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떻게 제가 제일 늦게 일어나요.ㅠ.ㅠ
아침에 너무 졸려요..
7시에만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11시에는 자야 될텐데..드라마보고 컴퓨터좀 하면 12시가 넘어서..ㅠ.ㅠ
저는 어떻게 제가 제일 늦게 일어나요.ㅠ.ㅠ
아침에 너무 졸려요..
7시에만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11시에는 자야 될텐데..드라마보고 컴퓨터좀 하면 12시가 넘어서..ㅠ.ㅠ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저는 매일 새벽5시면 눈이 떠지는 체질인데
전업이고 예비고딩 딸하나 조용히 하루종일 공부하고 학원가서
엄마손 필요없는 앤데도 매일 하루가 짧네요 ;
일찍일어난다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건 아닌듯 ㅠㅠ
6시 40분 정도요.(남편과 같이)
보통 11시 정도에 자고요
임산부
저도 아침잠이 많았는데..첨엔 정신력으로 극복...그리고 님 운동 혹은 산책 좀 하세요..낮에 햇빛 쐬시고.그럼 효과가 좀 있을 걸요
맞벌이에 애는 없어요.
저도 더 자고 싶은데 노력하는 거에요.ㅎㅎ
누구나 아침에 잠깨는거 쉽지 않죠.
알람 6시 10에 울리면 알람 끄고 일어나서
부엌에 가서 아침 준비해요.
6시 반 정도엔 남편이랑 아침 먹고 남편 출근시키고요.
저는 남편보다 1시간 늦게 출근하는데
남편이랑 같이 아침 먹으려다 보니 일찍 일어나서 챙겨요.
맞벌이에 아이들 방학이라 5시 50분 기상.. -_-;;
아이들 학교 갈때는 (점심 준비 안해도 되니까) 6시 20분 정도?
지난 12월부터 초저녁 잠이 쏟아지기 시작해서 11시 전엔 꼭 잠자리에 들어요..
예전엔 1-2시에 자도 괜찮았는데 잠이 쏟아지면 못견디겠더라구요..
보통 11시-11시반 취침, 5시 50분 기상.. ^^
7시30분 기상요.
6시20분에서 반경에 깨서 아침준비해요.
남편이 아침잠이 많은편이라 6시20분부터 10분간격으로 깨워야 7시경에 일어나 출근준비하거든요
직장다닐때는 5시 40분경에 일어나서 아침준비했는데 갈수록 늦어지네요 ^^
참, 남편직장 가까운데로 이사와서 그런점도 있는거 같아요 ~
잠은 보통 12시에서 12시반 늦어도 1시경엔 잠드는 편입니다.
어쨌든 남편출근하고 큰애 학교가고 둘째가는 시간까지 1시간 남짓 커피마시며 인터넷보는게 유일한
낙이네요 ~~
아침차려야되서...
결혼초에는 못일어났는데 점점 정신력으로 일어나게되더라고요.ㅋ
전 7시 30분이요...게을러요.ㅠㅠ
아침에 정말 못일어 나겠어요.
급하게 준비할때마다 내일부터는 6시에 일어나야지 하지만..
알람을 끄고 또 자고 끄고 또자고 하더라구요.ㅠㅠ
5시 30분이요 도시락 싸야 해서요 첨 도시락 쌀때는 4시 30분에도 일어났는데 요즘은 못일어 나겠어요,,
일찍 일어나면 5시 늦으면 5시 30분,, 도시락싸는것도 힘드네요,, 남편 도시락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617 | 아ㅠㅠㅠ | 악마적본능 | 2012/01/18 | 342 |
60616 | 메일을 보냈는데.. 보낸메일함에는 보낸걸로 나오는데. 수신확인란.. 1 | .... | 2012/01/18 | 1,000 |
60615 | (급질) 병원 의료기록 공유 말인데요... 2 | 해롱해롱 | 2012/01/18 | 1,030 |
60614 | 짜리몽땅한 내 목..길어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4 | 사슴이고파 | 2012/01/18 | 2,535 |
60613 | 내 마음이 내마음 대로 되지 않습니다. 1 | 마음속에 | 2012/01/18 | 699 |
60612 | 알바하다 이렇게도 짤리는군요. 5 | 속상해요! | 2012/01/18 | 1,633 |
60611 | 명절때 친정 못가시는 분들 시댁에 언제까지 머무나요? 3 | 더운여름 | 2012/01/18 | 791 |
60610 | 아이에게 서운한 마음 20 | 엄마 | 2012/01/18 | 2,711 |
60609 | 시어머니 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3 | 세상살이 | 2012/01/18 | 2,369 |
60608 | (해몽부탁) 피가 변하여 꽃잎이 되는 꿈 | ... | 2012/01/18 | 370 |
60607 | 중학교도 소득공제 받을 항목이 있나요? 11 | 급해요 | 2012/01/18 | 948 |
60606 | 그 옛날 선린상고는 이미지가 어땠나요 9 | 야구로 유명.. | 2012/01/18 | 6,514 |
60605 | 싼 가방은 이유가 있어서 싼거 겠지요? 훌라 2 5 | 가방 | 2012/01/18 | 1,693 |
60604 | 전 손예진, 이나영 닮았어요. 14 | 비슷한 | 2012/01/18 | 2,172 |
60603 | 차례, 제사없는 시댁 둔 분 계신가요? 17 | 보볼 | 2012/01/18 | 3,800 |
60602 | 본문 밑에 광고 박스 오늘부터 새로 생긴거죠? 2 | 그런거죠? | 2012/01/18 | 451 |
60601 | 벼락맞은 나무?? 6 | 궁금이 | 2012/01/18 | 1,279 |
60600 | 가슴과 배에 듬성듬성 작은 뾰루지 같은게 올라왔어요 | 혹시나 | 2012/01/18 | 2,538 |
60599 | 샴푸로 빨래해도 될라나요? --;; 5 | ^^ | 2012/01/18 | 4,469 |
60598 | NARAYA가방.. 11 | 대청소를 하.. | 2012/01/18 | 1,791 |
60597 | 아이가 고집을 피울 때 적당한 무시도 한 방법이겠죠..? 4 | 엄마는어려워.. | 2012/01/18 | 1,646 |
60596 | 핏플랍슈즈 | ... | 2012/01/18 | 907 |
60595 | 케이블채널 2 | 궁금이 | 2012/01/18 | 468 |
60594 | '나꼼수'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등장 2 | 참맛 | 2012/01/18 | 810 |
60593 | 그시절 이야기 일일공부도 기억나세요? 30 | 아실런지 | 2012/01/18 | 2,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