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유나오고 초1영어 ...그만할지 고민...

ASD 조회수 : 2,151
작성일 : 2012-01-19 13:56:42

일단 정*어학원 다녀요. 1학년중 가장 높은반. 시키면 잘 따라가는 스타일. 지금 재미있게 다녀요. 영어가 제일 좋데요.

근데 리딩중심이라 라이팅은 그다지 .... 하여든 리딩은 잘해요.

근데 이제 2학년올라가서 아직 학원보낼날이 많고... 학원비30만원도 아깝고...집에서 그냥 시켜도 되나요?

학원보내는 이유는 집에서 꾸준이 자신이 없어서...먼저 해보신분 조언좀 주세요.

IP : 116.40.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9 2:01 PM (183.98.xxx.10)

    영유나왔는데 초1부터 벌써 어학원을 보내세요? 보통은 원어민 있는 학원들 보내다가 고학년 되면 어학원 생각하는 거 같던데요.

  • 2. ASD
    '12.1.19 2:01 PM (116.40.xxx.139)

    아흑 그럼 애가 안간다고 할때까지 보내야 하나봐요.....둘이라 사교육비 100이하가 안되요.아흑

  • 3. ..
    '12.1.19 2:14 PM (121.130.xxx.83)

    제가 아는 분은 1억짜리 전세금이 전재산에 월수 삼백인데도 한달에 120씩 아이 사교육비로 쓰신다고 들었어요. 그만큼 우리 나라는 교육이 전부죠.

  • 4. ammy
    '12.1.19 2:24 PM (210.220.xxx.129)

    원비가 삼십씩이나요??

  • 5. ..
    '12.1.19 2:25 PM (1.245.xxx.51)

    원비 저는 325000원이예요..ㅠㅠ

  • 6. 내미
    '12.1.19 2:26 PM (125.134.xxx.239)

    우리 아이 지금 6학년
    학원 싫다해서 집에서 인터넷으로 리틀**로 매일 듣고 읽기 3년정도 했는데
    3개월에 5만원
    작년 2월(5학년)에 영어 더 잘하고 싶다고 해서 청담레벨 테스트하니 발음, 리딩 다 좋으나 쓰기가 좀 약하다고..
    늦게 학원보냈더니 정말 열심히해요.
    그 기간동안 학원 다닌 아이보다 레벨높아요.

  • 7. ...
    '12.1.19 2:32 PM (119.201.xxx.236)

    집에서라도 꾸준히 할 수 있으면 집에서 해도 되죠..화상영어 하나 하면서 영어동화책 읽기 정도..그리고 원어영화나 만화 보여주고 일년정도 그렇게 하다가 다시 학원보내도 될거에요.

  • 8. ㅠㅠ
    '12.1.19 5:47 PM (122.34.xxx.39)

    이제까지 한게 넘 아까워요. 이왕한거 계속 시키세요 애가 싫어하는것도 아닌데요..
    저희애 영유나오고 계속 시켰더니 지금 초3인데 청담레벨 한번 봐봤더니 브릿지나오더라구요. 영어는 스스로도 자신감 붙고 그만큼 좋아해요. 중학교때 그만큼 편하지 않을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71 어제오늘 할일이 없어서 영화를 보다가 1 ㅋㅋㅋ 2012/05/06 1,457
106170 내일학교?? 3 vada 2012/05/06 1,062
106169 목화솜이불에 대해 여쭙니다... 1 알사탕 2012/05/06 2,148
106168 외식 자주 하시나요? 8 비싸 2012/05/06 2,343
106167 유심노는 진보당의 양념일뿐이져 4 진보란 2012/05/06 918
106166 웹툰올리려고 하는데....... 웹툰 2012/05/06 642
106165 군대간 아들한테 편지 자주하면 안좋나요? 8 ㅡㅡㅡ 2012/05/06 3,742
106164 분당 미금역 BIS 수영장에 대해 아시는 분~~ 2 @@ 2012/05/06 12,462
106163 저축은행퇴출관련 문의드려요~답좀해주세요~~ 3 속상해~ 2012/05/06 1,312
106162 100m 몇초에 뛰시나요? 16 30대 중반.. 2012/05/06 2,181
106161 베란다 방충망과 샷시문 사이의 틈새로... 2 ^^ 2012/05/06 3,463
106160 잘먹던 꽃게때문에 두드러기가 난 경우 먹으면 안될까요 8 몇십년 2012/05/06 4,088
106159 노무현 대통령 추모 광고공지 3일차 5 지나 2012/05/06 938
106158 분당/분당 주변 서울 에서 볼링 배울만한 곳 있나요? 2 볼링 2012/05/06 2,511
106157 술만 먹지마래요. 7 동동쥬 2012/05/06 2,010
106156 얼마전 베스트갔던 지나치게 중립적인 친구 글 보고 생각나는 일 6 마루 2012/05/06 2,884
106155 아~ 내가 좋은순간 1 행복 2012/05/06 872
106154 집나간 사람을 찾습니다. 2012/05/06 1,298
106153 노무현. 3주기 입니다......궁금 합니다 19 .... 2012/05/06 1,759
106152 술만 먹지마래요. 동동쥬 2012/05/06 852
106151 인생은 무엇을 쫓아살아야하나요 2 인생 2012/05/06 1,638
106150 노총각들 중 부산, 울산 남자들이 적극적인 것 같아요 7 푸른바다 2012/05/06 3,743
106149 에픽하이 자작곡 모두 타블로가 하죠? 10 질문 2012/05/06 2,993
106148 운동장 김여사 사건...그후 17 ... 2012/05/06 11,401
106147 경찰대는 일년에 120명이나 나오는데 9 마리 2012/05/06 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