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까지 받아서 하루종일 묵묵부답인 사람..
무턱대고 깎아달래놓고 예의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
명절이라 하루 늦게 들어갈수도 있다고 고지했건만
왜 이리 안오냐고 판매자에게 하루에도 몇번씩 문자보내는 사람..
정말 짜증나네요. 이렇게까지 매너가 없어서야...
다신 벼룩 안 합니다.
계좌까지 받아서 하루종일 묵묵부답인 사람..
무턱대고 깎아달래놓고 예의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
명절이라 하루 늦게 들어갈수도 있다고 고지했건만
왜 이리 안오냐고 판매자에게 하루에도 몇번씩 문자보내는 사람..
정말 짜증나네요. 이렇게까지 매너가 없어서야...
다신 벼룩 안 합니다.
그거 다 참아 넘길 줄 알아야 장터거래 하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수고 많으셨어요!
깔끔하게 거래 끝내는 분들이 정말 하나도 없더군요. 어떤 분은 꼬치꼬치 캐묻다가 잠수. -_-
자기 원하는대로 다 할거면 새 제품 사야죠.
돈벌기 쉽지 않아요~~~
장터에도 진상들 많아요
장터에 뭘 사겠다고 올렸는데,, 가격도 대충 말하고.. 그런데 남편이 못사게 하는 바람에 거래가 중단 되었는데 팔겠다고 하신 분한테 참 미안하더라구요.
정터에서 깔끔하게 거래 못한 딱 한 번인데.. 죄송해요~~
장터 상거래 정말 깔끔했으면 좋겠어요.
매너 꽝인 주문자들 참 많아요.
모자 4개 택포 24000원.
사이즈 물어봤을때 어른이 써도 된다고 쪽지받았는데
2개는 거의 유아용이고
실밥 터진 것, 뭐 묻은 것.보풀인 것.
겉으로 봐서 멀쩡한 건 분홍색 하나 뿐.
추울 때 쓰려고 샀더니만 돈만 버렸음.
나 같으면 그냥 드림할 물건들인데 그걸 파는 사람도 강심장임.
공개해놓으세요..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말도 마요
사진에도 설명에도 그런말 없었는데 구멍나고 지저분한 옷 보내놓고 본인은 몰랐대요
그래서 핸펀으로 사진이랑 다 보내주고 문자로 쪽지로 반품해달라고 했더니 걍 입으래요
그후로 연락 뚝
문자 매일해도 쪽지해도 다 씹고 결국 그 옷 버렸어요
재활용 쓰레기통에나 갈걸 5만원씩이나 주고 산 내가 미친거지..하면서요
말도 많지만요... 장터물건 너무 비싸요...
특히 옷... 그래도 뭔 미련이 많아 들락날락하는 지 원...
옷이 얼마였던 지간에 여기 나오면 다 중고...
턱없이 비싼 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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