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 김정남 - 천안함 왜곡 망신

천안함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12-01-19 08:14:52

얼마전 '핑크'인가? 그 분이 글 올리고 흥분하던것이 기억났어요.

그 소스가 조선일보였나 본데 지금 완전히 반전이네요.

김정남의 원본 대화록엔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답니다.

야후 메인에 떠있길래 링크 했어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articleid=2012...

IP : 124.191.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2.1.19 8:18 AM (121.151.xxx.203)

    저는 테레비보고 알았었는데요, 참 가증스럽네요. 이렇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다니!

  • 2. 겸둥맘
    '12.1.19 8:32 AM (175.253.xxx.148) - 삭제된댓글

    저는 뭐 조선일보 얘기라 처음부터 안믿었지만 걔네들은 북한 망하면 뭘로 먹고살까요? 북힌 붕괴되지말라고 새벽기도라도 해야될입장 ㅋㅋ
    노무현이 조선일보와 왜 싸웠는지, 정봉주가 조선일보 기자한테 왜 쌍욕을 했는지 너무나 잘 보여주죠

  • 3. 돗자리
    '12.1.19 8:47 AM (203.247.xxx.210)

    조작일보 조작일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 4. mm
    '12.1.19 9:10 AM (175.244.xxx.251)

    조선일보답죠...다만 한가지 달라진 건,이젠 대중이 믿지 않는다는 거...
    아직 그들만 모르는 듯...

    천안함 관련해서 안했다는 북한 말도...했다는 북측인사 말도 다 믿지 않아요.
    과학적 증거를 보여주면 됩니다..신앙의 문제가 아니라~
    증거와 결과가 맞지 않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 5. 아직도
    '12.1.19 9:26 AM (116.120.xxx.232)

    조선일보는 정신차리려면 한 참 ㅁ멀었다..ㅉㅉ

  • 6. busybee
    '12.1.19 1:40 PM (222.106.xxx.11)

    조작일보 조작일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2222
    그날 TV뉴스에서 단신으로 전해주는 뉴스 볼때부터 냄새가 풀풀 나더이다.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16 숨쉴때 가슴통증 질문했던 중학생엄마인데요. 6 기흉 2012/01/19 5,072
61815 설날 대구-부산 귀성길질문.. @>@ 2012/01/19 1,813
61814 순천에 사시는 분 계실까요? 9 순천 2012/01/19 3,864
61813 장화신은 고양이. 미션 임파서블 보신분들 계세요~ 7 영화 2012/01/19 2,541
61812 이제 시댁에 가면 고기는 먹지 않아요 12 미쿡소 2012/01/19 3,503
61811 설에 시댁 가셔서 미국산 소고기로 끓인 떡국을 주시면.... 15 미국산 소고.. 2012/01/19 2,826
61810 동해안 바닷가쪽 무명의 좋은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2 동해안 2012/01/19 2,279
61809 친구 사이의 돈거래... 10 죽마고우 2012/01/19 4,346
61808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올 때 1 ** 2012/01/19 2,281
61807 다음직업중에서 사위직업으로 가장 선호하는직업좀 알려주세요 5 마크 2012/01/19 3,527
61806 요즘 나오는 하얀 국물 라면에.. 은수저?? 3 궁금 2012/01/19 2,875
61805 정수리 부분만 머리가 새로 안나는거 같아요 2 고민 2012/01/19 2,580
61804 후회하지 않아..보다가울었어요.. 2 .... 2012/01/19 1,891
61803 교회를 다니고싶은데.. mb때문에.. 다니기가.. 싫으네요 .... 15 .. 2012/01/19 1,941
61802 미국 한인가정집에 초대받았는데 뭘 간단히 들고가죠? 2 가정 2012/01/19 1,766
61801 덴비 좋아하시면... ^^ 2012/01/19 2,917
61800 밑에 손주 낳으라고 하신다는 시어머니 글 보고 생각났어요. 3 막말 2012/01/19 1,778
61799 남들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감사한일 15 메롱이 2012/01/19 3,740
61798 국민연금 납부유예가 아무때나 가능한가요? 3 고민 2012/01/19 4,722
61797 시어머님 자랑~ 5 ^^ 2012/01/19 2,057
61796 갖고 있는 옷들이 지겨울때. 19 갖고 싶다... 2012/01/19 3,321
61795 송도전세왜이리올랐나요 물건도없구ㅠ 1 윈터메리쥐 2012/01/19 2,983
61794 이런경우 관계유지를 어떻게할까요? 11 관계 2012/01/19 2,270
61793 가카는 어디에나 있다-우리 아파트 수목 4미터의 비밀; 3 이젠 2012/01/19 1,732
61792 돌돌이 청소기 어때요? 1 막내엄마 2012/01/1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