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가 되신 고모님이 계셔요
약간의 치매와 파킨슨씨 병으로 요양원에 계셔요
거동도 힘드시고 정신도 맑지 못하시지요
명절에만 요양원에서 외박나오셔서 큰 아들 집에서 세배를 받으시는데요
우리 부부가 예전에 건강하셨을 때는 용돈을 드렸는데
이번 세배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용돈을 드려도 어차피 외사촌부부몫이 되는 것이지요
외사촌부부에게는 따로 선물을 준비해가요
홍삼이나 뭐 그런 비슷한 선물로요.
예전처럼 용돈을 드려야 하나요?
90세가 되신 고모님이 계셔요
약간의 치매와 파킨슨씨 병으로 요양원에 계셔요
거동도 힘드시고 정신도 맑지 못하시지요
명절에만 요양원에서 외박나오셔서 큰 아들 집에서 세배를 받으시는데요
우리 부부가 예전에 건강하셨을 때는 용돈을 드렸는데
이번 세배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용돈을 드려도 어차피 외사촌부부몫이 되는 것이지요
외사촌부부에게는 따로 선물을 준비해가요
홍삼이나 뭐 그런 비슷한 선물로요.
예전처럼 용돈을 드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