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과학시간에..
입안에 면봉으로 벽 긁어서 상피조직? 나오면 그걸로 현미경 보고 그랬잖아요.
그 상피조직? 그런게 저는 요새 너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냥 너무 말을 안하고 살아서 입안에 침이 꽉차 그런가;;;뭘까요?;;
좀 더럽지만 무슨 입안에서 뭐가 있는거 같아 보면
다 그 상피조직이 덩어리째 돌아댕기는거였에요..ㅠㅠ
하루종일 뱉어내고 뱉어내고....이런걸로 고민하는 사람은 보다보다 처음인거 같아요;;
어릴때 과학시간에..
입안에 면봉으로 벽 긁어서 상피조직? 나오면 그걸로 현미경 보고 그랬잖아요.
그 상피조직? 그런게 저는 요새 너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냥 너무 말을 안하고 살아서 입안에 침이 꽉차 그런가;;;뭘까요?;;
좀 더럽지만 무슨 입안에서 뭐가 있는거 같아 보면
다 그 상피조직이 덩어리째 돌아댕기는거였에요..ㅠㅠ
하루종일 뱉어내고 뱉어내고....이런걸로 고민하는 사람은 보다보다 처음인거 같아요;;
그런적 있어요.
요즘은 안그런데요..
몇 달 전에 그런적이 있었어요.
왜그랬는지 궁금하네요.
구내염이에요. 더 심해지기 전에 약국을 가거나 이비인후과 가세요
저 빈혈기가 있을때 자주 그랬어요.
철분제 먹으니 없어지더라구요.
끊으면 다시 생기구요.
지금은 건강해져서 그런지 괜찮네요
세 분 말씀이 다 다르니 ~~~ 몸이 피곤한것도 맞고, 양치는 매일 하니깐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몸도 좀 추스리고 헹구는것도 좀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ㅎㅎ
치약을 바꾸니까 괜찮던데...
구내염이예요. 제가 예전에 그랬어요. 거기에 +로 볼안쪽도 항상 살집이 패인데가 생기고. 몸도 항상 피곤했고 치약상관없어요. 내내 같은 치약. 잘 헹구는데도.
전 잇몸염증 심해서 스켈링도 받고 의사분이 추천해줘서 그랬던가 구내염에 비타민c 좋다고 해서 그거 많이 먹고 그러니 나았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870 |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때... 4 | coty | 2012/01/22 | 4,520 |
60869 | 나가수 이제 안봐 19 | .... | 2012/01/22 | 6,513 |
60868 | 급합니다. 빚 대출을 형제가 떠 안을 수도 있나요? 2 | 급합니다. | 2012/01/22 | 1,725 |
60867 | 부부로 살기 싫어요...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13 | coty | 2012/01/22 | 3,951 |
60866 | 부성애는 어떤 건가요? 1 | ... | 2012/01/22 | 778 |
60865 | 엠팍의글인데 상당히 신빙성 있는 분석이군요(펌) 1 | ... | 2012/01/22 | 1,827 |
60864 | 산소에 갖고간 음식은 다시 되갖고오면 5 | 안된다는말 .. | 2012/01/22 | 25,865 |
60863 | 차남댁인데 명절이 자연스럽게 넘어왔다는 원글인데요 5 | 지난번에 | 2012/01/22 | 2,172 |
60862 | 혼자 아프다가 엄마 생각 나서 울고 있네요.. 8 | 혼자.. | 2012/01/22 | 1,376 |
60861 | 중학생 권장영어 단어목록 3 | 동동 | 2012/01/22 | 1,921 |
60860 | 친정엄마의 동거남이 맘에 안듭니다. 7 | 1234 | 2012/01/22 | 3,362 |
60859 | 백화점 갈려면 잘 차려 입어야 하나요? 35 | 백화점 | 2012/01/22 | 7,286 |
60858 | 식혜 보온으로 오래 놔둬도 되나요? 7 | .... | 2012/01/21 | 2,063 |
60857 | 10년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저축(보험) 추천해주세요 4 | ^^ | 2012/01/21 | 1,024 |
60856 | 모터백스몰사이즈...너무 유행지났을까요?? 7 | 부자맘 | 2012/01/21 | 2,172 |
60855 | 아고 우울해요 6 | .. | 2012/01/21 | 1,300 |
60854 | 동안킹 보셨어요? 1 | .. | 2012/01/21 | 1,106 |
60853 | 친구같은 남편? 13 | .... | 2012/01/21 | 3,964 |
60852 | 입술에 피멍이 들었는데 치료해야 할까요? | .. | 2012/01/21 | 1,873 |
60851 | 울 아들은 엄마를 너무 잘 알아요..^^ 5 | 가출중년 | 2012/01/21 | 1,366 |
60850 | 드디어.. 이번 설날은 큰집에 가네요.. 4 | 에구... | 2012/01/21 | 1,186 |
60849 | 아들친구손동상글읽고 5 | 뭐가나을런지.. | 2012/01/21 | 1,517 |
60848 | sbs에서 하는 부당거래 보세요. 정말 좋은 영화 입니다. 5 | 부당거래 | 2012/01/21 | 2,017 |
60847 | 네이트에 디지털특공대 버글버글.... 1 | 가카의소통 | 2012/01/21 | 824 |
60846 | 영문법 어느게 더 효율적인가요? 7 | 궁금이 | 2012/01/21 | 1,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