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안맞는 티백들..활용법 있을까요?
참고 마시기엔 마시기전 부터 고역이고..그냥 버리자니 아깝고요..
아이허브에서 루이보스티에 블렌딩된 것들을 샀는데 피치..같은건 계피향도 나고(차라리 진짜 계피라면 괜찮겠지만)이상하게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선물받은 국화차나 민들레차도 별로 입에 안맞구요.
커피는 좋아하는데 차를 워낙 안좋아하기도 해서 허브티같은 것들 보면 순간 욕심이 나서 사들이는데 막상은 안마셔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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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도는 티백 활용법 있나요?
차차차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2-01-18 16:30:27
IP : 125.102.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랄라
'12.1.18 4:41 PM (111.91.xxx.66)유통기한 넉넉히 남은거면 저렴히 장터에서 판매하심 어떨까요?
저 마침 마시던 녹차랑 루이보스가 떨어져서 구매 의향 있습니당-2. ..
'12.1.18 6:25 PM (1.225.xxx.37)냉장고 탈취제로 쓰세요.
특히 계피는 탈취효과가 좋습니다.3. 홍차는
'12.1.18 7:29 PM (125.128.xxx.98)장조림시 홍찻물 우려서 하니 색이 예쁘더라구요
최요비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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