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내세요...
'12.1.18 12:48 AM
(115.161.xxx.209)
혹시 디스크수술이신지;;
수술 잘되고 회복도 빠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2. ^^
'12.1.18 12:48 AM
(211.234.xxx.24)
수술 잘 될 꺼에요~~ 1% 가능성의 나쁜생각 하지 마셔요 화이팅!! ㅎㅎ
3. 모나리자
'12.1.18 12:49 AM
(219.248.xxx.50)
수술 잘 받고 언능 회복하시기 바랄게요. ~
힘내세욥 !!!
4. 제가 해드릴께요
'12.1.18 12:50 AM
(203.226.xxx.19)
수술 잘되고 회복 빨리 하셔요
의사는 만일의 경우까지 고지해야해서
그렇게 말을하지 아무일 없으실꺼예요~
5. ^^
'12.1.18 12:50 AM
(59.27.xxx.39)
기운내시고 수술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수술 후에도 빨리 회복되시고 약도 잘 드시고 병원 치료도 깔끔하게 잘 마무리 되시기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시기를
무엇보다 마음의 평안함으로 수술 시간 잘 견뎌낼수 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화이팅!
6. 저두
'12.1.18 12:52 AM
(175.120.xxx.187)
수술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기운내세요!!!
7. ..
'12.1.18 12:53 AM
(61.43.xxx.191)
-
삭제된댓글
응원해 드리려고 로그인~^^ 수술 앞두시고 많이 불안하시죠?수술 잘될거에요~금방 회복하시고 곧 언제아팠었나 하실거에요..글구 사람들도 참..매정하게시리 이런일 있을때 안부 한번 물으면 좋은건데~에잇 매정한 사람들! 넘 서러워 마시고 힘내세요..^^
8. ..
'12.1.18 12:56 AM
(125.152.xxx.197)
얼굴도 모르지만 우리가 있잖아요~!
수술 잘 끝내시고......82에 글 올리세요~
파이팅~!
9.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2.1.18 1:00 AM
(112.153.xxx.36)
다 잘 될거예요 힘내세요.
그래도 전화해 준 친구 비롯 아는 척 해준 사람들 있잖아요.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만 있어도 그 인생 허무하지 않은거라잖아요.
내일을 위해 잠시라도 푹 주무세요. 홧팅!
10. ...
'12.1.18 1:00 AM
(121.184.xxx.173)
수술 잘될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11. 긍정적인 생각만!
'12.1.18 1:05 AM
(125.177.xxx.193)
오늘 나쁜 생각은 일부러라도 하지 마세요.
수술 잘된후 그냥 원글님 혼자서도 재밌게 지내는 상상을 막 하시는거예요.
내일 수술 잘 받으시고 쾌유하시길 빌게요~~~~ 화이팅!!!
12. zzzz
'12.1.18 1:07 AM
(14.52.xxx.134)
내일 수술 잘 될꺼예요 걱정 마세요
괜시리 수술 걱정에 그런마음 더 드실꺼 같아요 변명좀 해보자면 저도 카톡이나 메신저 다른사람 멘트 일부러는 못봐요 그사람과 얘기할일 있으면 보게되죠 아마도 그 지인분들도 못보셨을 꺼예요 보셨음 안부격려전화 하셨겠죠 힘내세요
13. ..
'12.1.18 1:23 AM
(114.205.xxx.211)
원글님 기운내세요.
사람들이 못봤거나,나중에라도 연락이 오거나,,,뭐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수술 잘 되실거에요,걱정마시고, 푹 주무시고, 수술 잘 받으시길 바랄께요!!힘내세요~
14. 글을 보고 걱정은
'12.1.18 1:53 AM
(210.123.xxx.189)
되면서도 전화못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원글님도 마음표현 100% 다 못하고 사시잖아요
괜한 자책하지마세요.
마음편하게 드시고 수술 잘받으시고
건강하게 회복 잘하세요
15. 82
'12.1.18 2:10 AM
(211.222.xxx.47)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되실거예요~
우리가 힘을 보내드리잖아요...
글고 수술실에서 얼른 나와 후기 쓰셔야하니까 더빨리 완쾌 되실 거에요 화이팅~~~
16. 유지니맘
'12.1.18 2:20 AM
(203.226.xxx.7)
응원메세지 보내려고 이불뒤집어 쓰고
(아이아빠가 부시럭 거려서 ^^)로그인 합니다
화이팅!!이라고
17. vajrayana
'12.1.18 2:27 AM
(120.50.xxx.143)
수술 무사히 끝나시길 빕니다!
18. ..
'12.1.18 2:36 AM
(115.41.xxx.10)
속으로 걱정들 하고 있을거에요. 저도 표현 못 하는 인간인지라..
수술 잘 되어서 아프지 말라고 얍! 주문 걸어요.
19. 힘내시라고 응원 보냅니다.
'12.1.18 6:31 AM
(183.98.xxx.57)
수술 잘 받으시고.....
어서 건강 회복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20. ㅇㅇ
'12.1.18 7:36 AM
(211.237.xxx.51)
자~ 제가 힘을 드리겠습니다.... 분명히 수술 잘될겁니다 !!!!
힘내십시요!!! 아자아자~!!!
21. 독수리오남매
'12.1.18 7:39 AM
(211.234.xxx.86)
원글님!
수술 잘 됩니다.걱정 마세요. 많이 두렵고 떨리시죠?
토닥토닥 ... 행복하고 다 잘될꺼샤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셔야 회복도 빨리 됩니다.
근데 수술 어느병원에서 하세요?
ㅋㅋ 문병 가게욥. . 힘내세요 화이팅!!
22. ㅇ
'12.1.18 7:54 AM
(175.207.xxx.116)
오늘 수술이세요? 좋은 생각만 하셔야죵
23. 좋은 하루
'12.1.18 9:40 AM
(14.32.xxx.77)
몸에 기를 북돋으시고...좋은 생각하세요!
독수리오남매님 같이갈까요! ㅋㅋ
24. 원글이
'12.1.18 9:56 AM
(58.229.xxx.52)
정말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가 나름 건강체질인데 수술이란 걸 하게 되니 관심 받고 싶었나봐요.^^
괜히 우울해지고 힘도 없어지는데다가...
그나마 수술한다고 써 놓으면 문자라도 한통 보내 줄 거로 생각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더 쳐지고 서운한 기분이었거든요.
얼굴도 모르는 님들의 응원과 기 받아서 수술 잘 받을께요.
답글 달아 주신 고마운 님들...
늘~~~~~~~건강하세요!!!
25. ..
'12.1.18 10:30 AM
(221.158.xxx.231)
수술잘되길 빕니다. 그리고 사람 관계에서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26. 화이팅!
'12.1.18 6:55 PM
(58.227.xxx.107)
무심히 넘겨서 못 본 사람들이 태반일 거예요.
잘 될 거예요.
힘 내세요!!!
27. 음..
'12.1.18 7:49 PM
(118.44.xxx.189)
수술 잘 되시길 바랄게요.
원글님 서운하신 마음 이해가 됩니다.
제 남편도 얼마전에 아킬레스건이 끊어져서 갑자기 입원을 하게 됐거든요.
나름 대인배인 제 남편도 그때 문병 안 온 사람들 데스노트 작성하고 있더라구요.
사람 마음이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수술 잘 하시고 얼른 회복하세요^^
28. 쾌차하시길
'12.1.19 1:13 AM
(112.151.xxx.85)
수술 잘 받으시고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29. !!
'12.1.19 1:16 AM
(211.41.xxx.102)
우울한 생각은 버리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성공적인 수술 하시고 회복도 빠르시라고 제가 마음속으로 빌어드릴께요~ 홧팅!!
30. ..
'12.1.19 2:31 AM
(58.140.xxx.32)
힘내세요
감정이입되어 눈물납니다.
저도 항상 외롭거든요
외로와서 아파서 남편이 있지만 없는 것보다 못해서...
잘 되실 거예요
31. terry
'12.1.19 2:39 AM
(112.148.xxx.196)
수술 잘 되실 것 같은 예감!!!
32. 날라리
'12.1.19 4:10 AM
(69.193.xxx.218)
카톡은 상태 바꿔놔도 확인 잘 못하게 되서 그럴꺼예요.. 페북같은경우는 글이위로 올라오지만.. 카톡은 리스트 확인을 매일하지않는이상 잘 못보게되 자나요.. 몰라서 그랬을꺼니 힘내고 수술 잘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