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이라도 아팠던 아이 키워봤던
엄마, 아빠라면.......저절로 눈물이 쏟아질 ....그런 장면들의 연속이네요.ㅠㅠㅠ
지금도 울컥울컥.
정말 너무 잘 만든 드라마네요.
<뿌리깊은 나무> 이후...이렇게 쉽게 마음 뺏길 줄은 몰랐는데,
아. 정말..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이 김갑수 영정 앞에서 인정 받고 싶었다고 ..
그 때 이후..
드라마보면서 폭풍 눈물.....
다시 흘려봅니다.
아...
정말.....ㅠㅠㅠㅠㅠ.
한 번이라도 아팠던 아이 키워봤던
엄마, 아빠라면.......저절로 눈물이 쏟아질 ....그런 장면들의 연속이네요.ㅠㅠㅠ
지금도 울컥울컥.
정말 너무 잘 만든 드라마네요.
<뿌리깊은 나무> 이후...이렇게 쉽게 마음 뺏길 줄은 몰랐는데,
아. 정말..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이 김갑수 영정 앞에서 인정 받고 싶었다고 ..
그 때 이후..
드라마보면서 폭풍 눈물.....
다시 흘려봅니다.
아...
정말.....ㅠㅠㅠㅠㅠ.
아....문근영 얘기나오니깐...
다시한번 이번 어른 연우역엔 문근영이 더 어울렸을텐데 하는 아쉬움이....ㅠㅠ
엉....연우역에 원래 문근영이었나요?
.... 잘 어울렸겠네요..
근영양 예뻐라하는데, 너무 얼굴이 동안스러워서 캐스팅이 안된건지
나잇대는 오히려 더 적합했을 듯 한데..
아무래도
성인 남자들 캐스팅에 비해...음.음....
낼 부터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들 투입되는데
오늘의 이 감동이 잘 연결될 지..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조카를 품은 이모....라고 놀리는 걸 봐서는
문근영이 어울렸겠네요.
에고...지금에서야 검색해보니
캐스팅이 안된게 아니고
근영이가 거절했군요..ㅠㅠ 이런.........
아후..아후.........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전 정말.....캐스팅 뒷애기는 전혀 모르고
떠올렸던 건데..
아...어런...이런..ㅠㅠ
왜 이렇게 저 혼자 뒤늦게 아쉽고 ..서운하죠.^^;;;;
근영아 하지 그랫니....ㅠㅠㅠㅠㅠㅠ
근영양이 캐스팅 됐다가 남자배역이랑 안어울릴것같다고 고사했다던데....오히려. 가인양은 내일 세자빈이되는 아역이랑 너무 닮았어요
보는데 저도 눈물이 찔끔찔끔..
티비보면서 진짜 안우는데 쿨쩍~
아빠품에서 눈감을때 연우 너무 처연하더군요. 이쁜 것 연기도 잘하지
제가 아이를 안 낳았더라면 이렇게 절절하게 이해를 했을까 싶더라니까요.
자기 손으로 자기 아이를 편하게 해줄 약을 다리는 그 아비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진짜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ㅠ.ㅠ
어제 목이 메어서 혼났음..부모심정이 너무 잘 느껴져서..어린것이 불쌍해서....
자기 손으로 자기 아이를 편하게 해줄 약을 다리는 그 아비의 심정이 어떠했을까.....진짜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ㅠ.ㅠ 22222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7375 | 이럴땐 시댁에 아기 두고 가야하나요?? 6 | 시누이 결혼.. | 2012/03/28 | 1,041 |
87374 | !!~~~~~~~~~~~~ 한국 경제 ~~~~~~~~~~~(.. 7 | 신입사원임 | 2012/03/28 | 882 |
87373 |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 짱구엄마 | 2012/03/28 | 1,881 |
87372 | 퇴사도 맘대로 안되네요(스압) 7 | 어쩌됴 | 2012/03/28 | 2,034 |
87371 | 왜 주변에 이야기 하지 않냐면요.... 주변 사람이 무섭네요 2 | ... | 2012/03/28 | 1,062 |
87370 | 건물 외벽 페인트 시공하려는데요. 2 | 건물 | 2012/03/28 | 6,886 |
87369 | 본야채비빔밥 진짜 맛없네요 4 | 헐 | 2012/03/28 | 1,202 |
87368 | 엉뚱한 남자애들 이야기 1 | 양념갈비 | 2012/03/28 | 723 |
87367 | 아들은 크면 든든하나요? 49 | 궁금이 | 2012/03/28 | 5,730 |
87366 | 좋아하는 팝송이나 유명한 팝송 제목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 13 | 팝송 | 2012/03/28 | 2,264 |
87365 | 리멤버뎀이라고 아시나요? | 탱자 | 2012/03/28 | 449 |
87364 | 자녀 실비보험추천요! 3 | 컴맹 | 2012/03/28 | 801 |
87363 | 마파두부했는데 맛이 없어요...어떡하죠? 8 | 현이훈이 | 2012/03/28 | 1,262 |
87362 | 우리 이모는 6년전 빌려간 돈을 왜 안 갚는걸까요.. 6 | 참 | 2012/03/28 | 2,628 |
87361 | 전번으로 인터넷으로 이것 저것 확인 | 기분 | 2012/03/28 | 491 |
87360 | 가족중에 보험하는 사람때문에... 6 | 흠 | 2012/03/28 | 1,012 |
87359 | 밤12시에 제사를 지내는데 돌쟁이 아기 데리고 꼭 가야하나요 22 | 제사가 싫다.. | 2012/03/28 | 2,895 |
87358 | 학원에 좀 부탁하려 하는데 싫어할까요?(학원안다님) 13 | .. | 2012/03/28 | 1,685 |
87357 | 두 부류의 사람이 있더라구요. 9 | 그냥 말해~.. | 2012/03/28 | 2,227 |
87356 | 연근초절임이요. 1 | 궁금 | 2012/03/28 | 1,058 |
87355 | 요양보호사 ! 직업으로 어떨까요 14 | 따뜻해 | 2012/03/28 | 4,849 |
87354 | 아침에 효율적으로 청소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 | 2012/03/28 | 1,306 |
87353 | 공황장애 극복이 얼마나걸릴까요? | ... | 2012/03/28 | 1,960 |
87352 | 친정 유산 얘기 좀 해볼께요 26 | 문득 | 2012/03/28 | 6,559 |
87351 | 영어 문법 질문!! 2 | 한숨~ | 2012/03/28 | 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