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밖에서 만나려다 어찌 어찌 집으로 오게 됐는데,,,
두시쯤 오니까 점심은 먹고 올테고,,,,뭘 대접해야할까요?
제가 커피나 차를 전혀 마시지 않아서 암것두 없는데,,,
이따 마트 가려는데.. 추천해주실 차나 음료 그거랑 곁들을 먹을 거리 추천 부탁해요
그리고 예비올케랑 무슨 말해야하는지,,,,
불편하지 않게 해주고싶은데,,,,어떻게 해줘야 하지지 잘모르겠어요 코치해주세요
참...제가 떨리네요 ^^
원래는 밖에서 만나려다 어찌 어찌 집으로 오게 됐는데,,,
두시쯤 오니까 점심은 먹고 올테고,,,,뭘 대접해야할까요?
제가 커피나 차를 전혀 마시지 않아서 암것두 없는데,,,
이따 마트 가려는데.. 추천해주실 차나 음료 그거랑 곁들을 먹을 거리 추천 부탁해요
그리고 예비올케랑 무슨 말해야하는지,,,,
불편하지 않게 해주고싶은데,,,,어떻게 해줘야 하지지 잘모르겠어요 코치해주세요
참...제가 떨리네요 ^^
골고루 준비하시고..과일같은거 주시면 되지않을까요?
편하게하세요^^주로 남동생위주의 대화로 이끌어가시면 될거같은데..
너무 떨지마세요.ㅎㅎㅎ
님이 커피를 안 드시면 냉장과일주스 주시고 과일 주시면 되겠네요.
점심은 먹고 올테니 제과점에서 마드렌 정도 사다 같이 주셔도 좋고요.
대화는 남동생이 알아서 진행할테니 걱정마시고요.
날도 추운데.. 냉장과일 주스는 좀 차가울 것 같고
따뜻한 차로 준비하심이...
괜히 긴장해서 어색한 분위기 만회하려고
말 많이 하지 마세요.
그러다 보면 오해 살 일... 말실수 있어요.
그냥 남동생 칭찬 좀 해주시고
잘 부탁한다고...
예쁘다고.. 좋은 말만.. 우아하고 점잖게
해주세용~~
오빠아니고 남동생 이신거같은데;
전 그저 너무 얼지마시고..편하게 하시란 말씀드리고 싶네요.
예비올케분도 그게 편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