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리님 가방 하나 봐주세요.

쑥스러운데요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2-01-17 10:59:19

제나이 마흔넷이에요.

처음으로 좀 들고 다닐만한 가방하나 구입하려해요.

개인사무실 다니고있기 때문에 날마다 출퇴근하고요.

키는 162에 몸무게 60 이에요.

평소 스타일은 거의 정장바지에 목티입고 외투입어요.

이 가방이 무난하긴 한데요 지퍼가 아니고 마그네틱 오픈방식이에요.

어제 올라온 나리님 코치에요

66) [3차재입고]신상 코치 페넬로페 올레더 마호가니 미디움 쇼퍼백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num=1168171&page=1&searchType=...
IP : 121.154.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2.1.17 11:08 AM (121.154.xxx.97)

    꼭 정장스타일 가방이여야 하는건 아니에요.
    마흔중반 아줌마가 들고다닐만 한가 싶어서요~

  • 2. 윗님
    '12.1.17 11:29 AM (121.154.xxx.97)

    고마워요~
    그러게요 보다보니 나이들어 보이더군요^^
    사첼백이쁘네요. 참고할께요~

  • 3. 지나
    '12.1.17 11:31 AM (211.196.xxx.198)

    원글님이 고른 6번 가방은 약간 나이든 분이 드는 스타일로 보여요.
    3번
    3) 코치 첼시아 ASHLYN 블랙 올레더 숄더겸 호보백은 어떠세요?
    지금 44세이고 준 정장으로 입고 다니시니 10년 정도는 커버 될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 4. ...
    '12.1.17 12:15 PM (110.14.xxx.164)

    저도 그 나인데 이건 말려요
    다른거 이쁜거 많은데 다시고르세요

  • 5. ...
    '12.1.17 12:16 PM (110.14.xxx.164)

    저도 3번 직접 봤는데 이뻐요

  • 6. 아~
    '12.1.17 12:46 PM (121.154.xxx.97)

    윗님들 고마워요.
    제가 정말이지 뭘 보는 눈이 없어요.
    찬찬히 잘 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47 깊은 양수 높은 냄비? 7 구해요! 2012/02/20 1,229
72446 스파나 워터파크 어디가 좋던가요? 1 워터팍초보 2012/02/20 528
72445 열이 많이 나는데요 도와주세요! 6 아이가 2012/02/20 780
72444 나 따 시키는 동네 엄마들.. 90 슬픔만이.... 2012/02/20 22,359
72443 헐,,,강남을에 김종훈 당선되나요??ㅡㅡ;;;; 20 ㅇㅇ 2012/02/20 2,454
72442 강남을 여론조사에서 정동영보다 김종훈이 앞서고있네요.. 4 어이없음 2012/02/20 976
72441 제왕절개로 낳으면 며칠 간병해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16 임산부 2012/02/20 3,673
72440 션이 이런 일도 하네요. 2 .!!. 2012/02/20 1,741
72439 상담을 받으면 인성이 바뀔수 있을까요.. 6 불안감 2012/02/20 1,158
72438 하루에 런닝머신 30분이라도 걷는게 안하는 것 보단 낫겠죠? 37 cha 2012/02/20 25,360
72437 투탄카멘전 저학년 유치원 아이들 가도 괜찮을까요? 2 세아이맘 2012/02/20 577
72436 장터 전문 판매자분 아니면서 중고 자주 올리는 분도 잘 봐야 하.. 2 장터 2012/02/20 933
72435 30개월 아이 어린이집에 4시까지 있는거 힘들까요? 5 애엄마 2012/02/20 1,423
72434 우편물을 누가 가져가는 것 같아요 1 .. 2012/02/20 920
72433 박원순 "MRI 등 아들 병역자료 공개하겠다".. 25 세우실 2012/02/20 2,324
72432 생계형 비과세 질문드립니다+적금 추천 1 어려운 금융.. 2012/02/20 934
72431 오늘저녁 8시 송호창변호사 망치부인집에 온다네요 2 인터뷰 2012/02/20 2,342
72430 어떤걸로 사주셨나요?????? 1 중학생가방 2012/02/20 805
72429 요리전문채널 Olive의 <올리브쇼>에서 방청객을 모.. 초코코 2012/02/20 1,183
72428 공부도 별로고 예체능도 별로인 아이들의 미래는...? 4 그럭저럭 2012/02/20 2,025
72427 남편의 과거를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47 .... 2012/02/20 16,330
72426 섭섭한 친정엄마,, 8 00 2012/02/20 2,829
72425 뺀질거려 돌아버리겠어요.... 3 아들님!!!.. 2012/02/20 1,286
72424 중국어 하시는분~ 좀 여쭤볼께요. 공부 방법... 2 웃자맘 2012/02/20 905
72423 시 작은아버지 돌아 가셨는데요.여쭤 볼께요. 4 초상 2012/02/20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