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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방송에 크리스티나 고부간 나왔는데

... 조회수 : 3,422
작성일 : 2012-01-17 10:16:20

크리스티나가 좀 방방뛰어서 약간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건 외국인이라 그럽갑다 하구요

너무 보기가 좋으네요

시어머니도 진심으로 며느리 아끼는듯 보이고

크리스티나 남편은 좀 무심한듯 시크한 스탈인데 크리스티나가 방방뛰어 분위기를 띄우니

서로 잘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홀시어머니에 외아들 같던데 서로 너무 행복해하는게 보였어요 부럽네요

IP : 121.151.xxx.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10:17 AM (211.244.xxx.39)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ㅎㅎㅎㅎ

  • 2. ㅁㅁㅁㅁ
    '12.1.17 10:18 AM (115.139.xxx.16)

    그래도 요즘은 그 목소리 톤이 쬐끔 덜해졌더군요.
    초반에는 정말 듣기 싫었는데
    요즘엔 내가 적응이 된건지
    크리스티나 말투에 한국식 억양이 더 들어가서 부드러워진건지 ㅋㅋㅋ

  • 3. ....
    '12.1.17 10:38 AM (121.152.xxx.219)

    시어머니가 좋으신분 같더라구요..
    아들 인상도 너무 좋고...

    아들 착하게 잘 키운 시어머니 같아요.
    그래서 며느리도 이뻐하는거 같고...

  • 4. 웃겨
    '12.1.17 10:45 AM (115.136.xxx.7)

    어머니 참 잘 늙었어요.
    그럼 어머니도 옷 벗으세요.
    이거 듣고 데굴 굴렀네요.

  • 5. 크리
    '12.1.17 11:36 AM (114.206.xxx.212)

    울 시어머니 똑똑해요~ 정말 똑똑하시고 눈치도 빠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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