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nne frank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12-01-17 11:39:43

"How wonderful it is that nobody need wait a single moment before starting to improve the world"

Anne Frank 가 남긴말인것 같은데 아이 숙제입니다.

여기서 의미하는 뜻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고  영어로도 써주세요.

 

IP : 207.81.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나....
    '12.1.17 11:59 AM (123.243.xxx.112)

    너무 날로 먹으려는 심리가 적나라하게 보여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싶었지만,
    따옴표 안의 글이 너무 아름다와서 그 글 내용은 써드립니다.

    그 글 내용 읽어보시고,
    조금이라도 반성하는 맘이 드시거든 숙제는 아이에게 스스로 하라고 하세요.
    선생님이 어린아이더러 유려하고 매끄러운 문장을 써오길 기대하고 저런 숙제를 낸 건 아니겠죠?

    '세상을 더 좋게 만들기 시작하는데는 아무도, 단 한 순간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 2. ...
    '12.1.17 12:27 PM (110.12.xxx.119)

    윗님 천사표~ ^^

    원글님께선 글에 하다못해 부탁해요. 라든가 미리 감사드려요 라는 정도는 써 놓으셨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 3.
    '12.1.17 12:48 PM (207.81.xxx.16)

    감사합니다. 제가 깜박하구 문구를 남기지 못했네요,

    진정하시구요 ^^ ㅎㅎ

  • 4. 참 나....
    '12.1.17 4:42 PM (123.243.xxx.112)

    '미리 감사드려요'는 제대로 된 감사 인사가 아닙니다.

    나중에 확인하고도 감사 인사 남기기 귀찮다는 극도의 게으름의 표시죠.

    이런 글에는 도움주지 않기 캠페인이라도 해야 하는건데 말입니다, 으이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9766 나꼼수 안듣고 싶네요,,, 7 이제 2012/05/15 3,054
109765 이런 시어머니 자연스러운(?)건가요? 51 2012/05/15 11,217
109764 락포트 신발은 굽높은것도 편한가요? 9 ... 2012/05/15 3,920
109763 211.234로 시작하는 아이피 피하세요 5 저기요 2012/05/15 5,719
109762 17년간 시댁과 아주 잘지내온 며느리가... 22 우울이 2012/05/15 12,475
109761 마늘쫑 장아찌 망친거 같아요. 6 2012/05/15 2,022
109760 식당하는 시누가 도와달라고해서 28 -.-;; 2012/05/15 7,942
109759 궁금해요 2 꿈얘기가 나.. 2012/05/15 729
109758 노건평 이제 사고좀 그만쳐라 2 에효 2012/05/15 1,933
109757 월남쌈소스 샀는데 입맛에 안 맞아요 10 추가 2012/05/15 2,084
109756 싫은 말 못하는 성격... 이럴땐 정말 싫으네요. 2012/05/15 1,325
109755 하마 꿈을 꿨어요 ^^ 4 ** 2012/05/15 6,100
109754 외조부 산소 이전시 옷차림은? 3 ,,, 2012/05/15 1,412
109753 프뢰벨 테마동화 얼마에 팔면 적절할까요?(수정) 5 장미 2012/05/15 1,294
109752 호텔서 도박하다 붙잡힌 스씨들 면회갑시다!! 2 오늘... 2012/05/15 1,155
109751 문컵에 적응하니 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너무 편하네요. 12 문컵 2012/05/15 4,042
109750 중학교 1학년 사회 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19 사회 어려워.. 2012/05/15 4,259
109749 가입한지 6년째,,, 1 소수경 2012/05/15 946
109748 이명박 대통령, 아웅산 수치 여사 면담 "민주화·경제성.. 7 세우실 2012/05/15 1,051
109747 생활필수품의 반란... 노무현정권 때보다 더 심하다 4 참맛 2012/05/15 1,312
109746 지갑 함부로 줍지 마세요 5 신종사기 2012/05/15 4,476
109745 오늘 좀 불편한 일을 겪었어요 흠.. 2012/05/15 1,321
109744 남편과 동등하려면 똑같이 벌어야 한다는 분들 31 한 며느리 2012/05/15 3,727
109743 관광버스타고 단체골프 5 답답 2012/05/15 1,297
109742 김치 사먹기 십수년....나름의 어설픈 요령. 55 ........ 2012/05/15 10,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