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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선물 조회수 : 573
작성일 : 2012-01-19 00:15:01
펑합니다.
댓글 정말 감사해요~
ㅁ ㅁ ㅁ ㅁ ㅁ ㅁ ㅁ ㅁ

IP : 211.234.xxx.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더 어리신데
    '12.1.19 12:22 AM (14.32.xxx.77)

    님의 형편이 좀 나으신가요? 아님 그 분이 어쩔 수 없이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신지? 여쭈어서 죄송^^
    그냥 일품요리라도 점심 맛나게 드시고 내드리는 정도로 괜찮지 않을까요?
    꼭 선물 아니더래도 따뜻한 말과 좋아했다는 기분 전해드리면 충분할것 같구요.

  • 2. 원글
    '12.1.19 12:32 AM (211.234.xxx.2)

    제가 부끄러움이 있는 편이라
    그 동안 좋아했다고 말하는 건 결국은 못할 것 같아서요.
    쪽지에 써도 될까요?
    근데 부담스러워 하진 않으실까요?

  • 3. 원글
    '12.1.19 12:33 AM (211.234.xxx.2)

    제 생각에도 제가 나이가 어린데
    선물은 좀 과한 것 같기도 해요.

  • 4. 네^^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12.1.19 12:35 AM (14.32.xxx.77)

    따뜻한 편지 한장 기분 좋게 만들지요.
    뭐든 물건으로 선물로 하려는건 조금 자제하시구요.
    아직 대학생인데 바짝 모아야지요. ㅎㅎ

    평소에 베풀어주신게 많다면 모를까...
    편지도 넘 좋답니다.

  • 5. 원글
    '12.1.19 12:39 AM (211.234.xxx.2)

    감사합니다 ^^ 사실 저도 쪽지가 더 좋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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