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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다시 올려요. 이 옷 좀 봐 주세요.

센스 없음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12-01-19 16:48:58

트렌치 코트 입니다.

키 160에 말랐어요..  나이 42세구요

광택이 좀 있고 무릎정도까지 오는데요..

이거 어떤가요?   무난할듯 한데요.

 

여러분, 의견 많이 부탁드립니다.

IP : 121.175.xxx.1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19 4:49 PM (121.175.xxx.107)

    http://www.lotte.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7888451&nv_pchs=g6...

  • 2. ㄱㄱ
    '12.1.19 4:53 PM (116.33.xxx.76)

    가격은 저렴한데 광택도 그렇고 두겹으로 된 카라부분도 좀 너저분해 보여요.

  • 3. ..
    '12.1.19 4:55 PM (58.234.xxx.93)

    안무난하고 좀 촌스럽게 느껴져요.

  • 4. 그옷 옆에 있길래 클릭해봤는데
    '12.1.19 4:5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이옷이 더 나아보여요

    http://www.lotte.com/goods/viewGoodsDetail.lotte?goods_no=18116815&infw_disp_...

  • 5. ..
    '12.1.19 4:57 PM (58.227.xxx.159)

    죄송하지만 색상,소재 다 별로에요...

  • 6. ....
    '12.1.19 4:58 PM (221.155.xxx.88)

    160에 마르고 42세면 예쁜 걸 입으세요~

    길이만 짧으면 할머니들 용 저렴한 재킷 같아 보여요.

  • 7. 팜므 파탄
    '12.1.19 5:03 PM (183.97.xxx.2)

    트렌치는 심플해야 세련되어 보이더라구요.
    이 옷은 좀 두껍고 투박해 보여요.
    어딘지 모르게 장날 시장 옷가게에서 그나마 제일 낫다고 맨 앞에 걸어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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