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점심식사비 후불청구하는곳이요..

.. 조회수 : 458
작성일 : 2012-01-18 20:07:30

예를 들어 식대를 회사서 5000원에 정했는데 먹을 떄마다 천원 이천원이 오버된다면..

 제 생각으로는 천원 이천원은 제 현금으로 끊고 나머지 금액은 카드로 결제해서 회사에 청구할거 같은데요..

 천원 이천원 오버되게 청구하게 되고 약간 눈치보면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 융통성 없는걸까요.. 그걸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저같으면 그런 사소한 거에 눈치보느니 초과되는 금액은 제가 해결할거 같은데 제가 좀 지나친 생각일까요....

IP : 116.34.xxx.2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714 장화신은 고양이. 미션 임파서블 보신분들 계세요~ 7 영화 2012/01/19 2,029
    61713 이제 시댁에 가면 고기는 먹지 않아요 12 미쿡소 2012/01/19 3,000
    61712 설에 시댁 가셔서 미국산 소고기로 끓인 떡국을 주시면.... 15 미국산 소고.. 2012/01/19 2,327
    61711 동해안 바닷가쪽 무명의 좋은 숙소 좀 추천해주세요. 2 동해안 2012/01/19 1,793
    61710 친구 사이의 돈거래... 10 죽마고우 2012/01/19 3,853
    61709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페이스북으로 연락이 올 때 1 ** 2012/01/19 1,811
    61708 다음직업중에서 사위직업으로 가장 선호하는직업좀 알려주세요 5 마크 2012/01/19 3,044
    61707 요즘 나오는 하얀 국물 라면에.. 은수저?? 3 궁금 2012/01/19 2,426
    61706 정수리 부분만 머리가 새로 안나는거 같아요 2 고민 2012/01/19 2,146
    61705 후회하지 않아..보다가울었어요.. 2 .... 2012/01/19 1,461
    61704 교회를 다니고싶은데.. mb때문에.. 다니기가.. 싫으네요 .... 15 .. 2012/01/19 1,568
    61703 미국 한인가정집에 초대받았는데 뭘 간단히 들고가죠? 2 가정 2012/01/19 1,379
    61702 덴비 좋아하시면... ^^ 2012/01/19 2,515
    61701 밑에 손주 낳으라고 하신다는 시어머니 글 보고 생각났어요. 3 막말 2012/01/19 1,425
    61700 남들에겐 당연한 일이지만 나에겐 너무나 감사한일 15 메롱이 2012/01/19 3,398
    61699 국민연금 납부유예가 아무때나 가능한가요? 3 고민 2012/01/19 4,392
    61698 시어머님 자랑~ 5 ^^ 2012/01/19 1,738
    61697 갖고 있는 옷들이 지겨울때. 19 갖고 싶다... 2012/01/19 3,013
    61696 송도전세왜이리올랐나요 물건도없구ㅠ 1 윈터메리쥐 2012/01/19 2,700
    61695 이런경우 관계유지를 어떻게할까요? 11 관계 2012/01/19 2,007
    61694 가카는 어디에나 있다-우리 아파트 수목 4미터의 비밀; 3 이젠 2012/01/19 1,466
    61693 돌돌이 청소기 어때요? 1 막내엄마 2012/01/19 1,203
    61692 퇴직이냐 복직이냐 고민 중입니다. 8 .. 2012/01/19 1,898
    61691 카톡에서 친구추천도 안뜨고 바로 채팅오는경우? .... 2012/01/19 976
    61690 해법영어학원 보내는 분 계세요? 울 아이 수.. 2012/01/19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