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카드 영작좀 도와주세요!

도움절실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2-01-19 14:04:38

아이 원어민 선생님께 1년동안 가르쳐 주신것도 감사하고

설명절도 다가오고 해서 한과를 준비했는데

카드에 뭐라고 써야 할지..

대략 써봤는데 감이 안와서 도움좀 요청드려요~

이럴때 82님들 절실!

감사합니다.

---------------------------------------

우리 XX를 가르쳐 주셔셔 감사합니다.
I sincerely appreciate you teaching for XX .

영어가 부족해서 선생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뭐라고 해야 할지..T.,T)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국전통과자예요
it's  korea-tradition cookies  (이후 뭐라고 해야할지..T.,T)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여기도 뭐라 표현해야 할지..)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Happy  Lunar New Year's day !!! )
 

IP : 203.235.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2.1.19 2:23 PM (58.234.xxx.212)

    1. 그대로 좋구요. teaching my son for a year.
    2. Sorry about that I didn't visit you very often because of my poor English.
    3. 4 Here I prepared small present --- Korean traditional cookies-- hope to enjoy.

  • 2. sea
    '12.1.19 2:26 PM (211.189.xxx.90)

    영어가 부족해서 선생님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I regret that I couldn't visit you more often due to my poor English.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한국전통과자예요
    it's small gift containing my gratitude - korean-tradition cookies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
    Hope you enjoy this.

    즐거운 설명절 보내세요
    (Happy Lunar New Year's day !!! )

  • 3. sea
    '12.1.19 2:26 PM (211.189.xxx.90)

    부족한 실력이지만 적어보았습니다.

  • 4. 포실포실
    '12.1.19 2:58 PM (123.243.xxx.112)

    완벽하실 필요 없어요, 말에 완벽할 수도 없고요 ^^;

    처음 쓰신 대로 써도 전달될 거고,
    00님이랑 sea님이 도와주신거 써도 그 마음 아주 잘 전달될 겁니다, ^^;

    그리고 영어 잘 못하시더라도, 한 학기에 한번 정도,
    롤케익이나 파운드케익 정도? 가지고 찾아가서,
    미리 생각한 말 카드에 쓰거나 편지에 써서 건네주는 것도 좋을거여요.

    진심은 노력하면 통해요. 가만 있어서는 안통하지만요.

  • 5. 도움절실
    '12.1.19 2:58 PM (203.235.xxx.131)

    00님 sea님 너무 감사드려요!
    어제부터 완전 고민속의 나날이었는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6.
    '12.1.19 3:00 PM (211.219.xxx.62)

    sea님이 잘 쓰셨네요.

  • 7. 도움절실
    '12.1.19 3:01 PM (203.235.xxx.131)

    포실포실님 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엄마가 이래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원어민 선생님 만나면 숨는 엄마네요 T.T
    이 영어 울렁증 어떡하나요..
    노력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16 안산 한도병원 가는 길 2 궁금 2012/03/12 3,534
82315 학교운영지원비 중3 2012/03/12 1,509
82314 아이들 컴퓨터 수업 하고 계시나요? 질문드립니다.. 2 초딩 엄마 2012/03/12 1,140
82313 돌고래쇼도 이제 끝 23 잘한다 2012/03/12 3,646
82312 안양영어마을초등생이 가기 괜찮을까요? 영어 2012/03/12 718
82311 식기 세척기 쓰시는 분들은 얼마마다 돌리시나요? 6 ... 2012/03/12 1,729
82310 음하하!양배추참치볶음 을...널리알리다뉘~!!! 39 라플란드 2012/03/12 12,047
82309 아빠가 돌아가셨는데,보험금때문에 힘들어요. 7 보험금 2012/03/12 3,864
82308 생리 2주째.. 진짜 이번주에도 안끝나면 돌아버릴거 같아요 6 으쌰쌰 2012/03/12 3,255
82307 밥 정말 싫어하는 5살 아들놈이..고래밥을 달라길래 주면서.. 4 5살 아들 2012/03/12 1,685
82306 [불임극복수기-정보공유 함께해요] 43살, 결혼 9년만에 아기가.. 23 약속지키러왔.. 2012/03/12 29,629
82305 야권연대 기분 나쁜 곳 여럿 있네요... 호빗 2012/03/12 930
82304 “아저씨 병X이야?” 택시막말녀 논란 10 이쁜마눌 2012/03/12 2,725
82303 충격 받거나.. 4 추운 날 2012/03/12 1,377
82302 저만 기분나쁜가요?? 8 건강해 보이.. 2012/03/12 2,668
82301 애들이 중딩되니, 사는게 너무 힘든데, 친정엄마는 비교를 하네요.. 8 ㅠㅠㅠ 2012/03/12 2,937
82300 고1 아이 물리공부 질문입니다. 17 고민중 2012/03/12 1,756
82299 아이폰 업데이트 하셨어요? 12 아이폰 2012/03/12 1,975
82298 로얄알버트 100주년 16만원대... 1 하늘에서내리.. 2012/03/12 3,200
82297 커플링..어찌해야할지.. 6 고민녀 2012/03/12 2,011
82296 쇠고기 없이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10 궁금 2012/03/12 3,058
82295 애견통조림 질문이요~~~** 8 걱정 2012/03/12 1,018
82294 초등 4아이..안경 해줘야 겠지요? 6 안경 2012/03/12 1,343
82293 대륙의 엄마... 별달별 2012/03/12 950
82292 메리# 화재 산부인과쪽 되는거 맞죠? 실비받기 8 실비받기 어.. 2012/03/12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