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레..ㅠㅠ 생긴 찰 보리..어떻게 해야 하나요?..

..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2-01-17 21:02:10

헐..평소 귀찮음 때문에..보리 불리기 싫다고..흰 쌀밥만 먹었더니..

잉~~ㅠㅠ엄마가 주신 보리쌀에 벌레가 생겼어요..으이그..징그러..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까워서..우선 씻어 놨는데..(씻으면 벌레 가 떠서 나가더라구요..ㅜ.ㅜ;;;;)

이거 어케 해야할까요?..

씻어놓은 분량이 한번에 먹을 량은 아닌데..(벌레 없애느라..쌀씻는 그릇으로 하나 가득이예요..ㅜ)

 

혹시 냉동 해놓을까요?..

 

IP : 125.132.xxx.1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11:24 PM (112.151.xxx.134)

    냉동해놓으면 계속 자리차지하구..결국 버리게 될 수 있어요.
    그냥 물채워서 냉장고에 넣어두구.... 최대한 빨리 밥할때 많이 넣어서
    먹어치우는거 강추.... 쌀반 보리반 정도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647 18개월인데 밥을 넘 안먹어 한약을 약하게 지어먹일까하는데요 함.. 10 함소아한의원.. 2012/02/21 2,197
72646 요즘 드라마 뭐 보시나용???? 8 나쁜펭귄 2012/02/21 1,378
72645 삼성전자 AS 너무 화나네요 5 난둘 2012/02/21 1,392
72644 2월 21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2/21 410
72643 뉘신지는 모르지만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독수리오남매.. 2012/02/21 598
72642 화장실 칸에서 누구니?누구니? 하고 부르는건 왜일까요? 5 레드 2012/02/21 1,299
72641 전업맘님들 직장맘이랑 친분 유지되세요? 8 ... 2012/02/21 1,812
72640 물건에 대한 의문점 많아요. 3 장터에서 2012/02/21 706
72639 부모님 여행 - 여행사 조언~ ... 2012/02/21 698
72638 딸이 친구네서 울었다는데 정말 별거 아닌데 맘이 아파요 5 엄마 2012/02/21 2,094
72637 아..죄송 아닙니다 3 키키키 2012/02/21 723
72636 저희집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려 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1 겨울비 2012/02/21 940
72635 시어머님 아프면 꼭 며느리가 전화해야 하는지 14 아들이란? 2012/02/21 3,599
72634 버스에서 자리양보했는데........ 4 bb 2012/02/21 1,126
72633 감사합니다~ (펑) 5 나라냥 2012/02/21 454
72632 영어과외 1:1 or 1:2 1 고민 2012/02/21 1,165
72631 속상한데 웃고 싶어요 3 그냥 2012/02/21 494
72630 차이나펀드는 많이 회복 but 브릭스, 인사이트는.. 4 다행이다 2012/02/21 1,346
72629 부산 남자들 박력있다하시지만, 부산 여자들 박력에 비하면이야.... 8 ... 2012/02/21 3,151
72628 냄비 테팔만 쓰는 분들 어떤가요 1 .. 2012/02/21 607
72627 2년전 살던 아파트 이웃집 할머니의 전화에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 41 이웃집할머니.. 2012/02/21 14,992
72626 5살 아이... 어쩌면 좋을까요? 7 힘들어요 2012/02/21 1,343
72625 2월 2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2/21 685
72624 스텐그릇..중금속 16 ㅠㅠ 2012/02/21 10,141
72623 하루에 커피 몇잔이나 드세요? 21 커피중독 2012/02/21 3,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