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의 선고 공판이 내일 오전 10시30분 입니다.
법정에 많은 지지자들이 운집하여 응원을 한다면 정치판사라 하더라도
쉽게 매국노들의 의도대로 사법 살인을 하지 못합니다
많은 분들이 내일 법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기에
전국의 트위터들에게 알리고 참석을 권유합시다.
곽노현 교육감의 고귀한 희생 정신이
지금의 오세훈 시장 사퇴로 재보궐 선거를 이끌어 내고
트위터들과 네티즌들을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당선시켰던 활화산과 같은 뜨거운 투표참여 열기를
재현해 내면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시켜 민주, 진보 진영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낼 수가 있었습니다
곽노현 교육감이 매국노들의 무상급식 공세와 자진사퇴 압력, 구속 협박에 쉽게
교육감직을 던졌다면 서울시장 선거도 없었을 것이고
곽 교육감은 구속되고 재판을 받지도 않았을 겁니다
곽교육감의 말대로 자신이 희생되더라도 매국노들과 끝까지 싸워 나가겠다는
희생정신이 없었다면 이 나라의 민주, 진보 진영에 지금과 같은 희망과 투쟁의 불씨를 지피지
못했을 겁니다
곽노현 교육감이 매국노들의 무상급식 매도와 구속,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고 싸워주는 선봉장이 되어 주었기 때문에 오세훈이 무상급식을 국민투표에 붙이고
사퇴하게 됨으로 박원순 시장이 탄생되고 민주, 진보 진영에 예기치 못하게 빠른 속도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야권을 회생시킨 겁니다
또 곽노현 교육감을 살리는 일이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을 학교폭력과 자살에서 구하게 됩니다.
뼈속까지 친일, 친미인 매국노들이 50년 이상 점령해온 사회에서 다른 지역민들을 왕따시키고
폭력(쿠테타, 독재)과 고문을 자행하면서 나라 창고에서 재산(돈)을 강탈해 배채우고 나눠 먹는 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서 알고 있는 학생들이 배운 것이 왕따문화이고 학교폭력입니다.
학생들에게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폭력과 왕따가 없는 사회를 실현시켜야
우리의 아들, 딸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수 있게 됩니다.
곽노현 교육감이 법정에서 승리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도록 만들어야,
폭력(매국노 권력)이 망하고 정의가 승리한다는 사회정의를 기성세대들인 우리가 보여주어야,
어린학생들도 제 정신, 제 자리를 찾게 되는 겁니다
초,중,고 학생들의 학생폭력과 자살, 왕따문화를 사라지게 하는 그 첫단추, 첫걸음이
곽노현 살리기 입니다.
곽노현을 지키고 살리는 것이
우리의 아들 , 딸들인 학생들을 왕따와 폭력, 자살로 부터 살리는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전국의 트위터들에게 긴급히 알리고 무한RT로 내일 법정 참여를 독려하여
곽노현 교육감에게 힘을 실어 주고 살려냅시다.
긴급히 트윗으로 알려주세요
2012년은
곽노현 교육감 무죄선고와 함께
정의가 힘차게 날아 오르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아래 곽노현 살리기 운동 카페 많이 가입해주세요
카페 바로가기 : 곽노현과 함께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pres.kw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