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나가서.. 기도도 하고.. 하나님 의지하면서 살고도 싶은데요 ..
mb나.. 기독교에 있는.. 물욕등.. 보면.. 다니기가 싫어요 ...
고민되네요 ...
교회나가서.. 기도도 하고.. 하나님 의지하면서 살고도 싶은데요 ..
mb나.. 기독교에 있는.. 물욕등.. 보면.. 다니기가 싫어요 ...
고민되네요 ...
저두 그래요
그만큼 교회가 썩었다는 건 인정해야해요
정치인들의 기반으로 이용하고 교회도 그걸 즐기는 관계니까요
목사한테 지나치게 의지하고 모든걸 네네하면 바보되는거 시간문제에요
종교가 그걸 이용하기 쉽거든요
그래도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면 다녀야지요
대형교회말고 조그만교회에 예배시간에만 조용히 기도하러 다니면 되지 않을까요
저도 안내키긴 해요
창피해서 살수가 없더라구요 그런인간이 장로라니...
님, 제 말 믿어보세요. 님이 하나님 의지하고, 사랑받고 싶은데, 그 진짜 짜가 "개독교"인때문에 안하시면, 님만 손해지 않겠어요.
저는 정치적으로도 진보적이고 엠비와 그 측근 같이 사회성공위해서 종교를 이용하는 사람들 무지하게 경계하고 비판하는 담임목사님 있는 교회로 옮기고 나서 너무너무 행복하고, 더이상 그런 것으로 시험들지 않아요.
엠비, 제 생각에는 아무리 장로라도 천국 못가요. 그 인간 신앙이 그게 진짜면 절~대로 그리 못삽니다.
찾아보심 좋은 목사님, 바로 선 교회들도 많아요. 왜냐면 "개독교인" 보면서 속터져 미칠 것 같은 저같은 기독교인이 이 정권들어서서 무지 많아졌거든요... 다 가카의 은총이지요....
고민하지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데로 하셔요. 좋은 교회, 목회자 아직 많이 있어요! 그럼, 행복하시고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래요!
쥐박이 = 교회 라는 공식은 잘못된 거죠.
인간을 보고 믿으시면 안 됩니다. 이상한 목사와 교회가 엄청 많지만 그들은 그냥 인간들일 뿐이죠.
그나저나 2221.140님.. 다니시는 교회 이름을 좀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수구적인 교회에 지친 영혼입니다...
기독교.. 다르렇진 않겠지만...
매주.. 대형마트나.. 동네 앞에 차랑. 떡준비해서...
사람들 믿으라고..교회오라고 강요하는거 넘 싫어요
아파트 아줌마 권유로 한번 간적이 있는데... 3년이 넘도록 전화오고..
심지어.. 집앞에 찾아와 대여섯명이서 진을 치고 있더라구요
기가막혀서.... 암튼
저런 행태가 너무 싫어요
정치적으로도 진보적이고 엠비와 그 측근 같이 사회성공위해서 종교를 이용하는 사람들 무지하게 경계하고 비판하는 담임목사님 있는 교회...의정부신곡동 xx개척교회..아주 작은 교회...
근데 목사님이 정치얘기를 설교단에서 잘 안합니다....설교는 하나님 말씀 선포하는 곳이니까...
저도 강요하는 것 싫어요. 저도 제 발로, 제가 필요하고 원해서 교회 다니기 시작했어요.
닉네임 으로 쪽지 주셔요.
쪽지를 어떻게 보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보내는 방법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개신교도가 아닙니다만 인정할 수 있는 좋은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도 찾아보면 좋은 교회들 꽤 있어요.
인터넷으로 몇몇 키워드로 조금만 알아보시면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성직자들은 결혼을 안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혼하는 순간, 부양할 가족이 생기고 그래서 돈을 밝히게 되고, 염불보다는 젯밥에 관심을 기울이기 쉽죠.
그래서 대부분의 종교들이 성직자들은 결혼을 금하는 제도를 마련해두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신교는 결혼도 하지만, 회계제도가 단위 교회 위주로 되어있고 삥땅이 쉬우니 대체적으로 부패 빈도가 높죠.
절이나 성당을 추천합니다.
굳이 교회 다니시겠다면 기장쪽 교회를 추천. 기장 교회들이 교리도 진보적이고 돈도 그렇게 밝히지 않는다고 그러네요.
마이홈 누르시고, 쪽지 보내기에서 닉네임으로 사람찾기 하시면 됩니다~^^
또 결혼해서 가정을 일구고 살면서, 자식 걱정에 별의 별 일을 다 겪어야, 더 깊은 조언과 이해와 기도가 나올 수도 있잖아요... 사실 혼자살면 속은 편하잖아요 자신의 진짜 모습도 모를 수 있고...저는 그래서 결혼한 성직자 분들이 더 좋던데요... 신실하신 여자 전도사님과 목사님들 특히 넘 좋구요
성직자들...결혼해야되요..결혼한다고 물욕이 생기고 결혼 안한다고 물욕이 없는거 아니죠...사람나름이에요...결혼안한 신부님들...이태석 신부쯤이나 되면 모를까 여자문제에서 갈등 심할수 밖에 없죠...
카토릭신부들과 수녀님들간에 이성문제 많습니다. 중남미 카톨릭에서 얼마전에 아동 성추행문제 심각했던걸로 보도 되었었습니다. 카토릭 교단차원에서 덮기 때문에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것뿐이죠....
그런 이유로 교회가기 싫으면 진짜 님 손해~
당연 좋은 교회가 나쁜 교회보다, 좋은 교인이 나쁜교인보다 훨씬 많지요.
근데 너무 좋다보니 나쁜게 눈에 띄게 되는게 기독교이고,
이런내용도 이미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다니시며 상처받지 마세요.
사람은 어느 누구라도 완벽하지 않아요. 그러니 하나님믿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351 | jyj 제일 우려되는 부분 42 | 무엇보다 | 2012/03/06 | 3,650 |
78350 | 제주도 언제 날씨가 가장 좋을까요 1 | 제주도 | 2012/03/06 | 1,173 |
78349 | 이거 메주콩 맞는지요? 1 | ㅇㅇ | 2012/03/06 | 439 |
78348 | 청소가 수월한 가습기 좀 추천해주세요.. 7 | 술개구리 | 2012/03/06 | 1,182 |
78347 | 전화를 해보니, 구했다고 짜증을. 4 | 조용한 날 | 2012/03/06 | 1,234 |
78346 | 스마트폰 지금 살까요? 좀 있다 살까요? 5 | ........ | 2012/03/06 | 1,196 |
78345 | 된장을 주문하고 받았는데 또 왔어요. 11 | 된장. | 2012/03/06 | 2,012 |
78344 | 아침에 학교에 갔더니 4 | 초1 엄마.. | 2012/03/06 | 1,366 |
78343 | 요즘 아이돌이 문제인게 3 | 키키키 | 2012/03/06 | 1,104 |
78342 | 에드워드 권...안타깝습니다 37 | 비형여자 | 2012/03/06 | 20,516 |
78341 | 보육기관이 너무 극과 극인거같아요. 4 | 아기엄마 | 2012/03/06 | 1,666 |
78340 | 쿠킹클래스 다녀보신 분들요... 13 | 설거지 | 2012/03/06 | 2,612 |
78339 | 가입하면 돈 주는 인터넷 회사 알려주세요 2 | 인터넷 설치.. | 2012/03/06 | 818 |
78338 | 사무실에 막 들어와서 카드만들라는 은행직원들 5 | 잡상인 | 2012/03/06 | 1,094 |
78337 | 해품달 19~20회 방송안한다네요. 8 | .. | 2012/03/06 | 1,994 |
78336 | 진중권 어제 트윗 대박! 22 | ㅋㅋ | 2012/03/06 | 3,453 |
78335 | 아침부터 블랙커피 5잔 머그로 먹었더니 몸이 아파요 6 | 룰룰공주 | 2012/03/06 | 1,695 |
78334 | 도요타 프리우스 타시는분 계신가요? 8 | 저도 차 궁.. | 2012/03/06 | 1,769 |
78333 | 김재중 소름끼치네요 47 | 키키키 | 2012/03/06 | 17,864 |
78332 | 억울한거 언제쯤이면 잊혀지고 웃으면서 마주볼 수 있을까요? 2 | 뒤끝작렬 | 2012/03/06 | 755 |
78331 | 초2아이 부반장 되어 왔네요.. 4 | 음 | 2012/03/06 | 1,693 |
78330 | 우리 아들 CMA에 매일 90원씩 이자가 붙어요. ^^ 6 | ㅇㅇ | 2012/03/06 | 2,773 |
78329 | G마켓 이벤트 당첨됐다는 문자가 왔는데 이상하네요 2 | 이상한곳인가.. | 2012/03/06 | 1,498 |
78328 | “검찰이 먼저 증거인멸 요구” 장진수 전 공직윤리관실 주무관 1 | 세우실 | 2012/03/06 | 610 |
78327 | 방배동에 알아보려 합니다. 14 | 학교 | 2012/03/06 | 7,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