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쇼핑하다 대박 발견 ㅎㅎ 회사서 숨죽여 웃고 있어요.

작명 센스 조회수 : 23,861
작성일 : 2012-01-17 17:47:50

아가 옷 사줄려고 롯데 닷컴 검색하다가 완전 대박 작명 센스 발견했어요.

 

회사에서 숨죽여 웃고 있어요.

 

공유 합니다. ㅎㅎ

 

전 '밤인지 그림자로 슬적 보이는 사슴의 모습' 여아 니트 원피스를 샀어요

'엄마 잘 들어봐 다른옷은 다있는데 청멜빵치마가 없어 어쩌지여' 청멜빵도 사줘야 할까요?

'내일이면 칼같이 눈뜨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잠자는 숲속의 ~'

우울할 때마다 하나 하나 아껴가며 읽으세요. ㅋㅋ 

 

http://lotte.gmarket.co.kr/listview/BRList.asp?page=1&page_size=50&keyword=&s...
IP : 118.33.xxx.5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기예요 요기
    '12.1.17 5:48 PM (118.33.xxx.50)

    http://lotte.gmarket.co.kr/listview/BRList.asp?page=1&page_size=50&keyword=&s...

  •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7 5:52 PM (119.64.xxx.240)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
    생각이 아주 기발한 판매자임 ㅋㅋ

  • 3. ㅎㅎ
    '12.1.17 5:54 PM (61.43.xxx.191) - 삭제된댓글

    ㅎㅎㅎ웃겨요..어머니 저는 더이상 애기가 아닙니다ㅋㅋ

  • 4. 12
    '12.1.17 5:55 PM (203.254.xxx.192)

    작명센스는 대박인데
    가격이 안착하네요,,귀엽네요,

  • 5. rmsep
    '12.1.17 5:55 PM (27.115.xxx.99)

    늠비싸네요

  • 6. ..
    '12.1.17 5:58 PM (112.184.xxx.54)

    왜 웃어야 하는지 한참 찾아 봤음..ㅎㅎ

  • 7. ㅇㅇ
    '12.1.17 5:59 PM (211.237.xxx.5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웃겨요
    재밌게 봣어요..
    리본을 보면 여잔데 약간 남상인
    토끼여아 양면원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땡큐~

  • 8. ㅎㅎㅎㅎㅎ
    '12.1.17 5:59 PM (125.186.xxx.11)

    막상나갈때는 입었던걸 벗고 이걸로 다시입게되는 여아 레깅스..

    멘트만 봐도 너무 편할 것 같은데요.ㅎㅎㅎㅎㅎ

    진짜 재밌네요.
    우울할때 한번씩 봐야겠어요.

  • 9. 쓸개코
    '12.1.17 5:59 PM (122.36.xxx.111)

    6년내내 반장할꺼같은 어린이 스타일...ㅋㅋㅋㅋ

  • 10. 6년 내내
    '12.1.17 6:01 PM (121.148.xxx.172)

    반장할것 같다는 글에
    너무 웃음 나오네요.

  • 11. -_-
    '12.1.17 6:02 PM (61.38.xxx.182)

    너무예뻐서 아껴입다가 X될수도 있는 여아 모직 치마

  • 12. 가격은
    '12.1.17 6:03 PM (118.33.xxx.50)

    직구하면 엄청 싸요 1/3 가격이예요.
    '밤인지 그림자로 슬적 보이는 사슴의 모습' 여아 니트 원피스를 13.75(2만원대)유로에 득템했어요.

  • 13. ㅋㅋㅋㅋ
    '12.1.17 6:08 PM (125.186.xxx.11)

    옷벗을때 수녀님 놀이 안해도되는 여아 목폴라티셔츠
    너무편해서 바지를 입었나 자꾸만 확인하게되는 여아 배기팬츠
    생김새는 비열해 보이지만 귀여워서 참는 남아 레인부츠

    ㅋㅋㅋ진짜 웃겨 죽어요.
    원글님 감사해요.

  • 14. ㅎㅎㅎㅎ
    '12.1.17 6:2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옷이 다 이쁘네요 ㅎㅎㅎ

  • 15. 굳쎈스....
    '12.1.17 6:22 PM (116.122.xxx.209)

    아이는 없어도 사고 싶은 귀여운 옷입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

  • 16. ㅋㅋㅋㅋㅋ
    '12.1.17 6:29 PM (115.161.xxx.209)

    완전 빵터졌어욬ㅋㅋ

  • 17. ㅋㅋ
    '12.1.17 6:44 PM (218.237.xxx.17)

    미쳐..' 너도 눈이 티미하구나'..푸하하하....

  • 18. 재미있으나효율떨어지는
    '12.1.17 6:46 PM (115.143.xxx.81)

    반품/교환할라면 코드 불러야겠네요...으흐흐흐;;;;;

  • 19. ㅜ.ㅜ
    '12.1.17 7:09 PM (218.234.xxx.17)

    살찐새 고래조류와 포유류를 넘나드는 스펙타클 여아 가디건...
    프랑스나 한국이나 꽃그림은 똑같은 여아가디건...
    그 콧수염으로는 자수하는편이 나을꺼야 남아 긴팔티셔츠...
    꽈배기를 좋아하던 우리과 훈남 선배님 남아 니트...
    여러가지가 섞여있어도 발목별을보고 찾으면되지 여아 레깅스...
    막상나갈때는 입었던걸 벗고 이걸로 다시입게되는 여아 레깅스....

    정말 대단하신 판매자입니다~!! 저도 이거 상품 문의 전화할 때나 교환할 때 어째야 하나..

    "(띠리링~) 예, 고객님"
    "예, 제가요, 지난주에 '막상나갈때는 입었던걸 벗고 이걸로 다시입게되는 여아 레깅스'를 샀는데요, 아이가 검은 색 싫다고 해서 '여러가지가 섞여있어도 발목별을보고 찾으면되지 여아 레깅스'로 교환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예, 고객님, '여러가지가 섞여있어도 발목별을보고 찾으면되지 여아 레깅스'는 현재 품절인데요, '여러가지가 섞여있어도 발목별을보고 찾으면되지 여아 레깅스'가 재입고되려면 보름 정도 걸립니다, 먼저 '막상나갈때는 입었던걸 벗고 이걸로 다시입게되는 여아 레깅스'를 택배로 보내주시면 '막상나갈때는 입었던걸 벗고 이걸로 다시입게되는 여아 레깅스'가 입고된 후 발송해드릴까요.."
    ...........................

  • 20. 사마리아
    '12.1.17 7:19 PM (210.0.xxx.215)

    ㅋㅋㅋㅋ

    아...덕분에 웃었네요^^

  • 21. ..
    '12.1.17 7:58 PM (211.207.xxx.97) - 삭제된댓글

    어쩐지 먹고살기위해 장사하는 분은 아닐것같고요.
    비슷한 분위기로 제품 이름 정하는 쇼핑몰은 종종 봤는데
    특별히 더 재밌네요. 센스쟁이 쥔장님.

  • 22. ㅎㅎㅎㅎ
    '12.1.17 8:26 PM (182.209.xxx.63)

    저도 아껴뒀다 읽으려구요 ^^ㅎㅎㅎㅎㅎ

  • 23. tim27
    '12.1.17 8:41 PM (121.161.xxx.63)

    ㅇㅎㅎㅎㅎ 판매자 보고싶네요 어떤분인지 궁금해요 ㅋㅎㅎㅎㅎ

  • 24. ㅋㅋ
    '12.1.17 9:45 PM (110.12.xxx.97)

    장바구니에 담기 전에 주문부터 하게 되는 여아 가디건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완전 맘에 들어요 ㅋㅋ

  • 25. 우히히히
    '12.1.17 9:58 PM (1.246.xxx.8)

    ㅋㅋㅋ 키득키득.. 쥔장이 제스탈이어요. ...잼나요,

  • 26. 봄봄
    '12.1.17 10:08 PM (211.234.xxx.88)

    ㅋㅋㅋ 저두 작명센스에 그렇지않아도 좋아하던 드팜옷이 다시보이네요. 더 좋게 ~^^

  • 27. 켈로그
    '12.1.17 10:23 PM (118.47.xxx.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내내 반장할꺼 같은 어린이스타일 여아 모직 원피스

    센스 대박 쥔장님.......
    덕분에 실컷 웃었네요!!!!!!!

  • 28. 어쩌다
    '12.1.17 11:30 PM (121.132.xxx.72)

    제가 제일 터진 부분
    펜을 들고 점선을 긋다보면 한대 맞는 여아 레깅스랑
    장난 아니다. 사람들 취향은 다양하니까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는 여야 실내복
    아이쿠 다른 사람인줄 알았네 남아 니트 양면 스웨터
    하나같이 재밌게 지었네요.

  • 29. 푸합
    '12.1.17 11:45 PM (116.38.xxx.72)

    롯데백화점 광복점 상품이네요?
    그럼 그 브랜드 광복점 관계자가 작명했나요?
    완전 웃겨요...매장 찾아가서 물어보고 싶음.ㅎㅎㅎ

  • 30. 저는
    '12.1.17 11:52 PM (125.252.xxx.85)

    뚫어져라 보고 있으면 뚫리지는 않고 착시 효과 나타나는 여아 레깅스
    프랑스에서는 자동차를 저래 그리나 남아 멜빵 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1. ㅎㅎㅎ
    '12.1.17 11:58 PM (219.241.xxx.63)

    아껴볼께요.감사합니다 ㅎㅎㅎ

  • 32. ....
    '12.1.18 12:10 AM (1.251.xxx.201)

    아....넘넘 재밌고 기발해요 ㅋㅋ
    어쩜 제품이름을 이렇게 기발하게 지을수가 있는지~
    가격만 좀 착했음

  • 33. 아 넘 웃겨
    '12.1.18 1:07 AM (110.11.xxx.184)

    웃다가 배터질거 같아요. 우째요..~~ㅋㅋㅋㅋㅋㅋ

  • 34. 우와
    '12.1.18 2:38 AM (124.61.xxx.39)

    정말 기발하고 재미나요. 감사요.^^

  • 35. 대박
    '12.1.18 8:00 AM (124.51.xxx.101)

    이런사람 부러워요

  • 36. ...
    '12.1.18 8:08 AM (58.127.xxx.250)

    이따 읽으려고 즐겨찾기 해놓았어요.^^

  • 37. ..
    '12.1.18 9:23 AM (211.55.xxx.129)

    어쩐지.. 사투리가 좀 있길래..

  • 38. ㅋㅋ
    '12.1.18 9:24 AM (123.111.xxx.244)

    이걸 소화한다면 더 이상 소화 못할 게 없는 여아 원피스...
    사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아님 엄청난 도전정신을 필요로 한다는 건지 ㅋㅋ

    짧은 다리로도 잘 달리는구나 그렇구나 스웨터...
    쥔장이 무도 팬인가봐요. ㅎㅎㅎ

    이 분 개그맨 하셔도 대박 칠 듯~ ㅎㅎ

  • 39. 지나
    '12.1.18 11:43 AM (211.196.xxx.198)

    너무 예뻐서 아껴입다가 X될수도 있는 여아 모직 치마.

    꽈배기를 좋아하던 우리과 훈남 선배님 남아 니트

    위장술이 대단한 리본들의 정렬

    나를 보는줄 알고 좋아했는데 실은 내 목을 보는거였네 여아 긴팔

    뽕을 뽑는 여아 목폴라 티셔츠

    군사배치도 같은 꽃무늬 여아 짚업 가디건

    건방진 소년 결국엔 한소리 듣게됬군... 긴팔 티셔츠

    지금은 TV 화면 조정시간입니다. 남아 스웨터

    계란후라이가 생각나는 꽃 여아 블라우스

    공짜 좋아하다가 민둥머리 되는 남아 카라면 티셔츠


    ㅋㅋㅋ 작명하신 분 얼굴이 궁금할 지경입니다....원글님 감솨~

  • 40. ㅋㅋㅋㅋㅋ
    '12.1.18 12:11 PM (211.215.xxx.39)

    작명가님 소환요청!!!!

  • 41. 으악!
    '12.1.18 12:13 PM (119.64.xxx.134)

    옷들이 전부 제 스타일이에요!!!
    다시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울 아버지가 부자여야겠지만....ㅠ ㅠ

  • 42. ㅋㅋㅋ
    '12.1.18 12:44 PM (183.100.xxx.68)

    간 안주고 토낀 대담한 토끼 여아 바디슈트 ㅋㅋ

    오른쪽이 잘받는다는 사슴의 포토슛 여아 바디슈트

    바지입으려고 다리를 넣는순간 이게내바지구나 하는 남아 긴바지

    한길 사람속도 모른다더니 점퍼속도 모르겠다 여아점퍼

    택시협회에서도 만족할만한 남아 청바지

    ㅋㅋㅋㅋㅋ 뭔가 옷과 잘 어울리는 이름들이예요 작명센스 짱!

  • 43. ...
    '12.1.18 1:14 PM (218.38.xxx.17)

    원글님 직구사이트좀 알려주소서...

    배송대행인지..직배송인지..

    배송대행이믄 어디사이트?

    부탁드립니다.

  • 44. 제인
    '12.1.18 1:14 PM (222.103.xxx.25)

    센스작렬이네요...ㅎㅎ
    웃음지어지는 이런 글 좋습니다..

    가격만 조금 더 착하고...키즈껏도 나오면 당장 사고 싶네요...
    옷도 전부 이뻐요~

  • 45. ..
    '12.1.18 1:43 PM (110.35.xxx.232)

    정말 재미있네요~

  • 46. 질문
    '12.1.18 2:43 PM (150.150.xxx.92)

    어디가면 직구 할수 있나요? 이베이?

  • 47. ...
    '12.1.18 2:44 PM (211.243.xxx.95)

    ㅎㅎㅎ 원글님 감사해요. 넘 재밌네요. 그런데 브랜드가 우리나라게 아닌가봐요? (드팜은 프랑스 브랜드입니다 남아 면긴팔 티셔츠) 어쨌든 한국어 작명 하신 분 대박~

  • 48. 질문
    '12.1.18 2:49 PM (150.150.xxx.92)

    아....드팜 홈페이지 가서 직접 산다는 말이군요.....
    구경 한번 가봐야 겠네요.

  • 49. ㅋㅋ
    '12.1.18 2:55 PM (168.131.xxx.200)

    옷도 너무 예쁜데요. 진짜 대박이예요.ㅋㅋ

  • 50. ㅋㅋㅋㅋ
    '12.1.18 3:08 PM (121.135.xxx.116)

    너무 아래를 응시하여 흰자가 너무 많이 보이는 여아 니트 원피스 ㅋㅋㅋ

  • 51. ㄱㄱ
    '12.1.18 6:46 PM (175.124.xxx.119)

    이름 보느라 가격은 안봤는데 옷 디지게 귀엽고 이쁘네요. ㅎㅎㅎ
    아~~ 웃겨라.

  • 52. ㅋㅎㅎㅎ
    '12.1.18 8:16 PM (180.67.xxx.23)

    엄마 다른건 다있는데 멜빵치마가 없어요. 어쩌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여워서 사주고 싶어요. 앙 ~~~~

  • 53. 키득키득
    '12.3.9 5:46 PM (61.32.xxx.1)

    저장 저장

  • 54. 봄비소리
    '12.4.8 2:38 PM (211.246.xxx.226)

    가끔씩 생각났었는데... 저도 저장해서 두고두고 봐야겠어요..감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31 아래위층소음 미치겠어요!! 6 미쳐버리겠네.. 2012/03/23 2,080
87230 아직도 이름부를때 이렇게 부르나요?? 10 리플리 2012/03/23 2,234
87229 밑에 케이티 늦는다는 글에 댓글달다가.. 2 분통 케이티.. 2012/03/23 837
87228 한명숙대표님 얼굴이 반쪽이네요.. 13 。。 2012/03/23 2,063
87227 정형돈 지금 돈까스 파네요 ㅋㅋ 7 2012/03/23 2,349
87226 아이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요? 6 현사랑 2012/03/23 1,072
87225 우리딸이 알려준 문제에 답좀 주세요 20 낑깡 2012/03/23 2,263
87224 문컵 사용 후기. 26 문컵 2012/03/23 5,891
87223 무슨 낙으로 사세요? 10 낙낙 2012/03/23 2,053
87222 예전에 일본 여행 가이드에게 들은 이야기인데요 50 자살 2012/03/23 18,998
87221 아이는 너무 좋아하는데 엄마는 너무너무 싫을때 어떻게하죠?? 10 보내야하나요.. 2012/03/23 2,230
87220 오늘 보이스코리아 하나요 1 궁금 2012/03/23 1,017
87219 전부터 궁금한게.... 1 과징금 2012/03/23 696
87218 옥탑방왕세자-길용우가 세자빈으로 둘째딸 올린 이유 6 진짜 2012/03/23 3,434
87217 네이뇬의 비열함.. 1 .. 2012/03/23 872
87216 딸이갖고온 멘사문제 13 코알라 2012/03/23 3,855
87215 출산 얼마안남으셨다면..부재자투표신고하세요 2 하늘꽃 2012/03/23 676
87214 기분이 나빠서 7 계속 2012/03/23 1,372
87213 담임선생님께서 너무 힘들어하시는데,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 13 고민고민 2012/03/23 3,344
87212 82 csi요원님들 노래하나 찾아주오 8 쟈넷 2012/03/23 1,018
87211 도자기 후라이팬 4 후라이팬 2012/03/23 1,677
87210 시누이손녀와 저희딸이 노는걸 보고 놀랐어요... 17 현이훈이 2012/03/23 11,007
87209 압력밥솥에 굴 넣고 굴밥해도 되나요? 9 새댁 2012/03/23 4,859
87208 재외공관(대사관)의 전자 문서 목록에 대해 알려 주세요. 1 전자문서목록.. 2012/03/23 652
87207 얼큰한거... 8 와이 2012/03/23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