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올 때

**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2-01-19 18:36:59

싸이 블로그 카톡 아무 것도 안하는 녀자입니다.

 

근데 이메일을 사용하니 여기저기서 페북 친구가 뜹니다.

 

아는 사람은 그냥 친구승락하고요, 제 페북엔 "전 페북을 안 합니다. 연락하실 분은 이멜로~"

이러고 써놨네요.

 

근데 모르는 사람, 특히 한국사람, 이래저래 멀쩡한 사람인데 도무지 나랑

관계없는 사람이 친구요청 하면 어찌하나요??

 

걍 무시하면 되나요?

어떻게 보면 그 사람이 친구 요청 안 했는데 고스트 같은 것으로

친구 요청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저런 거 꼭 필요한 사람만 하지..

너무 귀찮습니다. 가까운 친구도 자주 못보고 읽어야 할 책도 산더미,

집안 일도 산더미인데 어떻게 저런 걸 일일이 다할까요?

저는 정말 전업하면 드라마 실컷 볼 줄 알았는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요령이 없나 봐여;;-.-

IP : 123.109.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크
    '12.1.19 6:41 PM (27.1.xxx.77)

    그런건 다 흑심을 갖고 친구요청을 하는겁니다 결코 받아주시면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01 진동파데 써보신분 7 진동파데 2012/02/08 1,956
67600 아래"이시대진정한 행동하는 양심" 건너가세요 1 김태진 2012/02/08 370
67599 이 시대의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 숙명한가족 2012/02/08 454
67598 지금 인터넷으로 해를품은달 볼수있나요? 5 n, 2012/02/08 677
67597 절벽부대원 성명서 보러 오신분 계시죠? 바로가기 올려드립니다. 2 ... 2012/02/08 808
67596 (펌) 삼국카페공동성명서에 대한 반박의견(45세 세아이의 엄마).. 113 닥치고역사 2012/02/08 33,143
67595 여행가방이요~~ 1 왈츠 2012/02/08 602
67594 음대..피아노 현악 ..종류 전공하면 진로가 어찌 되나요? 9 음대생 2012/02/08 11,157
67593 82 일주일에 한번만 들어오기 하실 분 계세요? (최후의 수단ㅜ.. 12 아자 2012/02/08 1,413
67592 늙은호박 구입할수 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5 여니 2012/02/08 1,101
67591 펌) 종편 망해도 이상할것 없어~ ㅋㅋㅋ 1 contin.. 2012/02/08 877
67590 환기 공기 2012/02/08 385
67589 아래"보게된글" 패스하심이...냉무 김태진 2012/02/08 268
67588 어머니가 치매 초기 증상일까요? 9 언제나 그날.. 2012/02/08 2,470
67587 제발 학부모님들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9 2012/02/08 13,043
67586 인테리어 업체 현금영수증 해 주나요? 3 울라 2012/02/08 1,659
67585 소소한 것들 여쭤봐요. 1 궁금 2012/02/08 528
67584 검단쪽 교회 추천해주세요^^ fobee 2012/02/08 418
67583 제주 올레길... 등산복으로 입고 걸어야 하나요? 8 제주도처음 2012/02/08 1,858
67582 건강보험은 죽을때까지 납부하는 건가요?? 1 ... 2012/02/08 700
67581 도깨비방망이 있으면 믹서 필요없을까요? 4 2012/02/08 1,585
67580 미래의 배우자가 꿈에 나올 수도 있나요? 6 핸섬 2012/02/08 6,840
67579 피부 관리실제품 잘아시는 분 계세요? 1 피부 2012/02/08 921
67578 중고등때 한문 배우나요 한문이 필요한지 알고싶어요 8 sla 2012/02/08 1,504
67577 엄마품 돌봄서비스 어떨까요? 1 학교에 2012/02/08 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