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뉴스듣고 좋아서 펄쩍펄쩍 뛰고 브레이크댄스를 췄습니다..ㅋㅋ
집 가까이 롯데월드가 생긴데요.
서울 롯데월드보다 몇배로 크다네요? 와우~
집도 샀는데..집값 어쩔...ㅋㅋㅋ(아우..나 표정관리 안되넹.ㅎㅎㅎ)
아이들한테도 너무 좋을꺼 같고 지역발전에도 좋을꺼 같고 말이죠..
나중에 오픈하면 꼭~~놀러오세요~~
바로앞에 국립중앙과학관도 있고 무료 박물관도 많구요..
아이들 놀고 공부하기 완전 좋아요~
어제밤 뉴스듣고 좋아서 펄쩍펄쩍 뛰고 브레이크댄스를 췄습니다..ㅋㅋ
집 가까이 롯데월드가 생긴데요.
서울 롯데월드보다 몇배로 크다네요? 와우~
집도 샀는데..집값 어쩔...ㅋㅋㅋ(아우..나 표정관리 안되넹.ㅎㅎㅎ)
아이들한테도 너무 좋을꺼 같고 지역발전에도 좋을꺼 같고 말이죠..
나중에 오픈하면 꼭~~놀러오세요~~
바로앞에 국립중앙과학관도 있고 무료 박물관도 많구요..
아이들 놀고 공부하기 완전 좋아요~
정신 잡으세요..
...........................
대전에 사시는군요
축하해야할지 말아야할지는 나중에 봐야겠지만
앞으로 5~6년동안은 싱글벙글하며 사시겠네요
대전인가요?어디에요?언제 생긴다는 말인가요?
우씨!!!!!!!!!!!!!!!!!!!!!!!!!!!!!!!!!!!!!!!!!!!!!!!!!!!!!!!!!!!!!!!!!!!!!!!!!!!!!!!!!!!!!!!!!!!!!!!!!!!!!!!
노떼는 당장 부산의 저 쓰잘데기 없는 광복동 백화점과 호텔을 허물고
그 자리에 놀이공원을 지어랏!!!!!!!!!!!!!!!!!!!!!!!!!!!!!!!
백화점과 호텔은 딴데도 널렸잖어!!!!!!!!!!!!!!!!!!!!!!!!!!!!!!!!!!!!!!!!!!!!!!!!!!!!!!!!!!
국립중앙박물관이 과천에 있지않나요? 대전에 뭐하러 롯데월드를 짓겠어요?
지금 국내 최대라는 아쿠리움인가 이것도 매년 30억씩 적자가 날 판이고,
엑스포도 사람 없어서 늘 적자에 허덕여서 시설 구리고. 다 깨지고 낡고 무서워서 놀이기구 못타요 -.-;;
게다가 대전동물원도 적자라네요. 전국에서 몰려올 큰 메리트가 없에요.
지금 있는 시설들이나 갈고 닦아서 좀 깨끗하게 하던가.. 직원들만 월급주느라 적자지.. 실제로 사람 몇이나? 온다고요. 일년에 사람 좀 몰린다 싶은계절은 4월 과학의날과 10월 천문대 견학 요정도...
땅욕심은 그만 좀 냈으면해요.
갑자기 롯데에서 연금식 주는 복권 실제 당첨자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백화점 영수증마다 끝에 대롱대롱 달려있는 추첨권....싫더라구요.
딱 보니까 테마파크 짓는다고 하고는 막상 백화점하고 호텔만 지을듯....
저두 대전사는데 그 동네 말고 조금 지나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넘 시끄럽고 밤늦게까지 시끄럽고 그럴 것 같아요.
도룡동이 원래 조용한 부촌인데, 롯데월드 생기고 나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우리 딸램한테 롯데 월드가 생긴다고 말했더니..
"응, 햄버거 먹는데? " 합니다. 롯데 월드를 모르고 있었나봐요;;;
여기는 롯데 월드가 생긴다는 지방입니당-.
로때 설레발은 믿을 수 없음. 부산도 제 2로때월드로 설레발치다가 나가리되고 잠실 초고층도 몇년 지나면 어찌될지... 호재타서 집값오를때 파시압
엑스포공원에 짓나보군요.
롯데월드를 짓지는 않을거 같아요.
수익이 나야 말이죠.
주상복합을 짓거나 백화점을 만들수는 있겠네요.
아무튼 돈되는거....
제가 김포공항 근처에 사는데, 여기도 처음에는 롯데월드 같은 게 들어온다고 했었어요.
그러다가 몇년이 지나서 롯데가 들어서기는 했는데, 롯데백화점, 마트, 호텔이 들어왔구요.
이쪽은 그런 놀이공원이 없어서 다들 괜찮다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길만 막힌답니다.
저야 어차피 롯데백화점 이용할 것도 아닌데, 길 막히는 것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요..
참, 집값조차 변함이 없네요. 그거라도 올랐으면 위로가 되련만... -.-;;
저도 대전살지만 좋지만은 않아요. 행사있음 그쪽길 넘 막히고 큰 메리트없는건 사실같아요. 지나봐야 알겠지만 대전에 노테월드는 반대한표하고싶어요.
저도 그소식들었는대요 거기에 누가오겠어요
아랫지방을 노린거라는데 글쎄요...아쿠아월드도 사람 안오는거 같던데
전 반갑지만은 않아요
작은도시에 백화점 마트 너무 많아요
그게 그렇게 좋은건가요?
좀 미안한 얘기지만 참 천박하시네요.
롯데월드가 들어설지 말지도 두고봐야 겠지만요.
그런 복합단지에 덩달아서 대형마트가 들어올 것 생각하니 전 넘 갑갑하던데요.
그 일대의 크고작은 동네마트, 재래시장은 또 다 죽는구나,,ㅜㅜ
물론 첨엔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뭔 조치를 취하겠노라 하겠죠.
하지만..골칫덩어리인 그 꿈돌이공원을 처리해야 하는 대전시가 롯데보다 더 아쉬운 입장이니
그닥 큰 기대는 못합니다.
원글님, 아침에 지역뉴스(대전mbc) 보셨어요?
그 뉴스에 연이어서 한명숙 대표가 거기에 대해 우려섞인 의견을 발표 하는 것..
저도 한창 개발중인 동네에 살지만
집값 안 올라도 좋으니 제발 대기업의 마트나 커피샵 좀 안들어왔음 좋겠어요.
지금 내리고 있지않나요?
세종시도 미분양 있고, 대전 신도안도 미분양 있고, 신탄진역 앞에 있는 금강엑슬루 타워 아파트 2천세대중 미분양 꽤나 되나봅니다. 그주변에 평화론아파트 140가구도 미분양 되서 31평 6천만원만 있음 전세값으로 집산다고 융자 몇개월 무이자 이렇게 읽은거 같아요. 대전 전지역이 미분양 때문에 골치가 아픈가봐여. 잘은 모르지만요.
원글님 축하 드립니다
이제 그곳도 중소상인 망해가고 지역 상권이 아에 초토화 되겠군요
님은 직장인인지 전업주부 인지 모르겠지만 마트에 비정규직으로 취직 하셔서 마트가 지역에 그리 좋은 일인지 확인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어제 지역뉴스보니 지역상인들 반대시위한다더라구요. 사실 거기 노테들어올 자리는 아니라 생각들어요. 10~15분 거리에 홈@러스, 이마@.. 롯@마트,트레이더스. 이것만으로도 넘 많잖아요. 노테보단 꿈돌이 놀이동산 재정비하는게 좋을듯 싶네요.넘 오래되고 위험해요.
대전에서 그만큼 돈이 돌까 모르겠네요.
롯데월드가 뭐가 좋을까???
집 값이 만일 오른다치면.......팔고 딴데로 이사 가실 건가요?
근데 놀이공원 들어오면 집값이 왜 오르는 건가요?
집주변에 놀이공원 있는 게 큰 메리트 인가요?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ㅜㅜ
롯데월드 착공할때쯤임 원글님 아이들 다 자랐지 않을까요? 근데 그게 그렇게 좋으삼??
우리집 근처에 롯데월드 있는데 아이들 크니 별루 안가게 되던데
공부하느라 바빠서
서울에도 있는데 뭐하러 대전까지 내려가나요....ㅎ
암튼 호재 생긴건 축하합니다~
이글 왜 올리셨을까? 하는 의문만...
부산에도 롯데월드가 있긴 있지요.
그냥 조그만 유원지 놀이동산 수준.
부산도 이럴진대 대전에 만들어서 무슨 수익이 날지 ㅋㅋㅋㅋ
집값 오르니 그건 좋겠네요.
롯데월드,롯데호텔,롯데 백화점 항상 세트로 짓잖아요.
대전에 십수년 살다왔지만 장사하기 힘든 동네예요.
요즘 뭔 투자들을 한다고 난리지만 본전 찾기 힘들거예요.
돈 쓸 사람들이 없어요....
호재라고 혹시 부동산 투자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면 조심하세요..
글쎄 시장이 나와서 한 말인데 들어설것 같은데요. 엑스포했던 꿈돌이랜드에 들어오는건데 엑스포후에 계속 적자때문에 이런저런 기업체에서 맡아서 관리하다 계속 넘어가더니 결국 롯데월드가 들어오는군요. 마트가 대신 들어오진 않을거예요. 바로 근처에 중구에 있던 코스트코가 이전해온다는 애기도 있는것 보면. 근데 저거 안들어서도 그 다리만 건너서면 무진장 막히는데 둘 다 들어서면 완전 교통지옥 될 것 같은데...거기가 연구원들 연구하고 카이스트 학생들,충대생들 공부하는 조용한 동네였는데 왜 자꾸 저런게 들어서는지?? 다리건너 아파트들 호재가 아닐것 같은데요?
며칠전에도 이거 관련 글 올라왓었는데 부동산 부추기는것 같아 댓글 안달았는데 이 글은 어째 많이 그러네요.
정신줄 붙드세요.....
82 진짜 이상해졌네요??
충청도 지역에서 가시겠죠, 뭐... (서울이나 수도권 사람들이 굳이 거기까지 안 갈 거고..)
저기 위에........님
부산에 롯데월드 없어요.
생겨봤자 허구헌날 공짜로 가서 놀수 있는것도 아니고,
시끄럽고,주말에 차막히고...
우리집 근처에 생긴다면,
일인시위라도 할판인데....
원글님 혹시???초딩???
저도 약간 정신연령이 의심됩니다.
여기서 원글님보고 천박하다 어쩐다 하는 분들도 막상 내집근처에 롯데월드 생긴다고 하면 엉엉 통곡하거나 들어오지 말라고 머리띠두르고 시위할 사람 별로 없을 것같아요. 잘 된 일이긴 하네요. 저야 재테크 기술도 없어 죽으나사나 예적금만 하고 사는 사람인지라 내가 잘 될 일이 없으니 남이라도 잘된다면 그러려니 합니다. 축하드리구요 돈 벌어 좋은 일에도 좀 쓰세요.
부산 롯데월드 1996년에 만들어지고 1999년에 철거됐나 봅니다.
학교다닐때 가봐서 아직 있는 줄 알았네요.
더군다나 부산사람도 아니라 소식에 깜깜..... ㅈㅅ
총선이 다가오긴 다가오나보네요
지역별로 이거 들어온다 저거들어온다
설레발들 시작된것 보면요
정확한건 좀더 기다려봐야 알것 같네요
확정된거라면 중앙뉴스에서 취급될것 같아요
대전사는 입장에서 롯데월드가 생긴다는거 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
더군다나 애물단지처럼 자리잡고 있는 엑스포공원을 정리하고 생긴다면 더욱더 환영할 일이고요
코스트코가 그 주변에 몇년내로 이전한다는 얘기도 있고,
대전외곽엔 신세계에서 대형 아울렛단지를 짓는다고 해서 이미 그동네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하고요..
올랐다고 해야 서울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긴합니다만..
서울수도권사람들을 흡수할 생각으로 짓는건 아닐꺼구요
서울로 가는거보다 대전으로 오는게 쉽다고 생각되는 사람들 입장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기업에서도 뭔가 이득을 기대하고 투자를 할테지요
신세계에서 대전에서도 외면받는 동네인 동구터미널에 이마트복합상가를 지어서 부동산가격이 한번 반짝했구요..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투자유치가 가능하다면 무엇이라도 해야 결국 돈이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연구단지에 롯데에서 호텔도 하다가 만년적자라고
접고 떠난걸로 알고 있는데 과연 할까요???....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단지 mou 체결한것입니다
염시장 스타일이 mou 체결 만으로 금방 세워질것 같이 말하는데
두고 봐야 할것 같아요
mou체결해도 무산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저도 대전 살아요
ㅎㅎㅎㅎ
mou체결에도 저러게 좋아하시다니
우리지역엔 삼성에서
대규모투자하기로 mou 체결했다던데
에혀~~~
그놈에 mou가 순진한 사람들 기분만이래도 즐겁게는 해주나보네요
아닛!!!!
노떼월드가 얼마나 중요한데!!!!
서울에 인구가 집중된 이유가 바로 모험과 신비가 가득찬 나라.. 모두가 꿈꾸는 그곳인 노떼월드가 서울에만 있기 때문임!!!!!
부산에 있던 노떼월드는 부산본점(서면) 맨 윗층에 있긴 했는데 몇년간 운영하다가 안전도에 문제가 있어서 그거 폐쇄하고 거기를 극장으로 만들었죠. 그 전에는 노떼가 극장사업 안했음.
쓰잘데기없는 백화점과 호텔은 그만짓고 노떼월드를 부산에 만들란 말얏!!!!!!!!!!!!!!!!!!!!!!!!!!!!!!!
백화점이나 호텔같은것들은 딴데서 만든것도 널려있잖어!!!!!!!!!!!!!!!!!!!!!
jk님.....부산 롯데 호텔 커피숍에 아직도 호랑이 있나요???
롯데호텔 호랑이 있던 커피숍이 리모델링 되면서 호랑이는 양산통도환타지아로 무상기증했어요.
양산통도환타지아에서 그 호랑이 보고 깜짝놀랐어요...--;
아~ 그렇군요....호랑이한테는 잘 된 거죠?
근데...그 호랑이를 알아 보셨나봐요?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445 | 지성용 클렌징 오일 뭐가 좋을까요? 16 | 이젠 | 2012/01/17 | 3,161 |
59444 | 도우미아주머니 월급 관련조언부탁드립니다. 21 | ** | 2012/01/17 | 2,502 |
59443 | anne frank 4 | 잼 | 2012/01/17 | 452 |
59442 | 양념게장이 넘 먹고싶은데... 8 | 저저 | 2012/01/17 | 1,065 |
59441 | 헬스장에세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법이 있을까요?? 6 | 운동 | 2012/01/17 | 1,816 |
59440 | 급질!!아기얼굴에 메니큐어...뭘로 지워야할까요?? 3 | 부자맘 | 2012/01/17 | 1,097 |
59439 |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데 신용카드 어디회사가 좋을가요? 5 | 123 | 2012/01/17 | 853 |
59438 | 예비 중1 남아 키관련 5 | 부탁드려요ㅜ.. | 2012/01/17 | 1,091 |
59437 | 나는 다르다----소비에 대한 생각 9 | 초코엄니 | 2012/01/17 | 2,186 |
59436 | 6살 아이와 키자니아 가는데 준비해야 할것이나 잘 노는 방법 있.. 2 | 궁금 | 2012/01/17 | 1,188 |
59435 | 카페라떼가 왜 살찐다고 하는 거에요? 7 | 궁금 | 2012/01/17 | 14,816 |
59434 | 야스쿠니 신사 방화 사건을 보고서... 5 | // | 2012/01/17 | 933 |
59433 | 새바지에 락스가.... 1 | *^^* | 2012/01/17 | 1,017 |
59432 | 8세여아 발에 열이 많아서 밤에 잠을 못자요 1 | 도와주세요 | 2012/01/17 | 638 |
59431 | 초등학생 5학년이 사용할폰 찾아요~ 3 | 스마트폰갤럭.. | 2012/01/17 | 544 |
59430 | 동생의 재혼문제 17 | 고민 | 2012/01/17 | 3,302 |
59429 | 이슈털어주는 남자 1 | 나꼼수랑 같.. | 2012/01/17 | 473 |
59428 | 동작구에 뼈 묻겠다던 정동영, 이번엔 부산? 5 | 효도르 | 2012/01/17 | 1,218 |
59427 | 머리 세련되게 하는 곳이요-명동이나 신촌부근 1 | 보라도리 | 2012/01/17 | 758 |
59426 | 정봉주 홍성으로 이감확정 4 | 홍성으로.... | 2012/01/17 | 1,292 |
59425 | 14k 반지를 끼는데 피부색이 검게 변해요...왜그럴까요? 10 | 0.0 | 2012/01/17 | 2,392 |
59424 | 연말정산관련(자녀공제) 6 | 궁금해요 | 2012/01/17 | 1,209 |
59423 | 거래처명절 선물좀 도와주세요 한우vs 홍삼 6 | -- | 2012/01/17 | 770 |
59422 | 마포점과 종로점중 어디가 분위기... 2 | VIPS | 2012/01/17 | 416 |
59421 | 한성주 정말 싫어요 안나왔음 좋겠어요 35 | 싫다 | 2012/01/17 | 14,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