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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품달의 아역들 중에서요..

좋군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2-01-18 23:17:40

누가 호감이 가세요?

물론 다 이쁘지만요.

저는 뭐라해도 세자 여진구군이 너무 멋지네요.

남자답게 선이 굵게 잘 생겼네요.

무사 백동수등 연기도 참 좋구요.

ㅎㅎ 오늘 이름까지 검색해서 알아봤답니다.

그 세자빈 되는 윤대감 여식도 여배우 손예진 닮은 거같고 연기도 좋고..

관심가네요.

IP : 61.79.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1.18 11:21 PM (175.197.xxx.187)

    여진구랑 김유정양이 좋아요^^;;
    진구는 분명 어린애인데 남자의 향기가 나요. 외모도 목소리도 연기도...
    너무 멋있어서 죄스러워하면서 가슴 설레네요...ㅎㅎㅎㅎ

  • 2. 분당 아줌마
    '12.1.18 11:23 PM (14.52.xxx.41)

    세자하던 그 청년은 연기 참 잘 하더군요.
    남편이랑 감탄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 3. ㅎㅎ
    '12.1.18 11:32 PM (61.79.xxx.61)

    청년 아니구요.
    이제 97년생 방년 16세랍니다.

  • 4. ..
    '12.1.18 11:36 PM (121.186.xxx.147)

    그러게요 여진구 그 아이 참 잘 하더라구요
    생긴것도 남자같이 생기고 ...

  • 5. ㅎㅎㅎ
    '12.1.19 12:52 AM (218.52.xxx.33)

    제가 드라마 초기에는 세자 얼굴이 영 왕자상이 아니라 마음이 안가서 드라마도 보다 말았는데,
    3,4회 재방을 보게 되면서 세자에게 푹 빠졌어요.
    남자답고 늠름하네요.
    게다가 오늘 방송은 아... 떨렸어요.
    이름이 여진구 였군요.

  • 6. ..
    '12.1.19 1:10 AM (115.41.xxx.10)

    세자저하 표정연기가 일품이더군요. 연우도 늠늠 이쁘구..

  • 7. 아..
    '12.1.19 12:42 PM (58.126.xxx.137)

    그..이미숙이 엄마로 나오고...그 드라마에서 둘째아니였나요?전 정배가 세자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커서...아 그 배우 모르겠고..여동생이 황정음이고...그때 아역이였죠.그떄도 잘했더군요..첫째아들이..김수현..훗날 장군의 아들 배우가 나오고..에 이 이름 다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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