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갖고 있는 거랑 비슷한 디자인은 안사세요?

스따~일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2-01-18 17:21:22

 

 장롱을 열러보니.. 죄다 비슷한 디자인에 비슷한 색상의 옷이예요.

 

 직장 다닌때는 너무 맘에 드는 블라우스 있음 색깔별로도 샀어요. ㅠㅠ 똑같은 디자인.

 

 먹는것도 한번 꽂히면  질릴때까지 먹어요. ( 한달 먹은 적도 있어요. 점심으로)

 

 가방을 하나 사고 싶은데 자꾸만 눈에 들어 오는 건 갖고 있는 가방이랑 비슷한 디자인이고.

 

 코트를 하나 사려고 보면  전에 내가 입었던 디자인이예요. 신발도 늘 비슷한 디자인.

 

 제가 너무 과감하지 못한 거지요?

 

 비슷한 디자인옷이나 가방은 안사세요?  비슷하지만 업그레이드 되고 더 이뻐지고..

IP : 121.168.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2.1.18 5:27 PM (222.237.xxx.218)

    색깔별로 잘 사요..
    다른 걸 사도 막상 보면 다들 비슷비슷한 디자인이네요..

  • 2.
    '12.1.18 5:34 PM (221.153.xxx.58)

    또한 같은 디자인에 니트니트 ...실로 자인 옷은 모두 이뻐 보여요 .병적으로

  • 3. 이거
    '12.1.18 5:38 PM (121.168.xxx.66)

    무슨 병은 아닐까요?

  • 4. ^^
    '12.1.18 6:01 PM (121.147.xxx.151)

    저도 아주 맘에 들면서 품질에 비해 싸고
    오래 입어도 되는 소재면
    두개 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314 저도 요것좀 풀어주세요. 초3 수학문제 9 어려워 2012/03/23 1,114
85313 봉사?!! 정말 놀라운 경험. 중독될 거 같아요.ㅎㅎ 11 룰루랄라 2012/03/23 2,155
85312 스팸문자 방법 없을까요? 골머리 2012/03/23 737
85311 이거 보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2 아... 2012/03/23 892
85310 미국에 애들과 2달정도 있다오려고요 19 셋맘 2012/03/23 2,113
85309 3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3/23 421
85308 상사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얘기해야 할까요? 2 복송아 2012/03/23 883
85307 혹시 안검하수 해 보신 분 있나요? 안검하수 2012/03/23 748
85306 정말 이게 미래가 아니라 심리테스트인거죠?? 맞죠???ㅠㅠ 2 ,. 2012/03/23 1,141
85305 초2 수학문제인데요 17 휴우 2012/03/23 1,712
85304 스텐냄비도 수명이 있나요 6 무지개 2012/03/23 6,004
85303 경기 하남시 한국애니고 근처에... 6 하늘 2012/03/23 1,089
85302 중3무상급식? 아니죠? 13 .. 2012/03/23 1,058
85301 사는게 이게 뭔가 싶어요 13 ........ 2012/03/23 3,326
85300 스마트폰-카카오톡 문의 2 살짝 2012/03/23 1,016
85299 심리테스트--울신랑반응 5 ... 2012/03/23 993
85298 자동차세 환급 .. 2012/03/23 587
85297 돈때문에 다니는 직장에 남으려는 남편.... 7 .. 2012/03/23 1,336
85296 비오는날 퍼머 해보신분 별차이없나요? 3 ... 2012/03/23 1,433
85295 장차 훌륭한 사람이 되라? 돼라? 6 맞춤법 2012/03/23 3,262
85294 에너지 음료.. 중독 되겠어요.. 5 ... 2012/03/23 1,522
85293 시어버린 깍두기와양파 2 더나은 2012/03/23 628
85292 아이 영어단어장 손바닥영어 추천요 2012/03/23 540
85291 기미에 레이저토닝 해보신 분 계세요? 3 피부고민 2012/03/23 1,912
85290 너무 늦은 때란 없다- 엄마 이야기 19 7세애엄마 2012/03/23 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