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청국장냄새때문에 청국장 싫어 하거든요.
어릴때 엄마가 시장에서 사온 청국장으로
청국장 끓이면 밥도 안먹고 집에 안들어가고 그랬어요 ㅋ
근데 이제 입맛이 바꼈는지 청국장이 맛있네요.
엄마가 냄새 안나는 청국장 직접 만들어주셔서
어제 두부랑 김치, 버섯 넣고 끓여 먹었는데 넘 맛있네요.
몸에서 청국장(유산균)이 모자라는지 막 땡기네요ㅋ
청국장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줄 몰랐어요.
저 원래 청국장냄새때문에 청국장 싫어 하거든요.
어릴때 엄마가 시장에서 사온 청국장으로
청국장 끓이면 밥도 안먹고 집에 안들어가고 그랬어요 ㅋ
근데 이제 입맛이 바꼈는지 청국장이 맛있네요.
엄마가 냄새 안나는 청국장 직접 만들어주셔서
어제 두부랑 김치, 버섯 넣고 끓여 먹었는데 넘 맛있네요.
몸에서 청국장(유산균)이 모자라는지 막 땡기네요ㅋ
청국장이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줄 몰랐어요.
그래서 나이들면 입맛도 변해요^^
전 청국장 좋아하고 아이들도 완젼 사랑하는데...ㅎ
제가 나이들어 못먹겠는건 피자요....ㅠ
이상하게 피자치즈 냄새가 싫어졌어요....
냄새 안나는 청국장은 어떻게 만드나요?
전 해외에 있는데 청국장이 넘 먹고 싶어요..냄새땜에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ㅜㅜ
엄마가 오쿠라는 기게로 만들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