드는 소모품이므로, 가끔 복사해 두시면 좋습니다. 저같으면 1주일 넘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Acronis True Image 를 사용해서 하드 디스크를 복제해요. 복제인간처럼. 하드 문제발생하면 복제 하드 꽂으면 복제이전까지는 100% 복구 가능해요.

  • 6. 1111
    '12.1.20 12:56 AM (58.232.xxx.93)

    그때 ...
    사망하셨습니다. 쓰고 싶었는데 참았어요. ㅠㅠ
    괜히 마음 아프실까봐...

    저의 첫 외장이 그렇게 사망했어요.
    사망하기 이틀전에 처음에 안되더니 두번째는 인식을 하길래 불안한 마음을 가졌는데 이틀날 사망하더라구요.
    인식할 수 없고 포맷하라고 ...
    결론은 외장업체에 맡겨서 살려야합니다.
    복구 프로그램을 돌려도 외장자체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후지쯔였구요.
    외장하드 단어의 느낌이 굉장히 하드한데 굉장히 약하다고 관련업체 지인이 이야기하네요.
    본체에 있는 하드에 껍데기 하나 씌운거니(말 그대로는 아니고 대체로 이 어감이었음)
    조심하고 들고 다니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 자료도 많아서 회사 왔다갔다 할 때 가방에 50기가짜리 들고 다녔어요.

    두번째는 순전히 실수
    회사 컴퓨터 자료를 정리하면서 새로 구매한 외장을 가지고 멋지게 폴더 정리하고 있었죠.
    책상 위에 모니터가 있고 본체는 책상 밑에 있고 외장은 본체 옆쪽에 놨었는데
    갑자기 무슨 생각인지 책상 위로 외장을 올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순간
    외장과 본체를 연결하는 선에 발이 걸려 외장이 하늘을 훨훨 날라서 ... 떨어졌죠.

    당근 사망 ! ㅠㅠ
    이건 웨스턴디지털 1테라 제품 1년내 고장시 교환해준다고 해서 교환해서 사용중
    10만원 넘는거였는데 ....

    외장도 고장날 때 있어요.

  • 7. **
    '12.1.20 1:20 AM (114.207.xxx.150)

    저도 후지쯔였는데
    용산가서
    복구했어요
    하드웨어가 일년 좀 넘었는데
    일년 안된 걸로 치고
    복구비만 받는다고
    20만원쯤 준 것 같아요
    그래도 복구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본체에 저장해서 다 버린 것이 두어번 된 터라
    그것도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 8. 시인지망생
    '12.1.20 8:52 AM (219.90.xxx.184)

    저는 ..... 잉여력이 짱이라
    고장난 하드.....
    뜯어서 고쳐본 적 많아요.
    그리고 그 안에 중요한 자료가 들어있었던 건 똑같은 하드를 사서
    부품을 하나씩 바꿔봐요.
    쇼트난 지역을 찾아서
    거기만 수리하면 되니까요.
    보통은 논리적오류가 많으므로 데스크탑에 세컨더리 하드로 설정한 다음 들어가면 보통 인식은 되므로
    자료를 찾을 수 있지만 물리적 오류에는 납땜이 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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