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좋은 보험들 다른 보험으로 갈아타게 전화걸어 적극적으로 하지요.
이 보험은 이미 탈만큼 타서 효력이 없다든가 더 타면 다음 보험들때
힘들거라는 둥....이런 멘트로 보험 갈아타게 한것은 문제 제기할 수 있나요?
예전 보험은 공제금 없이 다 받을 수 있는데 새보험은 공제금 빼면 받을것도
별로고 진단금 적용되는 부분도 웬만한건 다 빠져있고...
전에 어디선가 부당모집이라 써있고 신고전화번호 되있던거 본적이 있네요.
보험금 청구하려니 대체 뭘 어찌 해놓은건지 해당되는 부분이 다 빠져있더라는..
막 화나는데...남편은 순진해 설계사 말듣고선 싹 바꿔놓았더라구요.
이런 경우 보험사에 패널티라도 가하는 방법없을까요?
뭔가 적용받을 부분이 죽는거나 후유장애 아님 너무 혜택받는게 없어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손해보험인지 생명보험인지 헷갈릴 정도로요. 아이가 아직 초등생인데
100세 보험을 들어야 하나요?
하여간 전화걸어 중간에 바꾸게 하는건 일단 멈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