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베트남 여성은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셋을 혼자서 키우던데
기초생활대상자 한달에 40여만원가지고 월세 25만원내고
청소일하면서 한달에 70여만원벌어서 너무 힘들게 살던데
정말 가까이 살면 집에가서 아이 돌봐주던지 데리고와서 돌봐주고싶던데,,
생활고에 너무힘들어 우는모습보니 넘 안됐던데,,,
기초생활대상자는 100이상 넘게 벌면 안됀다는데 무슨 이런법이 다 있는지,,,
어떤 베트남 여성은 남편과 이혼하고 아이셋을 혼자서 키우던데
기초생활대상자 한달에 40여만원가지고 월세 25만원내고
청소일하면서 한달에 70여만원벌어서 너무 힘들게 살던데
정말 가까이 살면 집에가서 아이 돌봐주던지 데리고와서 돌봐주고싶던데,,
생활고에 너무힘들어 우는모습보니 넘 안됐던데,,,
기초생활대상자는 100이상 넘게 벌면 안됀다는데 무슨 이런법이 다 있는지,,,
100만원이상 벌면 안되는게 아니라 그 이상벌면 기초생활대상자 제외일거예요..
기준이 그러니 어쩔 수 없죠..
다만 그 기준을 어린 가족이 많은 사람에게까지 적용이 되니 문제죠..
어른 한명 사는 집과 어른 한명과 어린 아이들 사는 집 기준이 좀 달라야 하겠죠..
글면 기초생활대상자는 무조건 포함해서 140넘어가면 안돼겠네요,,,그리고 여자가 혼자 힘든일해서 100만원
넘게 벌기 정말 힘들어요,,,아이셋데리고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요,,
기초생활대상자 형편정도면 거의가 3d 업종 일을 하잖아요
친척 명의 통장으로 수입관리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다 빠져나갈 사람들 많고..
아들이 공부방 학생들 무료수업해주는데 제주도 다녀온 아이는 뭔가 싶네요?
기초 생활 수급자는 적어도 얼마까지는 자립이 되는 시점까지는 지원해준다고 해야지
법대로면 만년 기초수급자로 남아라 하는 것 밖에는 안되겠던데요.
요즘 임대주택도 먹고 살만해도 재산 자식들 나눠주고 임대로 넣는 분들도 계시구요.
다문화 가정 아이들 참 많이 어렵죠.
원글님이 잘 못 알고 계신거예요.
기초생활대상자는 100이상 넘게 벌면 안됀다는데 무슨 이런법이 다 있는지,,,
---> 100만원 이상 벌면 안되는게 아니가 100만원 이상 수입이 있으면 기초생활대상자에서 제외가 되니까 일부러 100만원 이상의 수입이 되는 일을 안하는거죠.
기초생활자가 되면 100만원보다 훨씬 많은 이익이 있으니 그 대상에 포함이 되려고 일부러 그 이상의 금액을 안 버는거랍니다.
가혹하다니요?
기초대상 생활자 커트라인이 한심하네요. 인간다운 생활, 복지의 이상이 그거 아닌가요? 죽기에는 너무 많고 살기에는 너무 적다더니 맞는 말이예요~
어려운 사람들이 범법하게 만들고.. 4 대강 죽이기랑 중소기업 밟아가며 재벌 특혜 줄 돈은 물쓰듯.. 훨씬 생산적이고 돈 안드는 복지 투자에는 벌벌~ 국가적으로 이런 미친 수전노 마인드 바꿔야해요 아 쓰다보니 열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0617 | 르쿠르제 18센치 마미떼?코슷코에 있나요? 1 | ........ | 2012/01/18 | 970 |
60616 | ㅎㅅㅈ 사건.. 전말을 들으니 좀 기가 차네요. 14 | .... | 2012/01/18 | 22,374 |
60615 | 신고합니다! 2 | 한미모 | 2012/01/18 | 413 |
60614 | 크로커다일 래이디. 옷 어떤가요? 5 | ... | 2012/01/18 | 1,984 |
60613 | 저 백화점이랑 은행 나가야 하는데 못나가겠어요 11 | 감시자 | 2012/01/18 | 2,049 |
60612 | 아ㅠㅠㅠ | 악마적본능 | 2012/01/18 | 341 |
60611 | 메일을 보냈는데.. 보낸메일함에는 보낸걸로 나오는데. 수신확인란.. 1 | .... | 2012/01/18 | 999 |
60610 | (급질) 병원 의료기록 공유 말인데요... 2 | 해롱해롱 | 2012/01/18 | 1,030 |
60609 | 짜리몽땅한 내 목..길어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4 | 사슴이고파 | 2012/01/18 | 2,534 |
60608 | 내 마음이 내마음 대로 되지 않습니다. 1 | 마음속에 | 2012/01/18 | 699 |
60607 | 알바하다 이렇게도 짤리는군요. 5 | 속상해요! | 2012/01/18 | 1,632 |
60606 | 명절때 친정 못가시는 분들 시댁에 언제까지 머무나요? 3 | 더운여름 | 2012/01/18 | 789 |
60605 | 아이에게 서운한 마음 20 | 엄마 | 2012/01/18 | 2,709 |
60604 | 시어머니 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3 | 세상살이 | 2012/01/18 | 2,369 |
60603 | (해몽부탁) 피가 변하여 꽃잎이 되는 꿈 | ... | 2012/01/18 | 370 |
60602 | 중학교도 소득공제 받을 항목이 있나요? 11 | 급해요 | 2012/01/18 | 947 |
60601 | 그 옛날 선린상고는 이미지가 어땠나요 9 | 야구로 유명.. | 2012/01/18 | 6,514 |
60600 | 싼 가방은 이유가 있어서 싼거 겠지요? 훌라 2 5 | 가방 | 2012/01/18 | 1,693 |
60599 | 전 손예진, 이나영 닮았어요. 14 | 비슷한 | 2012/01/18 | 2,172 |
60598 | 차례, 제사없는 시댁 둔 분 계신가요? 17 | 보볼 | 2012/01/18 | 3,800 |
60597 | 본문 밑에 광고 박스 오늘부터 새로 생긴거죠? 2 | 그런거죠? | 2012/01/18 | 450 |
60596 | 벼락맞은 나무?? 6 | 궁금이 | 2012/01/18 | 1,278 |
60595 | 가슴과 배에 듬성듬성 작은 뾰루지 같은게 올라왔어요 | 혹시나 | 2012/01/18 | 2,537 |
60594 | 샴푸로 빨래해도 될라나요? --;; 5 | ^^ | 2012/01/18 | 4,469 |
60593 | NARAYA가방.. 11 | 대청소를 하.. | 2012/01/18 | 1,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