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의약풒에 한에서이겠지만
보면서 실소를 금할 수 없더군요.
의원들이 한미FTA 조항들에 대해 연구를하고
대통령에게 보고도 해서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기도 하구요.
우리네 의원들 중 조항 연구를 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국민이 뽑는 의원들이 정작 국민을 대변해 주지 않으니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리고 중간에 나온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란 X
역시나 OECD 선진국 기준 운운하며 약가 수준을 논하는 꼴갑을 떠네요.
자기한테 유리한 것만 선진국 기준이죠.
아프지마세요! 앞으로의 통상적 안부인사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