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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밑에 명절 일안하는 올케를 보고-여자의 적은 여자

jul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2-01-18 10:29:33

이건 아니잖아요? 여자들끼리 서로 알력-명절에 일해야 마땅하나 시누이, 올케, 며느리 서로 눈치만 보고

 

그나이 연로한 부모들 얼마나 앞으로 힘드실까요?

IP : 152.149.xxx.11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
    '12.1.18 10:31 AM (122.32.xxx.10)

    아까 그 글을 제대로 보신 건가요? 시누이, 올케, 며느리 서로 눈치 보는 얘기가 아닌데요.
    엉덩이에 뿔난 올케가 시누이 만만하게 보고, 몇년째 싸웠다는 핑계로 일관하고 명절이 지나면 와서
    시누이가 장만해놓은 음식들 싹 걷어가는 상식 없는 짓을 저지르고 있는 거 였어요.

    여자 혐오증 환자분 맞으시죠? 그러고보니 아이피가 익숙한 거 같기도 하네요. 낚시 수고하셈.
    그리고 여자의 적은 여자 이런게 무슨 뜻인지는 좀 알고 쓰세요. 무식하게스리...

  • 2. ....
    '12.1.18 10:32 AM (119.196.xxx.109)

    152.149 -----------------------

  • 3. --
    '12.1.18 10:42 AM (61.38.xxx.182)

    이젠 성적정체성을 상실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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