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선관위 SNS선거운동 허용에 문제제기

세우실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2-01-18 16:16:27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1/18/0200000000AKR2012011810830000...

 

 


정확히 그리고 솔직히 말씀하세요. "나한테 바람직하지 않다"라고요.

"선관위와 각을 세우는 차원이 아니라 헌법적 가치에 대한 문제나, 이런 것은 형평성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은 차분히 정리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바람직하지 않은 것은 바로잡아야 하는데 정치가 무엇을 바로잡을 수 있는지, 잘못 가고 있는 것은 우리가 이야기를 해야 한다"

뭐 똑 부러진 말이 하나도 없어요. -ㅁ-;;;;;;

 

 


―――――――――――――――――――――――――――――――――――――――――――――――――――――――――――――――――――――――――――――――――――――
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1.18 4:24 PM (121.147.xxx.151)

    자기한테 불리하다 이거지 ㅉㅉㅉ

  • 2. 마니또
    '12.1.18 4:25 PM (122.37.xxx.51)

    sns도 모르는 노인층표로 연명하는 국회의원에겐 당연 불리하죠

  • 3. 포박된쥐새끼
    '12.1.18 4:47 PM (118.91.xxx.210)

    맞아요. 자기한테 불리하니까 그러는거지 유리하면 저렇게 하겠어요.
    힐링캠프 봤는데 원래 싫어했지만 그런 선입견이 없이 본다 하더라도 눈빛도 안 좋고 참 볼품없더라구요. 저런 사람이 대권 후보라니 참;

  • 4. 참 인물없고 볼품없고
    '12.1.18 4:56 PM (183.100.xxx.68)

    참 인물없고 볼품없고 초라하더라구요.
    형광등 백개는 무슨.....
    힐링캠프 보니 완전 바닥을 보이던데요.
    자력으로 뭐 하나 하지않은 이미지에 기대 살아온 빈껍질 인생이 그대로 보였고
    무엇보다 재밌는 건
    이 사람은, 다른 여자와 같은 화면에 잡히면 완전 불리하더라구요.
    나포주랑 있을 때도 비리비리하더니
    한명숙대표랑 찍은 사진 보니 한명숙보다 더 늙어보이고 생기도 없고 어찌 그리 히쭈구리한지...

    늙은 할배들 주르르 세워놓고 거기 앉아있어야만 되는 그런 사람인거였어요.

  • 5. 분당 아줌마
    '12.1.18 4:58 PM (112.218.xxx.38)

    나이 40 지나면 인간이 어떻게 살아 왔는지 얼굴에 다 나타나지요.
    한면숙 대표랑 같이 앉아 있는 박근혜 밑천이 다 보이더라고요.

  • 6. 참맛
    '12.1.18 4:59 PM (121.151.xxx.203)

    ㅎㅎㅎㅎ
    "헌법적 가치"를 존중하면 박통은 투데타가 되는데 ㅋ

  • 7. 언제쯤
    '12.1.18 5:22 PM (1.245.xxx.111)

    이뇬의 실체가 들어나는지..정치에 노련하다지만 그게 정치가 아니라 자기 권력 지키기에 노련할뿐..정치를 위한 정치도 못하는 능력도 없는 또라이 같은 여자인데..

  • 8. 최근에 보니
    '12.1.18 9:00 PM (121.50.xxx.170)

    인상이 그죠..

    사실 많이 비교되긴 하더군요..

    살아온 마음가짐은 절대..

    아울러 특히 한모당 인상 거의 다 그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022 밤, 고구마, 단호박 3 styles.. 2012/01/25 1,048
63021 집추천 8 부탁드려요 2012/01/25 1,550
63020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엄마죄송해요.. 2012/01/25 1,716
63019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유학생맘 2012/01/25 1,713
63018 나무도마 쓰시는분~~ 1 가르쳐주세요.. 2012/01/25 1,617
63017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불편.. 2012/01/25 1,883
63016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545
63015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391
63014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598
63013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112
63012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674
63011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1,014
63010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605
63009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9,033
63008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329
63007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071
63006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638
63005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883
63004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114
63003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755
63002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613
63001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126
63000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ㅗㅓㅓ 2012/01/25 1,033
62999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2012/01/25 750
62998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ㄴㄴㄴ 2012/01/25 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