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 he not say with Homer, "Better to be the poor servant of a poor master, and to endure anything, rather than think as they do and live after their manner?"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Would he not say with Homer, "Better to be the poor servant of a poor master, and to endure anything, rather than think as they do and live after their manner?"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http://cafe452.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Bhu2&fldid=C6r8&contentv...
이건 플라톤 동굴의 우상을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말인거 같아요. 영어 질문이 아니라 철학 질문 ㅋㅋㅋㅋ
아니 이런 재미있는 영상은 어떻게 찾으셨나요??^^
그런데 제가 동굴얘기는 이해했는데..그래도 저 문장은 모르겠어요
직역은
빈한한 주인의 빈한한 하인이 되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이 그들처럼(동굴에 갇힌 사람?) 생각하고 그들의 방식으로 사는 것보다 낫다는 호머의 말에 동의하지 않겠는가?
제 생각에는 아무리 역경에 처하더라도 진실을 아는 것이 동굴에 갇혀서 사는것보다는 낫다?
아 마 ㅈ네요..감사합니다^^
윗 링크에 들어가서 보니 이 부분이네요.
And if they were in the habit of conferring honours among themselves on those who were quickest to observe the passing shadows and to remark which of them went before, and which followed after, and which were together; and who were therefore best able to draw conclusions as to the future, do you think that he would care for such honours and glories, or envy the possessors of them? Would he not say with Homer,
Better to be the poor servant of a poor master, and to endure anything, rather than think as they do and live after their manner?
Yes, he said, I think that he would rather suffer anything than entertain these false notions and live in this miserable manner.
앞 뒤 문맥을 읽어보니까 매끄럽진 않지만 대충 이 정도로 해석이 되네요.
그는 호머처럼 "그들의 방식에 따라 사는 것처럼 생각하기보다는 차라리 가난한 주인의 가난한 하인처럼 어떤 것이든 참거나 견디는 것이 낫겠다고" 말하지 않겠는가?
감사합니다^^..행복한 오후 시간 되세ㅛㅇ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4415 | 새똥당 이혜훈과 정옥임...징글징글한 인물들. 6 | 박그네 쯧쯔.. | 2012/04/09 | 1,455 |
94414 | 82하면서,,밥도먹고.. 1 | ........ | 2012/04/09 | 711 |
94413 | 사업하는 사람이 잘 사는 이유? 52 | 사업가 | 2012/04/09 | 21,752 |
94412 | 방광염.요실금때문에 병원 가려고 하는데요 6 | 궁큼 | 2012/04/09 | 1,556 |
94411 | 딸만 바라보고 살고파 2 | .. | 2012/04/09 | 1,318 |
94410 | 청와대 앞 경찰끼리 대치중? 8 | 세우실 | 2012/04/09 | 1,676 |
94409 | 카지노학과 어떻게생각하세요? 7 | 학교 | 2012/04/09 | 3,092 |
94408 | 어뜨해...한대표님.. 3 | .. | 2012/04/09 | 1,136 |
94407 | 향수 어떻게 뿌리시나요? 13 | .... | 2012/04/09 | 2,747 |
94406 | 부부나이 3 | 시크릿 | 2012/04/09 | 1,214 |
94405 | 선관위 전화했다가 거품물뻔 했어요 16 | 정권교체 | 2012/04/09 | 3,442 |
94404 | 두............둥 드디어 전면에 등장합니다. 3 | .. | 2012/04/09 | 1,113 |
94403 | 새누리..이혜훈 6 | .. | 2012/04/09 | 1,882 |
94402 | 역시 비싼 아이섀도우가 좋긴한가봐요 5 | 아멜*아이섀.. | 2012/04/09 | 2,995 |
94401 | 토마토를 끓는 물에 넣어서 완숙시키나요? 6 | 토마토처음 | 2012/04/09 | 1,358 |
94400 | 매직세탁볼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 세탁볼 | 2012/04/09 | 1,130 |
94399 | 오늘 성북역 7시에 김용민후보 집중유세 한답니다 12 | ^^ | 2012/04/09 | 1,354 |
94398 | 정말로 새누리당 투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길 5 | 갈매기 | 2012/04/09 | 699 |
94397 | 배즙 호박즙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인가요? | 기한 | 2012/04/09 | 4,650 |
94396 | 박근혜의 뇌구조래요..다음 베너광고 클릭하면 그 광고주가 돈 물.. 1 | 광클 | 2012/04/09 | 878 |
94395 | 투표인증샷을 제시하면 연극 1만원에 관람할 수 있어요. 1 | 희수맘 | 2012/04/09 | 662 |
94394 | 이제 여자들 호신용무기 들고다녀야할듯 3 | .. | 2012/04/09 | 1,253 |
94393 | 쏘나타 하이브리드 어떤가요? 8 | 홍이 | 2012/04/09 | 1,955 |
94392 | 11살아이가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다고 하는데... 9 | 어디로가야되.. | 2012/04/09 | 3,037 |
94391 | 봉주11호 듣고있는데요 박지원씨 정말 호감이에요. 17 | ㅁㅁ | 2012/04/09 | 2,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