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후때 저는 시댁 안가고 친정가려구요
몇년전부터 시댁과 인연끊고,,, 일년에한번 친정가려는데 참,,복병이 많네요
남편은 갔다오라해놓고 가지도 않았는데 언제오냐, 빨리와라, 진짜 짜증이 폭팔할라그러네요
그러면서 어제는 같이 가자고 하면서 딱 2박3일이라네요
저는한 5일 잡고 좀 쉬고 형제들하고 이야기도하고 놀다오려는데 ...먹을것 준비 다 하고가죠 당연히,,,
그런꼴을 못 보는지 진짜 피곤하게하니 데리고가야하나 아님 두고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설 연후때 저는 시댁 안가고 친정가려구요
몇년전부터 시댁과 인연끊고,,, 일년에한번 친정가려는데 참,,복병이 많네요
남편은 갔다오라해놓고 가지도 않았는데 언제오냐, 빨리와라, 진짜 짜증이 폭팔할라그러네요
그러면서 어제는 같이 가자고 하면서 딱 2박3일이라네요
저는한 5일 잡고 좀 쉬고 형제들하고 이야기도하고 놀다오려는데 ...먹을것 준비 다 하고가죠 당연히,,,
그런꼴을 못 보는지 진짜 피곤하게하니 데리고가야하나 아님 두고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가는 거라면 남편 데리고 가면 안됩니다
꼭 혼자 가세요
남편이 가서 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