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이 어릴 때부터 친구들을 때려 휘어잡았다는 이야기 보고... 역시, 했네요.
그런제 조갑제는 그런 박정희가 통솔력이 있다는 식으로...
박정희 전 대통이 어릴 때부터 친구들을 때려 휘어잡았다는 이야기 보고... 역시, 했네요.
그런제 조갑제는 그런 박정희가 통솔력이 있다는 식으로...
학교에서 반의 반장으로 말 안듣는 애들을 혼내주기도 했다는 걸 그렇게도 해석하는군요 ?
이순신 장군도 어릴때는 일진 이었다고 욕할 사람들이네요.
1.227.xxx.123 // 님의 해석이야말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님의 해석대로라면 님은 직장에서 상사가 뺨을 때려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시겠네요? ㅋㅋㅋ
말썽을 일으킨다고 해서 같은 반 친구의 뺨을 때리는 게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 보통 아이라면 뺨이 아니라 손바닥도 못 때립니다. 통솔력이라곤 쥐뿔도 없는 인간이 반장에 한 나라의 대통령까지 해먹다니;;; 어려서부터 싹이 노랬네요.
그리고 친일독재자를 지금 누구에게 갖다 붙이는 것임? -_-
같은 반 친구 뺨을 후려쳐 복종하게 하는 게 옳다는 얘기로군요? --님?
반의 반장이면 말 안 듣는 애들을 그런 식으로 혼내는 게 맞나요?
--님은 그러니까 조갑제와 같은 의견이시네요?
아무데나 이순신이랑 엮지 마세요.
참 개념들 없이 사는 군요.
이순신장군 아프신 엄마 잠시 보러가려한 병사의 목을 쳤습니다. 그 때는 그런 것입니다.
박정희의 학창시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때는 그런 것 입니다.
지금의 잣대로 이순신장군을 욕하는 게 말도 안되듯이,
지금의 잣대로 박정희를 깍아내리려고 하는 것도 다 속 보이는 웃기는 꼼수입니다.
--님은 개념이란 걸 아주 잘못 해석하고 계시네요.
이순신 밑의 병사야 말하지면 군에서 탈영한 것이고
박정희 학창시절과 그게 어떻게 같은가요?
박정희는 어릴 때부터 독선적인 싹이 보였던 거죠.
하긴 님 같은 분이 계시니 조갑제가 아직도 펜을 굴리고 사는게죠.
개념의 사전적 의미는 아십니까?
이순신장군은 군영의 병사를 벌한 것이고
위 글의 박정희는 학생입니다.
학생과 병사의 개념을 구별하셔야 하겠군요
그 시절의 잣대로 봐도 학생과 병사의 개념은 다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