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전!!! 샤브샤브 흑~

샤브샤브 조회수 : 1,306
작성일 : 2012-01-19 10:38:56

샤브샤브를 사 먹는게 제일 아깝다던분 글이 생각이 나서 도전을 외처봅니다. !!

 

쯔유 = 참치액젓 으로 대체가 가능 할까요? (참치액젓 있음,)

((마법의물 이라 부름 = 뭐 어디든 쬐금씩만 들어가도 맛이 확 살아난다는^^;; 조미료아닐까??))

 

그리고~ 그 어묵 같이 생긴 네모난 유부인거 같기도 하고~

튀긴듯 한데 속은 부드럽고 그거 아시죠??? 어묵이랑은 다른 그거...그거 좋아하는데

어묵이라고 찾아봐도 없네요.

그거 사야 하는데 채선땡 에서 먹으면 그 나오는 네모난거~~~~~~

그것좀 찾아주세요~~~ 언니들~~~~~~ ㅋㅋ

 

연휴에 도전해 볼라구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들 받으세용 ^^

 

IP : 183.109.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참회원
    '12.1.19 10:59 AM (110.45.xxx.22)

    꼭 채선땡 그 어묵 아니더라도 걍 유부, 좀 비싼 어묵 끓여먹어도 맛만 좋습니더~~

    저는 샤부샤부에서 소스가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스위트칠리소스+핫소스=어묵, 고기 찍어먹으면 맛있습니다.

    레몬즙1, 다시국물3, 국시장국1, 정종1=야채 찍어 먹으면 좋습니다.

    깨소스는 만들기가 어려우니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구입하는게 나을 겁니다.

  • 2. ****
    '12.1.19 11:05 AM (182.211.xxx.24)

    진간장에 와사비 풀어 고기 찍어먹어도 맛조아요. 회 먹을때처럼

  • 3. 분노의 검색질
    '12.1.19 11:08 AM (183.109.xxx.212)

    을 해 본 결과 그게 피시볼 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네요. 다른거 넣어도 맛있나요?? 안 해 먹어봐서..알수가 ^^;; 오뎅 끓여 먹으면 아들은 안 먹더라구요. 근데 그건 또 먹어서 ㅋㅋ
    채선땡 소스는 그게 먹을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참채액젓이랑 맛이 너무 비슷해서...

  • 4. ...
    '12.1.19 11:10 AM (112.149.xxx.54)

    깨소스는 미니믹서기에 깨 먼저 갈고 거기에 마요네즈2T 간장 2t맛술1T넣고 디리릭 갈면 되요

  • 5. 포춘쿠키
    '12.1.19 11:17 AM (175.210.xxx.136)

    많은 분이 먹을께 아니라 가족분들만 드실꺼라면, 저는 가쯔오 우동을 삽니다.
    그리고 생수*멸치육수에 가쯔오 우동 속의 간장 스프 하나를 넣어서 육수를 냅니다.
    그 육수에 고기며 배추, 숙주, 청경채 등 야채 넣어서 끓여서 먹고,
    마지막에 남은 우동 사리 넣어서 끓여 먹는답니다.
    저만은 얕은 수지만 나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598 학교에 돌봄교실에 이력서 냈는데 2 흐악... 2012/02/10 1,822
69597 kb포인트리로 결제할수 있나요? 4 쇼핑몰 2012/02/10 2,285
69596 3억으로 서울 30평대 아파트 전세 가능할까요 ㅠㅠ 20 전세 2012/02/10 4,279
69595 앞니가 파절--어찌해야할지.. 9 초등맘 2012/02/10 4,553
69594 목에 습진난거 고치신분들 좀 도와주세요 2 .. 2012/02/10 3,036
69593 교구 만들기 혹은 좋은 아이디어 2 있으세요? 2012/02/10 1,671
69592 오픈캐스트 유용하네요 오로라 2012/02/10 543
69591 제가 서예를 배우고 싶은데 말입니다... 1 워킹맘 2012/02/10 1,242
69590 82홈페이지에서 로그인박스가 오른쪽에 있지않고 제일밑왼쪽에 있네.. 82홈페이지.. 2012/02/10 472
69589 난폭한 로맨스 ost... 2 mangos.. 2012/02/10 999
69588 후쿠시마의 오염소가 어디로 갔나했더니? .. 2012/02/10 983
69587 이번에 대학 들어가는 아들과 둘이서가는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4 여행질문.... 2012/02/10 1,035
69586 재료만 있으면 뚝딱 되는 반찬 뭐가 있을까요.. 44 아름드리 2012/02/10 8,134
69585 아이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친구랑 같은반이 되었어요. 6 화창한날 2012/02/10 3,098
69584 애들 고기 얼마나 먹이세요? 9 초등맘 2012/02/10 2,237
69583 무역이나 선사쪽에 계신분들~ 4 초보 2012/02/10 1,297
69582 대출금 부터 갚는게 좋을까요? 1 돈아돈아 2012/02/10 996
69581 날 피하는 이웃때문에 신경쓰이네요 4 ?? 2012/02/10 2,075
69580 아빠를 정신병원에 감금하거나 상해혐의로 고소할 수 있나요? 아빠.. 8 . 2012/02/10 3,400
69579 전 말도 안되게 회사의 무료 음료를 집에 갖고 온 적이 있어요... 4 ㅋㅋ 2012/02/10 2,172
69578 어딜가나 꼭 있는 대장질 하려는 사람들 8 ..... 2012/02/10 1,989
69577 정말 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 손이 그렇게 많이 가나요? 7 .. 2012/02/10 1,920
69576 미모 출중하시다는 자화자찬 jk님 알려주세효~!!!! 11 바세린 2012/02/10 2,513
69575 카드 포인트로 상품신청하는곳이요.... 3 못찾겠어요 2012/02/10 526
69574 국민의 힘으로 mb방송 김재철사장 쫓아낼방법없을까요? 2 노조힘내라!.. 2012/02/10 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