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전에 불후의명곡2에 나왔던데요 참 오랫만에 보네요 노래도 좋구 방갑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잘생겼나요?
갑자기 학창시절도 생각나구 그러네요 ㅎㅎ
그런데 너무 나이들어버린듯해요
지금 40중후반되셨나요?요며칠전에 불후의명곡2에 나왔던데요 참 오랫만에 보네요 노래도 좋구 방갑더라구요
객관적으로 잘생겼나요?
갑자기 학창시절도 생각나구 그러네요 ㅎㅎ
그런데 너무 나이들어버린듯해요
지금 40중후반되셨나요?사인도 받았어요 ㅎ
대학때니까 이십넨정도 됐네요
키는작지만 이쁘고 단정하게 생긴스탈이예요
예의도있고 싸인도 받았었어요 기분좋은 사람이였어요
전 예나 지금이나 조정현 참 잘 생겼다 생각하는데요.
예전엔 더더욱..그 당시엔 인물 좋은 가수가 별로 없었죠.
그때만 해도 변진섭.,소방차,박남정 등이 인기가 참 많았죠.
오랜만에 불후의명곡에 나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세월이 20년이 지나 많이 늙어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여전히 키는 좀 작지만 멋지던데요^^;;
간만에 불후의명곡을 보고 옛추억에 잠겨서 너무 행복했네요^^
조장혁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ㅎㅎㅎ나가수에 나왔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 남자 얼굴 스타일입니다.
조각미남은 아니지만, 수줍게 짓는 웃음도 좋고, 남성미 여성미 동시에 지닌 얼굴이랄까요?
무표정하면 살짝 우수도 묻어나는 모성애 자극하는 전형적 얼굴이라 조심해야할 상이지요.ㅋㅋ(결론이 이상ㅋ)
살짝 장국영 느낌도 나요.
형인 영화배우 신일용 씨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얼굴이죠.
잘 생기긴 형이 훨씬 잘 생겼지만, 느낌은 조정현씨가 훨씬 좋아요.
노래를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목소리두 특이하구 암튼 학창시절에 즐겨들었던 노래 들으니 옛생각나구 좋더라구요 ㅎㅎ 요즘가수노래보다 훨씬 좋아요 노래들이..
당시 정말 깜짝 놀랄만큼 준수한 외모였죠.
김원준 잘생겼다지만 전 그런 예쁜 남자 얼굴 싫어하고
너무 우락부락한 스타일도 싫어하는데
영어의 '핸섬'이란 단어가 딱 어울릴 만큼 부드럽고 단정한 잘생김.
정말 잘생겼었죠.
조정현씨 형도 진짜 미남아닌가요 신일룡씨
남자답게 잘생긴 형과 달리 동생은 곱상한 외모죠
당시 정말 깜짝 놀랄만큼 준수한 외모였죠.
=>2222222222222
키가 약간 작아서 그렇지 지금의 성형미남들과는 차원이 다른 모태 미남에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그만의 음색...나이들어도 너무 멋있고 매력있어요..
그런데 깜짝놀란게...몇년전 아침프로에 아이들과 생활하는 모습..사는집이 나왔는데.아주 조그만 빌라 2층?인가에서 애도 3명이던데..그런집에서 살더라구요..가수가 히트곡 한곡이면 평생을 먹고산다는데..사업을 하다가 안좋아 진건지..암튼 좀 짠했어요..조정현은 아무렇지도 않게 인터뷰하고 수수하고 그렇게 사시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1018 | 결혼전 입던옷들...??? 8 | s | 2012/01/18 | 1,809 |
61017 | 구입한 곶감을 하얗게 만들기 1 | 곶감 | 2012/01/18 | 693 |
61016 | 드럼 세탁기는 1 | 이상하다? | 2012/01/18 | 503 |
61015 | 연봉이 얼마인가???? 3 | 디드로 | 2012/01/18 | 1,226 |
61014 | 여자아이 초등입학가방 이거 어떨까요?? 11 | .. | 2012/01/18 | 2,594 |
61013 | 스카이라이프 쓰시는 분... 1 | .. | 2012/01/18 | 577 |
61012 | 내남편의 씀씀이 그외--소비에 대한 생각 3 | 초코엄니 | 2012/01/18 | 1,277 |
61011 | 이제 양상추 못먹겠어요 ㅠㅠ 32 | 나라냥 | 2012/01/18 | 13,262 |
61010 | 집안에 용띠가 3명이면 정말 좋은걸까요? 12 | 궁금 | 2012/01/18 | 14,982 |
61009 | 유시민 노회찬의 <저공비행 1탄> 필요하신 분 손드세.. 3 | 깨룡이 | 2012/01/18 | 596 |
61008 | (급합니다)서래마을에 교수님과 식사할 곳 있을까요? 9 | 윤쨩네 | 2012/01/18 | 1,159 |
61007 |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세요?? 8 | ... | 2012/01/18 | 2,074 |
61006 | 왜 싹난 감자는 주셨을까요? 40 | 이해하기 | 2012/01/18 | 4,481 |
61005 | 선물뭐해야하나요? 2 | 고모 | 2012/01/18 | 462 |
61004 | 제사음식에 파를 사용하지 않는다.... 13 | .... | 2012/01/18 | 16,749 |
61003 | 이삿짐 보관 해보신분~~ 셀프스토리지? 2 | 으아아아악 | 2012/01/18 | 1,368 |
61002 | 종편, 애국가 시청률에 매출은 월 30억원? 1 | 나루터 | 2012/01/18 | 799 |
61001 | 노트북이 안 꺼져요 T T 도와주세요~ 2 | 웃자맘 | 2012/01/18 | 2,497 |
61000 | 장마저축은 언제까지 연말정산 대상이 될까요? 4 | 궁금 | 2012/01/18 | 1,532 |
60999 | 남매끼리서로 과외 가능한가요? 10 | 가르치다. | 2012/01/18 | 1,322 |
60998 | 국산 코렐스타일 그릇 써보신분 계세요? | ... | 2012/01/18 | 1,631 |
60997 | 남편이 대기업 다녀도 먹고살기 빠듯하네요 54 | 정말이지 | 2012/01/18 | 15,822 |
60996 | 주식.. 공부하면 잘할수 있는건가요? 8 | 주식공부 | 2012/01/18 | 1,833 |
60995 | 강용석 의원, 의사에 고소 당해 5 | 세우실 | 2012/01/18 | 1,545 |
60994 | 민주당 모두 쇼였구나 4 | 연기 | 2012/01/18 |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