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가 좀 방방뛰어서 약간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건 외국인이라 그럽갑다 하구요
너무 보기가 좋으네요
시어머니도 진심으로 며느리 아끼는듯 보이고
크리스티나 남편은 좀 무심한듯 시크한 스탈인데 크리스티나가 방방뛰어 분위기를 띄우니
서로 잘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홀시어머니에 외아들 같던데 서로 너무 행복해하는게 보였어요 부럽네요
크리스티나가 좀 방방뛰어서 약간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건 외국인이라 그럽갑다 하구요
너무 보기가 좋으네요
시어머니도 진심으로 며느리 아끼는듯 보이고
크리스티나 남편은 좀 무심한듯 시크한 스탈인데 크리스티나가 방방뛰어 분위기를 띄우니
서로 잘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홀시어머니에 외아들 같던데 서로 너무 행복해하는게 보였어요 부럽네요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ㅎㅎㅎㅎ
그래도 요즘은 그 목소리 톤이 쬐끔 덜해졌더군요.
초반에는 정말 듣기 싫었는데
요즘엔 내가 적응이 된건지
크리스티나 말투에 한국식 억양이 더 들어가서 부드러워진건지 ㅋㅋㅋ
시어머니가 좋으신분 같더라구요..
아들 인상도 너무 좋고...
아들 착하게 잘 키운 시어머니 같아요.
그래서 며느리도 이뻐하는거 같고...
어머니 참 잘 늙었어요.
그럼 어머니도 옷 벗으세요.
이거 듣고 데굴 굴렀네요.
울 시어머니 똑똑해요~ 정말 똑똑하시고 눈치도 빠르시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083 | 미국 대학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여쭙니다. 7 | 미국 | 2012/02/07 | 1,439 |
68082 | 50이면 인생의 황혼기 소리듣나요? 19 | 여자나이 | 2012/02/07 | 3,337 |
68081 | 붙박이장...? 5 | 궁금 | 2012/02/07 | 1,732 |
68080 |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선생님.. 4 | 아동센터 | 2012/02/07 | 2,096 |
68079 | 중학생 아들이 혼자 고가의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29 | 거 참. | 2012/02/07 | 8,882 |
68078 | 맥도날드 암모니아 햄버거 핑크 슬라임 만드는 과정 4 | 소맥 | 2012/02/07 | 2,326 |
68077 | 부동산 전세 계약할 때,,,, 도와 주세요 7 | 잘몰라서 | 2012/02/07 | 1,028 |
68076 | 세부 가족 여행 취소해야할까요? 가도 될까요? 2 | 밤새고민 | 2012/02/07 | 1,925 |
68075 | 정리강박증이라는거..... 10 | 정리강박증 | 2012/02/07 | 3,943 |
68074 | 발뒷꿈치 통증에 대해 아시는 분 10 | 고민 | 2012/02/07 | 2,934 |
68073 | 설화수 샘플 이 정도면 많이 받는건가요? 11 | 나님 | 2012/02/07 | 3,086 |
68072 | 포털 구글 ‘포르노 천국’ 오명 쓰나 1 | 꼬꼬댁꼬꼬 | 2012/02/07 | 2,040 |
68071 | 학년 수준대비 상위권 아이 영어학원 꼭 보내야할까요? 3 | ^^ | 2012/02/07 | 1,294 |
68070 | 실업급여 타던 중 취직이 되었을때... 3 | ... | 2012/02/07 | 3,630 |
68069 | 딱 달라붙은 뚜껑떼기 1 | nanyou.. | 2012/02/07 | 1,315 |
68068 | 몇달째 새벽 4시면 눈 떠지고 잠 못이루네요 ㅠㅠ 4 | ........ | 2012/02/07 | 1,735 |
68067 | 2월 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2 | 세우실 | 2012/02/07 | 611 |
68066 | 초등아이 방학때 영어연수보내려는데요. 1 | 시기 | 2012/02/07 | 1,175 |
68065 | 직장맘으로 3/1일부터 살아야하는데~~ 참 힘드네요 3 | 직장맘 | 2012/02/07 | 1,140 |
68064 | 지하철 탑승기 4 | 지하철 에피.. | 2012/02/07 | 1,118 |
68063 | 이사견적 흥정하시나요? 1 | 이사 | 2012/02/07 | 1,127 |
68062 | (대학 신입생) 다음주에 서울로 방 구하러 가면 방 구하기 너.. 2 | ... | 2012/02/07 | 1,185 |
68061 | 직장생활,,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요 5 | 워킹맘 | 2012/02/07 | 1,955 |
68060 | 답답한 마음 | bumble.. | 2012/02/07 | 875 |
68059 | 남자선생을 원하는 여성계의 진실 13 | 김진실 | 2012/02/07 | 2,174 |