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8만원은 잘살고 있는데 참군인가족은 연달아 이런 불행이

겨울비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2-01-17 16:47:28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20117001103

 

다른것보다 외아들의 죽음이 이 엄마를 이리 가게 한거 같아요.////

정말 훌륭하신 군인이셨더군요//

IP : 124.55.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2.1.17 5:02 PM (217.165.xxx.87)

    장태완 수도경비 사령관
    정병주 특전사령관...

    이 분들이 참 군인이었지요,, 참 안타깝네요,,

  • 2. 그에 비해
    '12.1.17 5:25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전대갈은 81세 생일축하연을 연다죠?
    정치보복은 꼭 필요합니다. 용서, 이런거 다필요 없어요.
    저는 프랑스혁명때의 자코뱅당 같은 공포 정치 원합니다.

  • 3. 분노
    '12.1.17 5:35 PM (121.180.xxx.200)

    전 재산 29만원인 그 분을 이 세상에 오래 두는 것은 그 분노의 역사를 행여 망각할까 싶어서가 아닐까요..

  • 4. 그당시
    '12.1.17 5:41 PM (14.32.xxx.77)

    전대갈의 직함은 무엇이었나요?

  • 5. 겸둥맘
    '12.1.17 5:47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

    당시 전대갈은 직책은 보안사령관 이었고 직급은 중장 이었나봐요.(대장-중장-소장-준장.. 뭐 이런 순인가봐요. 군대 안가봐서 모름)

  • 6.
    '12.1.17 6:42 PM (124.55.xxx.133)

    29만원이었군요....
    여간 참 불행한 우리 역사에요..
    장사령관의 아들이 서울대 이과를 수석으로 들어갈 만큼 똑똑한 아들이었데요.
    그 아들을 그리 잃고 어찌 살아 갈 맘이 들겠어요..
    전대머리 아들은 무슨 탈랜트와 재혼까지 해서 잘 살더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05 집에 오셔서 애봐주시는 베이비시터 급여는... 5 베고니아 2012/01/18 1,648
61104 (급질) 매생이가 좀 이상한대요.. 5 먹어도 되나.. 2012/01/18 1,322
61103 요즘에도 태아보험 들면 아기띠나 카시트 같은거 선물로 주고 그러.. 6 태아보험 2012/01/18 1,242
61102 형님댁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요 13 집들이 2012/01/18 3,975
61101 조선일보 '장자연 보도' KBS 손배訴 패소 1 참맛 2012/01/18 689
61100 성숙한 여인의 향기는 도대체 어떻게 내나요? 8 .. 2012/01/18 2,078
61099 "내가 알던 와이프는 이 세상에 없어" 라네요.. 95 ... 2012/01/18 16,001
61098 병원 바꿔 보셨나요? 2 악몽 2012/01/18 464
61097 르쿠르제 18센치 마미떼?코슷코에 있나요? 1 ........ 2012/01/18 983
61096 ㅎㅅㅈ 사건.. 전말을 들으니 좀 기가 차네요. 14 .... 2012/01/18 22,390
61095 신고합니다! 2 한미모 2012/01/18 429
61094 크로커다일 래이디. 옷 어떤가요? 5 ... 2012/01/18 2,004
61093 저 백화점이랑 은행 나가야 하는데 못나가겠어요 11 감시자 2012/01/18 2,062
61092 아ㅠㅠㅠ 악마적본능 2012/01/18 356
61091 메일을 보냈는데.. 보낸메일함에는 보낸걸로 나오는데. 수신확인란.. 1 .... 2012/01/18 1,021
61090 (급질) 병원 의료기록 공유 말인데요... 2 해롱해롱 2012/01/18 1,048
61089 짜리몽땅한 내 목..길어지게 하는 방법 있을까요? 4 사슴이고파 2012/01/18 2,563
61088 내 마음이 내마음 대로 되지 않습니다. 1 마음속에 2012/01/18 718
61087 알바하다 이렇게도 짤리는군요. 5 속상해요! 2012/01/18 1,655
61086 명절때 친정 못가시는 분들 시댁에 언제까지 머무나요? 3 더운여름 2012/01/18 813
61085 아이에게 서운한 마음 20 엄마 2012/01/18 2,727
61084 시어머니 생활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3 세상살이 2012/01/18 2,394
61083 (해몽부탁) 피가 변하여 꽃잎이 되는 꿈 ... 2012/01/18 390
61082 중학교도 소득공제 받을 항목이 있나요? 11 급해요 2012/01/18 963
61081 그 옛날 선린상고는 이미지가 어땠나요 9 야구로 유명.. 2012/01/18 6,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