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긴급-곽노현서울교육감 선거공판이 내일 있습니다-많은참석부탁드려요

기린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2-01-18 21:19:02

곽노현 교육감의 선고 공판이 내일 오전 10시30분 입니다.

법정에 많은 지지자들이 운집하여 응원을 한다면 정치판사라 하더라도

쉽게 매국노들의 의도대로 사법 살인을 하지 못합니다 

 

많은 분들이 내일 법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기에

전국의 트위터들에게 알리고 참석을 권유합시다.  

 

곽노현 교육감의 고귀한 희생 정신이

지금의 오세훈 시장 사퇴로 재보궐 선거를 이끌어 내고

트위터들과 네티즌들을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켰던 활화산과 같은 뜨거운 투표참여 열기를

재현해 내면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시켜 민주, 진보 진영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가 있었습니다

 

 

곽노현 교육감이 매국노들의 무상급식 공세와 자진사퇴 압력, 구속 협박에 쉽게 

교육감직을 던졌다면 서울시장 선거도 없었을 것이고  

곽 교육감은 구속되고 재판을 받지도 않았을 겁니다

 

곽교육감의 말대로 자신이 희생되더라도 매국노들과 끝까지 싸워 나가겠다는 

희생정신이  없었다면 이 나라의 민주, 진보 진영에 지금과 같은 희망과 투쟁의 불씨를 지피지

못했을 겁니다

   

 

곽노현 교육감이 매국노들의 무상급식 매도와 구속,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고 싸워주는 선봉장이 되어 주었기 때문에 오세훈이 무상급식을 국민투표에 붙이고

사퇴하게 됨으로 박원순 시장이 탄생되고 민주, 진보 진영에 예기치 못하게 빠른 속도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야권을 회생시킨 겁니다

 

 

 

또 곽노현 교육감을 살리는 일이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을 학교폭력과 자살에서 구하게 됩니다.

 

뼈속까지 친일, 친미인 매국노들이 50년 이상 점령해온 사회에서 다른 지역민들을 왕따시키고

폭력(쿠테타, 독재)과 고문을 자행하면서 나라 창고에서 재산(돈)을 강탈해 배채우고 나눠 먹는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알고 있는 학생들이 배운 것이  왕따문화이고 학교폭력입니다.

 

학생들에게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폭력과 왕따가 없는 사회를 실현시켜야

우리의 아들, 딸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수 있게 됩니다.  

 

곽노현 교육감이 법정에서 승리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만들어야,

폭력(매국노 권력)이 망하고 정의가 승리한다는 사회정의를 기성세대들인 우리가 보여주어야, 

어린학생들도 제 정신, 제 자리를 찾게 되는 겁니다

 

초,중,고 학생들의 학생폭력과 자살, 왕따문화를 사라지게 하는 그 첫단추, 첫걸음이

곽노현 살리기 입니다.

 

곽노현을 지키고 살리는 것이

우리의 아들 , 딸들인 학생들을 왕따와 폭력, 자살로 부터 살리는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전국의 트위터들에게 긴급히 알리고 무한RT로 내일 법정 참여를 독려하여 

곽노현 교육감에게 힘을 실어 주고 살려냅시다.   

 

 

긴급히 트윗으로 알려주세요

 

 

 2012년은

 곽노현 교육감 무죄선고와 함께

 정의가 힘차게 날아 오르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아래 곽노현 살리기 운동 카페 많이 가입해주세요

 

 

카페 바로가기 :  곽노현과 함께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pres.kwak

 

 

 

IP : 59.3.xxx.22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플
    '12.1.18 9:34 PM (115.126.xxx.146)

    제발 좋은결과가 나오길..

    워낙 뻔뻔하고 반성없는 것들이라...

  • 2. 어디로
    '12.1.18 10:02 PM (125.177.xxx.151)

    가면 됩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039 초등학교 바로 옆동 아파트 많이 시끄러울까요? 13 제이미 2012/01/27 3,541
64038 화장품중에 "콜마"라는 회사 피라미드에요? 16 갸웃 2012/01/27 3,531
64037 아파트 당첨이 되었는데 망설여 지네요 좀 봐 주실래요? 7 ........ 2012/01/27 1,991
64036 아기 고양이가 빠진거 같아요 20 놀란토끼 2012/01/27 2,149
64035 중학교배정 바꿀수 없을까요? 2 걱정 2012/01/27 1,665
64034 설날에 받은 세뱃돈 어디에 맡겨야 좋을까요 3 세뱃돈관리 2012/01/27 1,068
64033 부모님께 드리는 돈을 줄이지 못한다고요? 1 세월갈수록 2012/01/27 1,275
64032 mp3 150곡 무료다운 가능한 리슨미 무료이용권 공유합니다 ^.. 33 짬뽕짬뽕 2012/01/27 2,035
64031 노처녀가 쓰는 글 3 그랬구나 2012/01/27 2,070
64030 돈달라는 말 하는게 힘들어요 7 indian.. 2012/01/27 2,385
64029 허당·꽈당·비서가했당…누리꾼의 한나라 새 당명 세우실 2012/01/27 1,029
64028 부산 해운대구 혼자살기 괜찮은 오피스텔 없나요 3 ... 2012/01/27 1,479
64027 갤럭시S3 어떻게 생각해요?ㅋㅋ 순박한소년 2012/01/27 880
64026 헬렌스타인 거위털 이불 좋나요?? 2 신세계 2012/01/27 2,142
64025 시댁 참 어려워요. 1 어려워요 2012/01/27 1,302
64024 고난의 원룸생활...계약기간 드뎌 만료됩니다. 1 러닝머슴 2012/01/27 1,768
64023 집들이를 하는데..프랑스인이 좋아할 만한 한식 메뉴는 뭐가 있을.. 10 집들이 2012/01/27 1,926
64022 짜증나는 아줌마 4 ... 2012/01/27 2,321
64021 리* 건조기....건조트레이만 따로 구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3 건조기 부품.. 2012/01/27 1,565
64020 반값티비 사 보신 분~ 5 품질을 알고.. 2012/01/27 1,564
64019 겨울 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요, 참, 막막하네요ㅠㅠ 6 ... 2012/01/27 1,755
64018 장터에 의료기 올려도 되나요? 1 세라젬 2012/01/27 1,196
64017 오꼬노미야끼 시판가루로 만드니 맛이 없네요. 14 ㅎ.ㅎ 2012/01/27 2,064
64016 (알려주세요.. ) 자의반 타의반으로 갤스2를 갖게 되었는데요.. 7 일자무식.... 2012/01/27 1,348
64015 명품 가방같은거 미국에서 사가면 싼가요? 8 가방 2012/01/27 3,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